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광장/새벽설교 요약
26년 4월 24일 (금) - 베드로전서 2:9-10
26년 4월 24일 (금) - 베드로전서 2:9-10
2026.04.2426년 4월 24일 (금) - 베드로전서 2:9-10 찬송가 321장 의식주는 인간생활의 필수요건입니다. 옷이 맨 앞에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옷은 몸을 가리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자기를 표현할 수 있어야 인간다워집니다. 복장은 자기를 표현하는 강력한 수단입니다. 사도 베드로는 본문 말씀에서 그리스도인을 '족속, 제사장들, 나라, 백성'이라는 단어로 설명합니다. 이들은 의복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표현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의복만 봐도 어느 민족, 어떤 신분인지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베드로가 이런 단어들을 선택한 이유가 있습니다. 믿음은 표현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마음에만 머무르지 않고 삶으로 드러나야 합니다.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26년 4월 23일 (목) - 이사야 25:6-9
26년 4월 23일 (목) - 이사야 25:6-9
2026.04.2326년 4월 23일 (목) - 이사야 25:6-9 찬송가 438장 오늘 본문은 여호와의 날에 펼쳐질 잔치에 대한 예언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시온의 산에서 모든 민족을 위해 성대한 연화를 베푸신다고 선포합니다. 맛있는 음식과 가장 좋은 포도주가 준비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믿음으로 끝까지 견더온 성도들을 위해 마련하신 위로와 은혜를 상징합니다. 이 잔치는 단지 먹고 즐기는 자리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날에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입니다.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고 자기 백성이 당하던 수치를 완전히 제거해 주십니다. 그날에 오면 사람들은 "바로 이분이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우리 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으니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다, 바로 이분이 주님이시다. 우리가 주님을 의지한다. 우..
26년 4월 22일 (수) - 시편 146:1-5
26년 4월 22일 (수) - 시편 146:1-5
2026.04.2226년 4월 22일 (수) - 시편 146:1-5 찬송가 484장 오늘 본문에서 시인은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라고 합니다. 여기서 귀인은 세상의 권세자들과 힘 있는 고난들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왜 시인은 세상의 권세자들이나 힘 있는 고관들을 '도울 힘이 없는 인생'이라고 단언합니까? 세상의 권세나 힘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우리를 구원할 수는 없다는 의미입니다. 그들도 결국 한계를 가진 존재들입니다. 우리가 의지하고 소망을 두던 권세자들이 무너지면 우리도 함께 무너져 내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세상의 권세나 힘이나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라는 것입니다. 시편42편에서 시인은 영혼의 불안과 낙심에 대해서 고백합니다."내 영혼아 네가 어찌..
26년 4월 21일 (화) - 역대하 23:16-21
26년 4월 21일 (화) - 역대하 23:16-21
2026.04.2126년 4월 21일 (화) - 역대하 23:16-21 찬송가 321장 현대사회는 두 가지 뚜렷한 의식에서 통제되고 의식화됩니다. 하나는 경쟁사회 속에 나타난 패배의식이 개인주의와 이기심을 낳고 그 결과 자본에 종속된 의식 체계입니다. 또 하나는 권위적인 공포정치가 만든 두려움이 연약한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고 무속과 주술에 의존하도록 부추기는 의식 체계입니다. 성경은 이것을 포괄적으로 우상 숭배의 현상으로 봅니다. 지금 유다는 극심한 정치적 혼돈에 빠져 있습니다. 이는 한 여인의 탐욕 때문이었습니다. 그의 탐욕은 하나님의 언약을 파괴하며 살육의 피비린내를 진동하게 하여 온 나라를 공포정치로 몰아넣었습니다. 이 비극은 여호사밧이 아합과 동맹을 맺은 것에서 시작되어 아달랴의 통치기에 절정에 달했습니다. 유..
26년 4월 20일 (월) - 사도행전 9:1-9
26년 4월 20일 (월) - 사도행전 9:1-9
2026.04.2026년 4월 20일 (월) - 사도행전 9:1-9 찬송가 540장 스데반 집사의 죽음을 마땅히 여겼던 사울은 주님의 제자들에 대하여 위협과 살기가 등등했습니다. 사울은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을 없애는 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 일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구세주를 박해하는 일이었습니다. 사울은 누구보다 많은 성경 지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예수님에 대한 말씀임을 알지 못했습니다. 종교적 전통과 편견에 눈이 어두워져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주님은 그의 육신의 눈을 보지 못하게 하심으로써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십니다. 그리고 제자 들을 통해 예수님에 관한 말씀을 듣게 하십니다. 말씀은 우리의 신앙을 바른 믿음으로 이끕니다. 우리도 사울처럼..
26년 4월 17일 (금) - 빌립보서 3:12-16
26년 4월 17일 (금) - 빌립보서 3:12-16
2026.04.1726년 4월 17일 (금) - 빌립보서 3:12-16 찬송가 323장 보람찬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목표를 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성도의 신앙생활에도 목표와 계획이 필요합니다. 새벽기도회참석, 성실한 헌금 생활등 목표를 세워 실천하는 자세는 신앙생활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작은 목표에 지나치게 큰 관심을 기울인 나머지 성도의 가장 큰 목표를 잊어버리기도 합니다. 신앙의 작은 목표를 이룬 후 그것에 만족하고 거기서 멈추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신앙의 본질을 잊어버리고 작은 목표에 일희일비하는 성도들에게 사도 바울은 성도의 최종 목표에 대해 말씀합니다. 그것은 바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는 일입니다. 사도 바울은 긴 선교 활동 중에 많은 성공과 실패를 맛보았습니다. 때로는 큰 부흥을 이..
26년 4월 16일 (목) - 고린도전서 9:19-23
26년 4월 16일 (목) - 고린도전서 9:19-23
2026.04.1626년 4월 16일 (목) - 고린도전서 9:19-23 찬송가 425장 고린도 교회는 많은 은사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모든 언변과 지식이 풍족한 교사들이 활동하고 방언과 예언과 신유들의 은사를 받은 이들이 사역하였습니다. 바울은 그들에게 은혜와 평강을 기원하며 기뻐하였습니다. 그런데 축복과 감사의 말을 마치자마자 고린도 교회 안에 있는 여러 문제를 언급하며 책망합니다. 파벌, 음행, 세상 법정에까지 호소하는 다툼의 문제, 심지어 우상의 제물을 먹고 우상을 숭배하는 일까지 있었던 것입니다. 은혜와 은사와 지식이 풍성하여 칭찬받는 교회에 어찌 이런 문제들이 있는지 의아할 정도입니다. 고린도 교회는 바울이 1년 6개월간 머물면서 피와 땀과 눈물로 개척한 교회입니다. 땅끝으로 여기고서 달려온 곳에 세운 교회..
26년 4월 15일 (수) - 신명기 8:11-18
26년 4월 15일 (수) - 신명기 8:11-18
2026.04.1526년 4월 15일 (수) - 신명기 8:11-18 찬송가 374장 시대를 마감하고 곧 가나안으로 들어갈 백성을 향한 모세의 설교 핵심은 지난 40년간의 광야를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광야에는 불뱀과 전갈, 맹수가 있습니다. 낮은 덥고 밤은 춥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구름기둥과 불기등으로 여기까지 인도해 주셨습니다. 메마른 광야는 하나님을 깊이 체험할 수 있는 시공간입니다. 우리의 시선을 자신에게서 하나님에게로 옮겨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광야는 복의 여정입니다. 드디어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기업인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곳은 곤핍하거나 역경이 있는 곳이 아니라 모든 것이 풍부하고 또 누릴만한 곳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기쁨의 일을 앞두..
26년 4월 14일 (화) - 창세기 22:6-14
26년 4월 14일 (화) - 창세기 22:6-14
2026.04.1426년 4월 14일 (화) - 창세기 22:6-14 찬송가 302장 하나님께서 순종하기 어려운 일에 순종하라고 말씀하실 때 우리는 마음이 어렵습니다. 수많은 걱정과 열려와 두려움이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이때 우리는 한 가지를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하시고 우리에게 말씀하신다는 사실입니다. 그 신비한 세계를 '여호와 이레'라고 부릅니다. 하나님은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하신 후 아브라함 에게 명령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놀라운 신비의 세계는 오직 믿음으로 순종의 첫 걸음을 뗀 사람만이 체험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전도하러 제자들을 보내시면서 아무것도 준비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전대와 배낭과 신발도 없이 보..
26년 4월 13일 (월) - 고린도전서 9:24-27
26년 4월 13일 (월) - 고린도전서 9:24-27
2026.04.1326년 4월 13일 (월) - 고린도전서 9:24-27 찬송가 150장 사도 바울은 신앙생활을 달리기에 비유합니다. 누구나 다 경주에 참여하지만 모두가 상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상을 받기 위하여 달음질하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세상에서와 같이 다투고 경쟁해서 상을 받아야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썩을 승리자의 관'이 아닌 '썩지 아니할 관'을 얻기 위해 달음질하라는 말씀입니다. 썩지 아니할 관을 얻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요?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라는 말씀처럼 절제가 필요합니다. 내 욕망대로 살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 그것이 바로 절제입니다. 내 몸을 쳐 주님의 뜻에 복종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신 것처럼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26년 4월 10일 (금) - 시편 102:1-11
26년 4월 10일 (금) - 시편 102:1-11
2026.04.1026년 4월 10일 (금) - 시편 102:1-11 찬송가 364장 하나님의 잃음은 절망과 희망의 단절 앞에 선 상태를 말합니다. 가장 깊은 고통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거절과 외면을 경험하면서 겪는 고통은 기도자를 더욱 성숙하게 합니다. 더 깊은 차원의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다는 것과 아직 주님의 때가 이르지 않았음을 인식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기도밖에 없다!" 이 말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한국교회 역사 속에서 생명을 얻은 고백입니다. 일제 강점기, 한국전쟁, 척박한 시대를 지나오며 성도들에게 기도는 삶을 지탱하는 힘이었고, 하나님과 연결되는 생명의 줄이었습니다. 이 선언은 단지 기도의 내용이 아니라 기도 자체의 본질에 주목하게 합니다. 그 본질이 기도를 이끌어가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기도란..
26년 4월 9일 (목) - 사도행전 4:32-35
26년 4월 9일 (목) - 사도행전 4:32-35
2026.04.0926년 4월 9일 (목) - 사도행전 4:32-35 찬송가 220장 본문은 오순절 성령 강림과 함께 이제 막 태동한 예루살렘 초대 교회가 역동적으로 성장하며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는 신앙 공동체 생활을 기록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고 은혜를 받아 나누며 생활한 까닭에 가난한 사람이 없었다는 것이 본문의 증언입니다. 이는 밖에서는 복음을 담대히 전파하고 안에서는 서로 뜨겁게 사랑하는 교회의 본질을 잘 보여 줍니다. 이와 같은 초대 교회의 모습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는 가장 큰 계명을 실행하여 예수님의 가르침을 몸소 실천한 좋은 사례입니다. 초대교회는 한마음과 한 뜻으로 한 몸 공동체를 이루었습니다. 이는 주님의 가장 기뻐하시는 모습이며 또한 천국의 이상을 보여 주기에 충분 합니다.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