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광장/새벽설교 요약
26년 9월 9일 (수) - 마태복음 5:21-28
26년 9월 9일 (수) - 마태복음 5:21-28
2026.09.0926년 9월 9일 (수) - 마태복음 5:21-28 찬송가 218장 오늘 본문에서 중요한 두 단어가 있습니다. '먼저'와 '급히'입니다. 이 단어들은 우리가 화해를 지체하지 말아야 함을 강조합니다. 관계는 시간이 지날수록 어색해지고 오해는 굳어지며 사탄은 그 틈을 타서 더 큰 분열과 상처를 일으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서두르라, 미루지 말라, 먼저 손을 내밀라."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우리를 용서하셨고 우리를 하나님과 화해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우리가 그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감당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물론 화해는 쉽지 않습니다.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고 억울한 감정도 생깁니다. 그러나 먼저 손을 내미는 자가 그리스도인입니다. 먼저 다가가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화목하..
26년 9월 8일 (화) - 고린도후서 3:1-3
26년 9월 8일 (화) - 고린도후서 3:1-3
2026.09.0826년 9월 8일 (화) - 고린도후서 3:1-3 찬송가 455장 바울은 이 편지를 통해 그리스도인들이 믿음 안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가르쳤습니다. 하지만 고린도 교회 안에서 바울의 권위에 대항하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업적을 자랑하고 추천장을 받지 못한 바울이 어떻게 가르칠 수 있느냐며 바울을 거짓 선지자 취급 합니다. 당시에는 사람을 파견할 때 추천장을 서주는 문화가 있었습니다. 바울의 대적자들은 자신들을 증명할 추천장이 있었는데 바울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위축되지 않습니다. 복음의 열매인 고린도 교회의 교인들이 자신의 추천장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사람의 인정이나 칭찬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까를 고민하느라 너무나 많은 삶의 에너지를 소모하기도 ..
26년 9월 7일 (월) - 잠언 29:1-7
26년 9월 7일 (월) - 잠언 29:1-7
2026.09.0726년 9월 7일 (월) - 잠언 29:1-7 찬송가 449장 어떤 사회든 선하고 의로운 사람이 많으면 공동체는 기쁨과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의인은 단순히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삶을 넘어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고 진실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 공동체에 진정한 복을 가져온다는 뜻입니다. 의인은 단지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정의와 공의를 실천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의인이 사회에 많아질 때 그 사회는 안정되고 번영하며 모두가 즐거움을 누리게 됩니다. 반대로 악인이 권력을 잡으면 정의는 사라지고 불공정이 넘쳐 사람들은 고통과 한숨을 내쉬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의인의 삶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러한 선택이 때로는 희생을 요구받을 수도 있고 손해를 보는..
26년 9월 4일 (금) - 시편 126:1-6
26년 9월 4일 (금) - 시편 126:1-6
2026.09.0426년 9월 4일 (금) - 시편 126:1-6 찬송가 496장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 포로에서 해방되었을 때의 기쁨을 노래합니다. 그들은 포로 신세로 어쩔 수 없이 멀리 이방나라까지 오게 되었지만 머지않아 해방되어 고국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체념 속에서 힘들게 하루하루를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해방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드디어 그들을 해방시켜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하나님의 백성 된 우리를 기억하시고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여 큰일을 행하시는 분입니다. 또한 불가능해 보이는 일들도 가능하게 하십니다. 힘들고 어려워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소망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꿈꾸는 것 같은 기쁨을 반드시 주실 것입니다.
26년 9월 2일 (수) - 고린도전서 9:13-18
26년 9월 2일 (수) - 고린도전서 9:13-18
2026.09.0226년 9월 2일 (수) - 고린도전서 9:13-18 찬송가 505장 사도 바울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그 자체가 말할 수 없는 기쁨이자 특권이었습니다.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내가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다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나의 삶을 변화시키지 않는 복음은 사실 복음이 아닙니다. 진정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으로 충분한 기쁨을 누리는 사람이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복음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고 하셨습니다. 복음음 전하는 것 자체가 허락하신 사명이자 기쁨이기에 사도 바울은 이를 통해서 자신을 내세우거나 특혜 받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자신을 통해서 주님께서 하신 일만 자랑하길 원했던 것입니다. 복음 그 자체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사귐이 있는 ..
26년 9월 1일 (화) - 요한복음 6:30-35
26년 9월 1일 (화) - 요한복음 6:30-35
2026.09.0126년 9월 1일 (화) - 요한복음 6:30-35 찬송가 234장 교회는 가난하고 베고픈 이들을 위해 재정을 마련하고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여러 교회가 연합하여 힘을 모으기도 합니다. 지역사회나 우리나라에만 국한하지 않고 세계 각처에서 전쟁, 자연재해와 같은 재난이 일어나면 식품과 의약품을 싣고 달려갑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예수님이 배고픈 자를 먹이셨기 때문이고 이것이 세상이 먹어야 할 오병이어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늘 일용할 양식보다는 어쩌다 한 번 있는 외식, 오찬, 잘 차려진 만찬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그러고는 오병이어 사건을 까맣게 있어버립니다. 더 나아가 예수님이 내 만족과 욕심을 위해 무언가를 해주시기를 끊임없이 요구합니다. 예수님의 뜻은 오간 데 없고 앞뒤가 바뀐 종교인이 되고..
26년 8월 31일 (월) - 출애굽기 23:14-19
26년 8월 31일 (월) - 출애굽기 23:14-19
2026.08.3126년 8월 31일 (월) - 출애굽기 23:14-19 찬송가 292장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3가지 절기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무교절, 맥추절, 수장절입니다. 각 절기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무교절은 출애굽을 기념하는 절기로 유월절과 밀접하게 연결됩니다. 유월절에 이스라엘 백성은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에 발라 죽음의 재앙을 피했는데, 이는 우리 죄를 대신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예표 합니다. 유월절 다음 날부터 시작되는 무교절은 7일 동안 누룩(죄와 영향력을 상징) 없는 빵을 먹으며 죄를 멀리합니다. 이는 예수님의 희생으로 죄 사람을 받고 새로운 피조물이 된 그리스도인이 죄에서 벗어난 삶을 시작함을 의미합니다. 맥추절은 수확의 첫 열매를 하나님께 드리는 절기로 신약에..
26년 8월 28일 (금) - 예레미야 29:11-14
26년 8월 28일 (금) - 예레미야 29:11-14
2026.08.2826년 8월 28일 (금) - 예레미야 29:11-14 찬송가 452장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한 분명한 계획을 가지고 계시며 그 계획은 평안과 소망을 주시는 것 입니다. 나라가 망하더라도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더라도 하나님은 살아 계시며 하나님을 찾는 자를 만나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진정한 만족과 평안은 오직 하나님을 만날 때 가능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가까이하길 원하시며 하나님을 찾는 자들에게 상을 주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자기를 찾는 자를 가까이하시며 우리의 기도와 간구를 들어주시는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을 의지하며 오늘도 간절히 기도 하는 우리가 되길..
26년 8월 27일 (목) - 베드로전서 2:2-5
26년 8월 27일 (목) - 베드로전서 2:2-5
2026.08.2726년 8월 27일 (목) - 베드로전서 2:2-5 찬송가 200장 우리의 영적 성장과 성숙의 절대적인 요소로 '영적인 지식'이 필요합니다. 신령한 젖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말합니다. 즉 말씀의 역할은 성도를 자라게 하는 것입니다. 성도가 영적으로 잘 자라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잘 먹어야 합니다. 영적 성장과 성숙의 본질은 우리를 구원하시고 삶의 주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어떤 분인지를 알아가며 그를 닮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게시된 말씀이 성경을 통해 우리는 참된 영적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령한 젖인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배우는 일에 성도들이 목마르지도 배고파하지도 않는다면 영적 성장과 성숙을 이룰 수 없습니다. 구원의 완성을 향해 우리는 계속해서 자라가 합니다. 이것..
26년 8월 26일 (수) - 누가복음 13:31-35
26년 8월 26일 (수) - 누가복음 13:31-35
2026.08.2626년 8월 26일 (수) - 누가복음 13:31-35 찬송가 359장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와 뜻, 구원 사역을 완성하기 위해 어떤 타협도 허용하지 않고 끝까지 십자가의 길을 가겠다고 하셨고, 끝내 다 이루셨습니다. 우리는 종종 두려움과 압력. 유혹어 직면합니다. 누군가는 우리를 판단하고 때로는 우리의 신앙을 제한하려 할지도 모릅니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은 예수님처럼 말씀과 믿음에 근거한 확고한 영적 소산입니다 하나님은 꺾이지 않는 우리의 믿음과 영적 소산을 들어 쓰셔서 오늘도 교회와 세상을 새롭게 하십니다. 점점 종말의 때가 가까워집니다. 마귀외 대적자들은 더 극렬하고 집요하게 교회와 성도를 뒤흔 듭니다. 교회와 성도는 성령님을 힘입어 하나님 나라가 임할 때까지 예수님이 걸어가신 그 길을 꿋꿋이 가..
26년 8월 25일 (화) - 데살로니가후서 3:6-12
26년 8월 25일 (화) - 데살로니가후서 3:6-12
2026.08.2526년 8월 25일 (화) - 데살로니가후서 3:6-12 찬송가 623장 한국 사회에서 '밥값을 한다'는 것은 자기 역할과 책임을 다하여 주어진 자리에서 자신의 몫을 해낸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믿음 안에서 밥값을 하며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단순하게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좋은 사람, 훌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데살로니가 교회의 혼란한 생활을 바라보면서 같은 문제를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당시 교회 안에 '주의 날이 임박했다'는 종말 사상에 빠져 일하지 않고 다른 이의 수고에 의존하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바울은 이들을 '게으른 사람'이라고 지적하며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고 강하게 말합니다. 이는 단지 개인의 성실성 문제를 넘어서 신앙 공동제 전..
26년 8월 24일 (월) - 예레미야 3:1-5
26년 8월 24일 (월) - 예레미야 3:1-5
2026.08.2426년 8월 24일 (월) - 예레미야 3:1-5 찬송가 540장 무더운 여름날 갈증을 해소하는 시원한 물 한 잔은 참으로 귀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영혼의 생명수입니다. 그분을 의지할 때 비로소 메마른 심령이 소생합니다. 하나님 없는 인생은 결국 메마르고 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만족을 약속하지만 결국은 터진 웅덩이처럼 아무것도 담지 못한 채 무너지고 맙니다. 세상의 것들은 결코 우리를 온전히 채울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일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영혼을 해결하여 주실 수 있습니다. 세상은 화려한 물질, 성공, 쾌락을 내세우며 우리에게 행복을 보장하겠다고 속삭입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곧 사라지고 마는 터진 웅덩이와 같습니다. 하지만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