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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주 주일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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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1예수님을 만나셨습니까? 요한복음 10:7-18 & 설교자 : 염순옥 목사 -
9월 3주 어린이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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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1나의 약함을 통해 일하시는 주님 히브리서 4:16 & 설교자 : 윤채린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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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9월 이달의 말씀 I 시편 17:8
26년 9월 이달의 말씀 I 시편 17:8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감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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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9월 23일 (수) - 요한복음 10:11-15
26년 9월 23일 (수) - 요한복음 10:11-15
2026.09.2326년 9월 23일 (수) - 요한복음 10:11-15 찬송가 382장 사람이 동물을 위해 죽는 일이 있을까요? 목자와 양의 관계는 생각보다 훨씬 끈끈합니다. 목자는 고용되어 일하는 목동 시절부터 자신이 돌보는 양에 대해 철저히 책임질 것을 요구받습니다. 만일 양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면 그것이 자신의 과실로 인한 게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야만 했습니다. 그렇게 처음에는 의무나 책임으로 시작됐는지 모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양은 자신의 분신처럼 여겨집니다. 결국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단계까지 이르게 됩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의 비유는 비유로만 끝나지 않고 자신이 선한 목자임을 선언하십니다. 이 말씀은 당시의 사건으로 끝나지 않고 오고 오는 시대에도 계속 적용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선한 .. -
26년 9월 22일 (화) - 사무엘하 1:17-27
26년 9월 22일 (화) - 사무엘하 1:17-27
2026.09.2226년 9월 22일 (화) - 사무엘하 1:17-27 찬송가 305장 다윗은 진정으로 사울과 요나단의 죽음을 슬퍼합니다. 친구였던 요나단의 죽음을 슬퍼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자기를 죽이려고 했던 정적인 사울왕의 죽음에 슬퍼하는 다윗의 마음을 이해하기를 쉽지 않습니다. 다윗은 사울왕의 죽음을 진심으로 애도했습니다. 다윗은 자기의 유익보다 하나님의 영광을 우선합니다. 다윗은 사울의 죽음이 알려져 이스라엘의 원수들이 기뻐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사물의 죽음이 블레셋 사람들에게 알려진다고 해서 다윗에게 손해될 것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의 영광을 먼저 생각했습니다. 이는 성도의 삶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를 알려 줍니다. 다윗은 애도를 넘어 사울과 요나단을 칭송합니다. 다윗은 사울과 .. -
26년 9월 21일 (월) - 레위기 25:35-43
26년 9월 21일 (월) - 레위기 25:35-43
2026.09.2126년 9월 21일 (월) - 레위기 25:35-43 찬송가 220장 레위기 25장은 안식년과 희년의 규례에 관한 내용입니다. 하나님은 일곱째 해는 안식년, 오십 년이 시작되는 해는 희년으로 지킬 것을 명령하십니다. 나만이 아니라 이웃도 함께하는 안식입니다. 주변을 돌아보면 도저히 자기 힘으로 안식할 수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도 안식할 수 있어야 진정한 안식년과 희년입니다. 레위기의 말씀을 현재에도 적용하기 위해서 '자기 중심성'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성경의 신앙은 절대 이웃 앞에서 자기를 발견함으로 자기 중심성을 벗어나는 길이며 자기 해방은 자신에게 과도하게 초점이 맞추어진 상태를 벗어나는 데서 가능해진다고 했습니다. 함께 안식하는 일은 안식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할 때 가능합니다... -
26년 9월 18일 (금) - 마태복음 12:46-50
26년 9월 18일 (금) - 마태복음 12:46-50
2026.09.1826년 9월 18일 (금) - 마태복음 12:46-50 찬송가 210장 우리가 교회에서 사용하는 용어 중에 '교회 가쪽'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교회에 다니는 모든 성도가 한 가족이라는 뜻입니다. 그러고 보면 교회 가족만큼 자주 만나서 서로의 소식을 주고 받는 관계도 없는 것 같습니다. 예배와 모임, 봉사와 교제를 통해 함께하며 서로를 이해하게 됩니다. 친형제보다 더 자주 만나고 가깝게 지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수님에게도 혈연관계의 가족보다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고자 따라다니는 제자들이 더 가까웠을 것입니다. 혈연으로 맺어진 가족은 오히려 예수님의 사역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예수님이 미쳤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들의 눈에는 어려서부터 탁월한 재능을 보인 예수님이 일생을 쓸데없는 일에 낭비하는 것.. -
26년 9월 17일 (목) - 사도행전 9:10-19
26년 9월 17일 (목) - 사도행전 9:10-19
2026.09.1726년 9월 17일 (목) - 사도행전 9:10-19 찬송가 323장 오늘 본문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한 아나니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주님은 아나니아를 부르시고 말씀하십니다. 사울을 찾아가서 안수하라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에 아나니아는 머뭇거립니다. 왜냐하면 사울에 대한 소문 때문입니다. 아나니아는 사울이 예루살렘에서 주의 성도들 에게 해를 끼쳤다는 것과 대제사장에게서 주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을 결박할 권한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여러 사람을 통해 들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주님의 말씀 앞에 세상의 소문과 상황을 따집니다. 그러나 그것을 뛰어넘어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주님은 사울을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고 하십니다. 사울을 향한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