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3월 16일 (월) - 히브리서 5:5-10
글 작성자: xellous
26년 3월 16일 (월) - 히브리서 5:5-10
찬송가 87장
히브리서는 초대 교회 당시 유대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유대인들(히브리인들)에게 쓴 서신입니다. 이들은 예수님을 믿었지만 박해와 어려움 속에서 다시 유대교로 돌아가려는 유혹을 받고 있었습니다. 히브리서의 저자는 예수 그리스도가 구약의 율법과 제사 제도를 완성하신 분임을 강조하며 끝까지 믿음을 지킬 것을 권면합니다. 예수님이 아론 계열의 제사장들은 죄가 있었기에 반복적으로 희생제사를 드려야 했지만 예수님은 죄가 없으시며 단 한 번의 희생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습니다. 또한 아론 계열의 제사장들은 죽음을 피할 수 없었지만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영원한 제사장이 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야말로 참된 대제사장이십니다. 이는 더 이상 인간 제사장이 필요하지 않음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의 순종과 희생을 통해 모든 믿는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길을 여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세우신 영원한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더 이상 희생제물을 드릴 필요가 없게 되었습 니다. 히브리서는 단순한 교리서가 아니라 핍박받는 성도들을 격려하고 예수님의 절대적 우월성을 강조하며 믿음을 지키도록 도전하는 책입니다. 어떤 어려움이 몰려와도 신앙을 포기하지 말고 예수님을 끝까지 믿고 따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새 언약의 백성으로서 믿음을 실천하며 거룩한 삶을 사는 아름다운 그리스도인이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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