교회광장/새벽설교 요약
26년 9월 2일 (수) - 고린도전서 9:13-18
26년 9월 2일 (수) - 고린도전서 9:13-18
2026.09.0226년 9월 2일 (수) - 고린도전서 9:13-18 찬송가 505장 사도 바울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그 자체가 말할 수 없는 기쁨이자 특권이었습니다.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내가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다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나의 삶을 변화시키지 않는 복음은 사실 복음이 아닙니다. 진정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으로 충분한 기쁨을 누리는 사람이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복음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고 하셨습니다. 복음음 전하는 것 자체가 허락하신 사명이자 기쁨이기에 사도 바울은 이를 통해서 자신을 내세우거나 특혜 받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자신을 통해서 주님께서 하신 일만 자랑하길 원했던 것입니다. 복음 그 자체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사귐이 있는 ..
26년 9월 1일 (화) - 요한복음 6:30-35
26년 9월 1일 (화) - 요한복음 6:30-35
2026.09.0126년 9월 1일 (화) - 요한복음 6:30-35 찬송가 234장 교회는 가난하고 베고픈 이들을 위해 재정을 마련하고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여러 교회가 연합하여 힘을 모으기도 합니다. 지역사회나 우리나라에만 국한하지 않고 세계 각처에서 전쟁, 자연재해와 같은 재난이 일어나면 식품과 의약품을 싣고 달려갑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예수님이 배고픈 자를 먹이셨기 때문이고 이것이 세상이 먹어야 할 오병이어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늘 일용할 양식보다는 어쩌다 한 번 있는 외식, 오찬, 잘 차려진 만찬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그러고는 오병이어 사건을 까맣게 있어버립니다. 더 나아가 예수님이 내 만족과 욕심을 위해 무언가를 해주시기를 끊임없이 요구합니다. 예수님의 뜻은 오간 데 없고 앞뒤가 바뀐 종교인이 되고..
26년 8월 31일 (월) - 출애굽기 23:14-19
26년 8월 31일 (월) - 출애굽기 23:14-19
2026.08.3126년 8월 31일 (월) - 출애굽기 23:14-19 찬송가 292장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3가지 절기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무교절, 맥추절, 수장절입니다. 각 절기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무교절은 출애굽을 기념하는 절기로 유월절과 밀접하게 연결됩니다. 유월절에 이스라엘 백성은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에 발라 죽음의 재앙을 피했는데, 이는 우리 죄를 대신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예표 합니다. 유월절 다음 날부터 시작되는 무교절은 7일 동안 누룩(죄와 영향력을 상징) 없는 빵을 먹으며 죄를 멀리합니다. 이는 예수님의 희생으로 죄 사람을 받고 새로운 피조물이 된 그리스도인이 죄에서 벗어난 삶을 시작함을 의미합니다. 맥추절은 수확의 첫 열매를 하나님께 드리는 절기로 신약에..
26년 8월 28일 (금) - 예레미야 29:11-14
26년 8월 28일 (금) - 예레미야 29:11-14
2026.08.2826년 8월 28일 (금) - 예레미야 29:11-14 찬송가 452장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한 분명한 계획을 가지고 계시며 그 계획은 평안과 소망을 주시는 것 입니다. 나라가 망하더라도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더라도 하나님은 살아 계시며 하나님을 찾는 자를 만나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진정한 만족과 평안은 오직 하나님을 만날 때 가능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가까이하길 원하시며 하나님을 찾는 자들에게 상을 주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자기를 찾는 자를 가까이하시며 우리의 기도와 간구를 들어주시는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을 의지하며 오늘도 간절히 기도 하는 우리가 되길..
26년 8월 27일 (목) - 베드로전서 2:2-5
26년 8월 27일 (목) - 베드로전서 2:2-5
2026.08.2726년 8월 27일 (목) - 베드로전서 2:2-5 찬송가 200장 우리의 영적 성장과 성숙의 절대적인 요소로 '영적인 지식'이 필요합니다. 신령한 젖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말합니다. 즉 말씀의 역할은 성도를 자라게 하는 것입니다. 성도가 영적으로 잘 자라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잘 먹어야 합니다. 영적 성장과 성숙의 본질은 우리를 구원하시고 삶의 주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어떤 분인지를 알아가며 그를 닮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게시된 말씀이 성경을 통해 우리는 참된 영적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령한 젖인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배우는 일에 성도들이 목마르지도 배고파하지도 않는다면 영적 성장과 성숙을 이룰 수 없습니다. 구원의 완성을 향해 우리는 계속해서 자라가 합니다. 이것..
26년 8월 26일 (수) - 누가복음 13:31-35
26년 8월 26일 (수) - 누가복음 13:31-35
2026.08.2626년 8월 26일 (수) - 누가복음 13:31-35 찬송가 359장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와 뜻, 구원 사역을 완성하기 위해 어떤 타협도 허용하지 않고 끝까지 십자가의 길을 가겠다고 하셨고, 끝내 다 이루셨습니다. 우리는 종종 두려움과 압력. 유혹어 직면합니다. 누군가는 우리를 판단하고 때로는 우리의 신앙을 제한하려 할지도 모릅니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은 예수님처럼 말씀과 믿음에 근거한 확고한 영적 소산입니다 하나님은 꺾이지 않는 우리의 믿음과 영적 소산을 들어 쓰셔서 오늘도 교회와 세상을 새롭게 하십니다. 점점 종말의 때가 가까워집니다. 마귀외 대적자들은 더 극렬하고 집요하게 교회와 성도를 뒤흔 듭니다. 교회와 성도는 성령님을 힘입어 하나님 나라가 임할 때까지 예수님이 걸어가신 그 길을 꿋꿋이 가..
26년 8월 25일 (화) - 데살로니가후서 3:6-12
26년 8월 25일 (화) - 데살로니가후서 3:6-12
2026.08.2526년 8월 25일 (화) - 데살로니가후서 3:6-12 찬송가 623장 한국 사회에서 '밥값을 한다'는 것은 자기 역할과 책임을 다하여 주어진 자리에서 자신의 몫을 해낸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믿음 안에서 밥값을 하며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단순하게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좋은 사람, 훌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데살로니가 교회의 혼란한 생활을 바라보면서 같은 문제를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당시 교회 안에 '주의 날이 임박했다'는 종말 사상에 빠져 일하지 않고 다른 이의 수고에 의존하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바울은 이들을 '게으른 사람'이라고 지적하며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고 강하게 말합니다. 이는 단지 개인의 성실성 문제를 넘어서 신앙 공동제 전..
26년 8월 24일 (월) - 예레미야 3:1-5
26년 8월 24일 (월) - 예레미야 3:1-5
2026.08.2426년 8월 24일 (월) - 예레미야 3:1-5 찬송가 540장 무더운 여름날 갈증을 해소하는 시원한 물 한 잔은 참으로 귀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영혼의 생명수입니다. 그분을 의지할 때 비로소 메마른 심령이 소생합니다. 하나님 없는 인생은 결국 메마르고 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만족을 약속하지만 결국은 터진 웅덩이처럼 아무것도 담지 못한 채 무너지고 맙니다. 세상의 것들은 결코 우리를 온전히 채울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일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영혼을 해결하여 주실 수 있습니다. 세상은 화려한 물질, 성공, 쾌락을 내세우며 우리에게 행복을 보장하겠다고 속삭입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곧 사라지고 마는 터진 웅덩이와 같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26년 8월 21일 (금) - 요한계시록 3:7-13
26년 8월 21일 (금) - 요한계시록 3:7-13
2026.08.2126년 8월 21일 (금) - 요한계시록 3:7-13 찬송가 336장 농부는 봄에 씨를 뿌리고 여름 내내 뜨거운 햇별 아래에서 땀 흘려 일을 합니다. 비록 농사의 과정은 힘들지만 소출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 있기에 인내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 나라에 이르기까지 험난하고 불완전한 인생의 광야를 지나가지만 믿음을 지키며 인내해야 합니다. 빌라델비야 교회는 신앙과 인내를 칭찬받고 축복받았습니다. 그들이 주님께 칭찬과 축복을 받은 것은 어려운 현실 곳에서도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신앙적 품위를 지켰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당시 빌라델비아는 우상숭배와 사치와 도덕적 문란으로 영적타락이 심각한 지경에 이르렸습니다. 그러나 빌라델비아 교회는 세상 문화와 타협하지 않고 주님의 말씀을 충실..
26년 8월 20일 (목) - 마태복음 10:40-42
26년 8월 20일 (목) - 마태복음 10:40-42
2026.08.2026년 8월 20일 (목) - 마태복음 10:40-42 찬송가 454장 이 세상에는 큰 문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문제들을 놓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전쟁이 계속되는데 우리의 힘으로는 끝낼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우리의 기도가 날갯짓이 되어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는 때로 큰일을 해야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아주 작은 행동 하나에도 큰 가치를 부여 하십니다. 작은 나눔과 섬김의 행동이 신앙 안에서 얼마나 귀중한지 보여 줍니다. 우리 주변에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 특히 작은 친절에 목마른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따뜻한말 한 마디를 건네고 작은 봉사를 실천하며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마치 냉주 한그릇을 주는 것과 같..
26년 8월 19일 (수) - 요한복음 5:2-9
26년 8월 19일 (수) - 요한복음 5:2-9
2026.08.1926년 8월 19일 (수) - 요한복음 5:2-9 찬송가 421장 예루살렘에 베데스다 연못이 있었습니다. 그곳에 병에 걸린 지 38년 된 사람이 누워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베데스다 연못만이 유일한 희망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지만 그 방법밖에 없었습니다. 그때 그에게 예수님이 찾아오십니다. 희망도 없고 가능성도 없는 그에게 인생을 바꿀 '특별함'을 주셨습니다. 그는 그 특별함을 붙잡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붙잡고 '자리를 들고' 걸어갑니다. 38년 동안 누워만 있던 그가 몸을 움직일 수 없어 연못을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던 그가 치유 받았습니다. 인생이 바뀐 것입니다. 38년 된 병자를 찾아오신 예수님이 오늘 우리에게도 찾아오십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붙잡을 때 우리의 삶이 변합니다. 하..
26년 8월 17일 (월) - 민수기 35:9-15
26년 8월 17일 (월) - 민수기 35:9-15
2026.08.1826년 8월 17일 (월) - 민수기 35:9-15 찬송가 70장 도피성은 도망해서 피할 수 있는 성을 일컫습니다. 부지중에 살인한 사람이 공정한 재판을 받을 때까지 도피성에서 생명을 부지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 입성한 후 레위 사람들에게 준 48개의 성은 중에 6개 성읍을 도피성으로 정하라고 하셨습니다. 도피성은 사람들이 달려갈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곳에 있었고 밤이나 낮이나 그 문을 닫지 않았습니다. 일단 이 안에 들어가면 제사장들에 의해 안전을 보장받았습니다. 여기에는 억울하게 처벌받지 않도록 하신 하나님의 공의와 자비가 숨어 있습니다. 도피성의 주요 기능은 공정한 재판을 보장하는 것입니다. 실수로 사람을 죽인 경우 도피성에 머물러야 했는데 이것은 죄를 경감시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