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1월 12일 (월) - 출애굽기 16:13-18
26년 1월 12일 (월) - 출애굽기 16:13-18
찬송가 95장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서 광야에서 40년을 살았습니다. 그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40 년 동안 하나님이 하늘에서 내려 주시는 만나를 먹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만나는 놀라운 양식 이었습니다.
1. 은총의 양식이었습니다.- 사람은 노력을 조금도 하지 않은 양식입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이 주신 양식입니다. 하나님 100, 인간 0 양식입니다.
2. 충분한 양식이었습니다.- 200만명이 40년 동안 농사나 목축을 전혀 하지 않았어도 굶어 죽었다고 하는 기록이 하나도 없습니다. 충분하였습니다. 양식 때문에 싸웠다는 말도 없습니 다. 200만명이 40년 동안 먹고 살기에 충분한 양식이었습니다.
3. 장기적인 양식이었습니다.- 40년 동안이었습니다. 비가 한 방울도 오지 않는 희안한 지역 입니다. 장기적으로 하나님은 만나로 이스라엘 백성을 먹여 주셨습니다.
4. 영원히 기억할 양식입니다.- 오늘날 모두가 만나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만나라고 하는 이름이 많습니다. 교회 이름도 만나, 식당 이름도 만나, 사업체 이름도 만나가 많습니다.
기억할 양식입니다.
5. 신비한 양식입니다.- 이제 40년 광야생활을 마치고 요단강을 건너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 가나안에 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농사를 시작하였습니다. 농사지은 양식을 먹기 시작하자 그 쳤습니다. 여호수아5장은 한 마디로 말하고 있습니다.<그 해에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었더라> 또 신기한 것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침마다 만나를 거두었습니다. 적당히 거두어 야 했습니다. 만일 더 거두면 남는 것이 없었습니다. 덜 거두어도 모자람이 없었습니다. 그 때 욕심스럽게 <조금 더> 거두지 말고 <조금 덜> 거두었으면 마음에 여유도 있고 같은 양을 누 릴 수 있었습니다. <조금 덜.> 이런 삶은 우리에게 여유를 줍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닮아가는 무리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찬양을 합니다.
<예수 닮기 원합니다. 이 내 맘에. 이 내 맘에. 예수 닮기 원합니다. 이 내 맘에.> 예수님의 생애를 한 마디로 말하면 <조금 더>가 아니라 <조금 덜>의 삶이었습니다.
1. <조금 덜> 자자. 예수님은 늘 새벽 미명에 일어나셔서 기도로 하루 일과를 시작하셨습니 다.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막 1:35) 믿음의 사람들은 우선 잠을 덜 자야 합니다. 잘 것을 다 자고 할 일을 다 할 수 없습니 다. 하루 일과는 기도로 시작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잠언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 다. <네가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눕자 하니 네 빈궁이 강도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잠 24;33-34) 큰 일을 한 사람들의 특징은 잠이 적은 사람들입니 다. 게으른 사람일수록 잠이 많습니다. 예수님처럼 잠을 조금 덜 자고 아침에 기도로 시작하 여야 합니다.
2.<조금 덜> 편하자. 예수님의 삶은 육신을 편하게 지내려고 애쓰신 생애가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은 높고 높은 보좌를 떠나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이 땅에서 길거리에서 낳으셔서 길거리 에서 살다가 길거리에서 죽으시고 길거리에서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늘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마 8:20) 하루도 편할 날이 없이 오늘은 이 곳, 내일은 저 곳을 다니시면서 오직 복음만을 전하셨습니다. 육신적으로 편하게 살려고 하는 것을 거부하셨습니다. <조금 덜> 편안하게 사셨습니다. 우리는 우리 주변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조금 덜> 편안하고 일하여야 합니다.
프레드릭 오라토 박사가 조사한 결과 보고가 있습니다. 요즈음 성도들이 잠자기 좋아 하고, 편하기 좋아 하면서 정식적인 신앙 생화를 하지 않는다는 보고입니다. 교인들이 100명인 교회 를 조사하였습니다. 5명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20명은 기도를 한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25 명은 성경을 전혀 읽지 않았습니다. 30명은 예배에 자주 결석하였습니다. 40명은 헌금을 하지 않았습니다. 50명은 성경을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60명은 오후 예배에 전혀 참석하지 않았습 니다. 80명은 특별 기도회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90명은 가정 예배를 드리지 않았습니다.
95명은 한 평생 단 한 명도 전도하지 않았습니다. 모두가 놀기 좋아 하고 편하게 예수 믿고 싶어하였습니다.
3. <조금 덜> 말 하자.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보고 들어 보면 단 한 마디도 쓸 데 없는 말씀 을 하시지 않았습니다. 물론 필요한 말만 기록하였겠지만 분위기를 보면 결코 실수되는 말을 한 마디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목수는 재목을 자를 때에 세 번 재고 단 한번에 자른다고 합니 다. 예수님은 몇 번 생각하시고 한번 말씀하셨습니다. <조금 덜> 말하는 것이 예수님의 언어 생활이셨습니다. 말없이 믿기만 하십시오. 말을 덜어 내십시오. 행동만 하십시오. 승리할 수 있습니다.
4. <조금 덜> 먹자. 성경에 이상한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무슨 음식을 좋아 하셨다는 말 씀이 하나도 없습니다. 어느 음식점에 가셔서 식사하셨다는 말씀도 없습니다. 무슨 요리를 좋 아 하셨다는 말씀도 없습니다. 먹고 입고 자는 것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우리는 조금 덜 먹고 사랑하여야 합니다. 내가 덜 먹고 남을 더 먹이자는 마음이 그리스도의 마음입니다.
내가 조금만 덜 먹으면 상대방을 기쁘게 하여 줄 수 있습니다.
<조금 더>가 아니라 <조금 덜> 이런 마음이 그리스도의 마음입니다.
5.<조금 덜> 살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삶은 <조금 > 살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자는 자세였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서 33년을 사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다 이루었다>라고 소리를 지르고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오직 하나의 목적이 있습니 다. 모든 죄인들의 죄를 짊어지고 죽으러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 일을 다 이루시고 하나님 나라로 가셨습니다. 조금 덜 살아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면 좋다는 자세입니다. 이런 자세가 바로 순교자의 자세입니다.
미국에 유명한 빌리 선데이 목사님이 시무하시는 교회 스로우건이 있습니다.<60분간의 헌신> 나를 향하여 그리고 교회를 향하여 하나님이 뜻 하시는 바를 알기 위하여 하루에 60분간 헌 신하자는 것입니다. 다른 데에 사용할 시간을 아껴서 덜 쓰고 하나님을 위하여 시간을 60분만 내자는 것입니다. 15분은 기도하고, 15분은 말씀을 듣고, 15분은 하나님을 자랑하고, 15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자는 것입니다. 다른 데에 사용할 시간을 좀 덜 사용하고 하나님께 이 렇게만 살면 믿음이 자라고 성장한다는 것입니다. 나를 위한 시간을 조금만 줄여 보아야 합니 다. 이것이 주님의 생활이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조금 더>가 아니라 <조금 덜>의 자세로 사셨습니다.
루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는 그리스도의 종들입니다.
모래사막에 자동차가 빠져서 바퀴가 헛돌면서 빠져 나오지 못 할 때가 있습니다. 이때 빠져 나올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타이어에서 바람을 조금 빼냅니다. 그리고 운전하면 헛바퀴가 돌지 않습니다. 탄탄하게 바람을 많이 넣은 타이어보다 조금 덜 바람을 넣으면 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처럼 <조금 덜>의 삶을 살기를 하나님은 바라고 계십니다.
기도: 주어진 현실 속에서 주어진 조건에 자족하며 주님처럼 겸손하게 하나님 믿는 일을 최우 선으로 여기며 살게 하옵소서.
'교회광장 > 새벽설교 요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6년 1월 9일 (금) - 마가복음 10:17-25 (0) | 2026.01.11 |
|---|---|
| 26년 1월 8일 (목) - 신명기 34:9-12 (0) | 2026.01.11 |
| 26년 1월 7일 (수) - 빌립보서 3:12-16 (0) | 2026.01.07 |
| 26년 1월 6일 (화) - 에베소서 4:11-16 (0) | 2026.01.07 |
| 26년 1월 5일 (월) - 창세기 32:1-10 (0) | 2026.01.05 |
댓글
이 글 공유하기
다른 글
-
26년 1월 9일 (금) - 마가복음 10:17-25
26년 1월 9일 (금) - 마가복음 10:17-25
2026.01.11 -
26년 1월 8일 (목) - 신명기 34:9-12
26년 1월 8일 (목) - 신명기 34:9-12
2026.01.11 -
26년 1월 7일 (수) - 빌립보서 3:12-16
26년 1월 7일 (수) - 빌립보서 3:12-16
2026.01.07 -
26년 1월 6일 (화) - 에베소서 4:11-16
26년 1월 6일 (화) - 에베소서 4:11-16
2026.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