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1월 7일 (수) - 빌립보서 3:12-16
26년 1월 7일 (수) - 빌립보서 3:12-16
찬송가 452장
매일 똑같은 일상생활 속에서 새로운 온전한 미래를 꿈꾸며 살아가기 위해서
1. 항상 새로 시작한다.
바울은 이미 얻었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이미 온전히 이루었다고 여기지도 않았습니다.
사실은 바울은 남이 할 수 없는 큰 일을 이미 이룬 사도입니다. 고린도 교회를 세웠습니다.
갈라디아 교회도 세웠습니다. 안디옥 교회에서도 큰 교회를 이루었습니다. 아시아 곳곳에 수 많은 교회를 이루었습니다. 바울이 가는 곳마다 교회가 이루어졌습니다. 드디어 유럽에 최초 의 교회 빌립보 교회까지 세웠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항상 일에 대하여 갈증을 느끼며 살았습 니다. 이 정도 하였으면 만족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2. 항상 예수님께 잡힌다.
큰 일을 하였든지, 성공적인 업적을 남겼든지 생각하지 않고 항상 그리스도 예수에게 잡힌바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만 간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바울이 예수님에게 잡힌 것이 무엇입니 까? 다메섹으로 예수믿는 이들을 잡아 핍박하려고 갈 때 주님이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바울 을 향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바울에게 이방인, 임금, 이스라엘 자손 이렇게 세 종류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택하셨습니다. 바울은 예수님이 이렇게 자기를 향하여 부르신 뜻 에 잡혀 있었습니다. 자나깨나 그것만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바울은 또 한번 반복하고 있습 니다.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빌 3:13-14) 바울은 우리에게 뒤엣것은 다 잊어버리라고 하였습니다. 이제 무엇을 잊어 버려야 할까요?
1. 사함받은 과거 죄를 잊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우리의 죄를 도말하시려고 오셨습니다. 도말한다는 말은 원어 로 보면 엑살레이프사스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말은 페인트칠한다는 뜻입니다. 문질러 닦아 낸다, 긁어서 없앤다는 뜻입니다. 하나님도 뒤엣것은 잊어버리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도 뒤엣 것은 잊어버리시는 분이십니다. 이사야는 말했습니다.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 안을 주려 하심이라. 주께서 나의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나의 모든 죄 는 주의 등뒤에 던지셨나이다"(사 38:17-18) 시편기자도 말했습니다. "동이 서에서 먼 것 같 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시103:12) 우리는 과거 지었던 죄를 진심으로 회 개하고 더 이상 기억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 죄 때문에 얽매어 아파하지 말아야 합니다.
2. 회개하고 사함받은 실수를 잊어야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합니다. 실수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실수하는 것이 사람이고 용서하 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연필을 만들 때에는 항상 위에 지우개를 달았습니다. 이 연필을 사용하는 동안에 실수가 있을 것이라는 예언입니다. 과거에 실수한 것을 자꾸만 회상하고 기 억하고 끄집어내어 아파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실 때 우리의 죄와 허물을 짊어지신 것입니다. 허물이 실수입니다.
"너희의 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엡 2;1)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엡 2:5)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려고 40살에 시도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사람을 죽였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그 실수를 기억하고 아파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모든 허물을 용서하여 주 신다고 하셨으니 과거를 잊고 당당하게 하나님의 일을 하였습니다. 겸손하게 순종했습니다.
농부가 지난 해 농사를 실수하여 잘 못 지었다고 금년은 포기할까요? 아닙니다. 다시 일어나 농사를 지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실수도 도말하셨습니다. "용서를 빌었으니 야단치지 않는다." 이것이 하나님의 심정입니다. 3. 억울한 일 당한 것도 잊어야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다 보면 억울하고 분한 일을 당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럴 수 없는 일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도 잊어야 합니다. 요셉은 억울함과 분함을 전혀 기억하지 않 았습니다. 잊었습니다. 과거의 억울하게 하였던 사람, 분하게 하였던 사람, 이가 갈리도록 미 웠던 사람을 잊어야 합니다. 미래가 우리 앞에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도 용서를 빌 면 끝내고 잊어야 합니다.
4. 선행도 잊어야 합니다.
우리가 과거에 잘 한 일이 있습니다. 우쭐대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나쁜 뒤에 것만 잊으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무조건입니다. 뒤를 잊으라고 하였습니다. 골라서 잊으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모두 잊어야 합니다. 어제 잘 했던 일도 잊고 내일을 향하여 나가야 합니다.
어느 시인은 말했습니다. 고상한 행동을 하고 나서 그것을 하루종일 꿈꾸지 말라." 모세가 일으킨 기적중에 가장 큰 기적은 홍해를 가른 기적일 것입니다. 모세는 <내가 이런 사 람이다. 홍해를 가른 사람이다>라고 자랑하지 않았습니다. 40년간 광야 생활을 하면서 한번도 자랑스럽게 말한 것이 없습니다. 오히려 홍해를 갈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높였습니다. 베 드로가 앉은뱅이를 일으켰습니다. 40년 된 앉은뱅이였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그 사실을 자 랑하거나 기억하지 않았습니다. 어느 곳에 가나 복음만 전하였지만 과거에 일으킨 기적을 자 랑하지 않았습니다. 뒤에 것은 잘 한 것도 다 잊었습니다.
슬픈 일을 잊지 않으면 슬퍼집니다./아픈 일을 잊지 않으면 아파집니다.
억울한 일을 잊지 않으면 억울하여 집니다./쓰라린 일을 잊지 않으면 쓰라려집니다.
서운하였던 것을 잊지 않으면 서운하여 집니다. 그래서 다 잊어야 합니다.
그런데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 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라는 지금부터의 삶이 더 중요합니다. 인생을 승리한 사람 바울이 우리에게 송구영신 예배를 드린다면 우리에게 주는 말은 이 말 한 마디입니다.
"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지니.." 뒤를 잊으십시오. 그리고 앞으로 달려가십시오.
말씀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봅니다.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 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3)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지니 만일 어떤 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너희에게 나타내시리라. 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빌 3;12-16)
기도: 새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오늘 새롭게 시작합니다. 말씀대로 살기 위해 기도합니다.
인도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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