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1월 9일 (금) - 마가복음 10: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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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94장
현대인들은 가치관의 혼란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느 날 주인이 슈퍼마켓에 나가 보았 습니다. 어느 사람이 몰래 들어와서 가격표를 온통 바꾸어 놓았습니다. 비싼 물건에는 산 가 격표가 붙어 있고, 싼 물건에는 비싼 가격표가 붙어져 있었습니다. 엉망진창이 되어 있었습니 다. 이것이 현대라는 것입니다. 현대인은 중요한 것을 사소하게 여기고, 사소한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관의 혼란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뉴욕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뉴욕 부자촌 에 큰 부자 한 명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의 취미는 골동품을 모으는 것이었습니다. 유럽으로 골동품을 모으러 한번 가면 몇 달씩 걸리곤 하였습니다. 어느 날 그는 6개월동안 유럽을 골동 품 수집차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에게는 고민이 생겼습니다. 그 동안에 모아놓은 골동품을 누가 가지고 갈 것만 같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최신 도난 방지기를 달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았 습니다. 그는 여행을 떠나기 전에 좋은 생각이 없을까 곰곰이 생각하다가 기발한 생각을 하였 습니다: 그는 뉴욕 뒷골목으로 가서 가짜 싼 그림들을 많이 사들였습니다. 그리고 가격표를 붙였습니다. 자기 마음대로 생각나는 대로 붙였습니다. <1억원><10억원><30억원> 어마어마 한 가격이었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그 동안에 정성을 다 하여 모아둔 골동품 사이에 두었습니 다. 그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6개월만에 돌아와 보니 예상하였던 대로 도 둑이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진귀하고 정말 비싼 진짜는 하나도 안 가지고 가고 가짜 그림만 몽땅 가지고 갔습니다. 가치관이 혼란되어 있습니다. 현대인은 중요한 것을 사소하게 여기고, 사소한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관의 혼란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이야기는 이 렇게 시작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길에 나가실새 한 사람이 달려와서 꿇어 앉아 묻자오되> 땅에 무릎을 꿇고 물어 본 사람은 성경 전체에서 이 청년 하나뿐입니다. 정말 진지하게 물었습니다. 21절에 예수님이 그 청년을 사랑하였다고 하신 말씀을 보면 이런 모습을 보고 주님은 그를 사랑하였을 것입니다.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영생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어느 계명이오니이 까?>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말라, 거짓증거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 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선생님이여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키었나이다.> 이때 예수님이 결정적인 말씀을 하셨습니다. <네게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결론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재물이 많은 고로 이 말씀 을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가니라.> 이런 청년을 보고 예수님이 온 인류가 기억할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 얘들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떻게 어려운지 약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성공한 사람들은 사소한 일은 사소하게 여기고, 중요한 일은 중요하게 여길 줄 아는 안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패한 사람들은 반대입니다.
사소한 것을 중요하게 여기고, 중요한 것을 사소하게 여깁니다. 부자 청년은 사소한 것을 중 요하게 여기고, 사소한 것을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부자 청년이 사소한 것을 중요하게 여긴 것이 두 가지 있습니다. 1. 율법은 의미는 없고 행위만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부자 청년은 당 당하게 말했습니다.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말라, 거짓증거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선생님이여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키었나이다.> 이 모든 것을 다 지켰다는 당당함이 보입니다. 너무나 율법에 당당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율법에 관심을 두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율법보다 더 중요 한 것이 있습니다.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 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마 19;21) 법보다 중요한 것 은 사랑입니다. 법은 지켜야 합니다. 그러나 법보다 중요한 것은 사랑입니다. 은혜입니다. 청년은 법을 당당하게 지켰다고 자랑하고 있고 예수님은 그보다 가난한 사람을 사랑하라고 말씀 하시고 계십니다. 법으로는 사형이라고 해도 대통령이 특별 사면하면 살아납니다. 이것이 법 보다 위에 있는 은혜요 사랑입니다. 예수님의 죄사함은 특별 사면 중에 특별 사면입니다. 대 가없이 무조건 용서하시고 사랑하여 주시는 무조건적인 은혜입니다. 율법보다 중요한 것은 이웃 사랑입니다. 율법을 다 지켰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청년에게 예수님은 율법에 대하여서는 한 마디도 하지 않으시고 재산을 팔아 가난한 자에게 주고 나를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하늘에서 보화가 있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율법은 사소한 것이요 율법보다 더 중 요한 것은 사랑이요, 구원이라고 하셨습니다. 법보다 사랑이 중요합니다.
2. 물질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인데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물질은 사소한 것이요, 물질보다 중요한 것은 이웃 사랑 구제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사소한 것은 사소하게 여길 줄 알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네게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부자 청년입니다. 물질이 많습니다. 그러나 물질보다 중 요한 것은 이웃을 향한 구제요 사랑입니다. 재물은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까짓 것이 무엇이었는데..> 청년은 사소한 것을 사소하게 여기지 못 하였습니다. 재물을 중요하게 여겼고 이웃 사랑을 사소하게 여겼습니다. 가치를 아는 사람만이 가치를 압니다.
본문의 청년은 중요한 것인데 사소하게 여긴 것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가난한 사람
청년은 가난한 사람을 사소하게 보고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목마른 사람에게 냉수한 캪 준 것이 곧 예수님에게 냉수를 드린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헐벗은 이웃에게 옷 한 벌 입혀 준 것이 곧 예수님에게 입혀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감옥에 있는 이를 찾아 본 것이 곧 예수님을 찾아 본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청년은 가난한 이웃이 보이지 않았습 니다. 그래서 이렇게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그 사람은 재물이 많은 고로 이 말씀을 인하 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가니라.><근심하며 가니라.> 그리고 끝입니다. 어디로 갔습니 까? 간단합니다. <지옥으로.> 그는 성경 어디를 보아도 예수님에게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2. 하늘의 보화
하늘의 보화는 중요한 것입니다. 하늘의 보화는 하나님의 상급입니다. 하나님의 결산이 하늘 의 보화입니다.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한 것이요 죽은 후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반드시 하 나님의 심판대에 서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 하나님의 결산입니다. 그날 하나님께서 칭찬듣고 보화를 받기 위하여 우리는 믿음의 길을 달려가고 있습니다. 하늘의 보화를 이 청년은 보지 못하고 슬프게 돌아갔습니다. 그것을 드리면 하나님이 보화를 주시는데, 썩어질 재물과 보화 를 바꾸고 슬프게 돌아갔습니다. 재물 때문에 슬퍼하는 그를 보고 우리는 슬퍼할 수밖에 없습 니다. 우리는 어떤가요? 마지막 주님의 평가가 정말 평가입니다. 마지막 날 주님이 주시는 보 화가 참 보화입니다. 이 청년은 내일을 보지 못 하고 오늘만 보고 슬프게 돌아갔습니다.
사소한 것은 사소하게 여겨야 합니다. 중요한 것을 중요하게 여겨야 합니다. 이 청년은 율법 과 재물은 주님보시기에는 사소한 것인 데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이 청년은 이웃과 하늘의 보 화는 중요한 것인 사소하게 여겼습니다. 사소한 것을 사소하게 여기고, 중요한 것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영분별입니다.
기도: 가장 높은 곳에서 사랑 때문에 가장 낮아지신 주님, 낮은 곳에서 주님을 찾는 믿음으로 소중한 것을 선택하는 분별의 능력을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주시는 상을 바라면 살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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