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3월 17일 (화) - 민수기 13:25-31
26년 3월 17일 (화) - 민수기 13:25-31
찬송가 545장
시선의 사전적 의미는 눈이 가는 길, 또는 눈의 방향입니다. 눈길이라고도 합니다. 비슷하지만 조금 더 의미가 확장된 관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세상을 보는 관점을 세계관이라고 합니다. 무엇을 보느냐 어떤 렌즈를 통해서 보느냐가 중요합니다. 오늘 본문에는 두 시선이 등장합니다.. 정탐하려 간 12명 중 10명은 그 땅에 젖과 꿀이 흘러 풍성한 열매를 얻을 수 있지만 거기에 사는 사람들이 매우 강하고 커서 절대로 우리가 차지할 수 없다고 보고하였습니다. 그들에 비하면 자신들은 메뚜기에 불과해 보인다고 스스로를 비하하며 두려워했습니다. 반면 여호수아와 갈렙은 우리가 충분히 이길 수 있으니 그 땅으로 올라가자고 말합니다. 같은 땅을 바라보았지만 시선이 전혀 달랐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밤새 통곡하며 모세와 아론을 원망했습 니다. 그리고 다른 지도자를 세워서 다시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한바탕 소동을 벌였습니다. 이때 여호수아와 갈렙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호소합니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젓과 꿀이 흐르는 땅 이니라." 정탐하러 간 12명이 본 것은 똑같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차이는 어디에 시선을 두었느냐에서 비롯했습니다. 10명은 그 땅에 살고 있던 사람 들의 강대함과 자신들의 연약함을 보았습니다. 나머지 2명은 하나님의 약속과 일하심을 주목 하였습니다.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은 믿음의 눈으로 약속을 바라본 2명의 손을 들어 주셨습니다. 믿음의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보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교회광장 > 새벽설교 요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6년 3월 16일 (월) - 히브리서 5:5-10 (0) | 2026.03.16 |
|---|---|
| 26년 3월 13일 (금) - 로마서 4:16-25 (0) | 2026.03.13 |
| 26년 3월 12일 (목) - 학개 2:1-9 (0) | 2026.03.12 |
| 26년 3월 11일 (수) - 빌립보서 4:4-7 (0) | 2026.03.11 |
| 26년 3월 10일 (화) - 마태복음 13:3-9 (0) | 2026.03.10 |
댓글
이 글 공유하기
다른 글
-
26년 3월 16일 (월) - 히브리서 5:5-10
26년 3월 16일 (월) - 히브리서 5:5-10
2026.03.16 -
26년 3월 13일 (금) - 로마서 4:16-25
26년 3월 13일 (금) - 로마서 4:16-25
2026.03.13 -
26년 3월 12일 (목) - 학개 2:1-9
26년 3월 12일 (목) - 학개 2:1-9
2026.03.12 -
26년 3월 11일 (수) - 빌립보서 4:4-7
26년 3월 11일 (수) - 빌립보서 4:4-7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