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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주 주일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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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하나님을 맛보아 알지어다 시편 34:8-10 & 설교자 : 염순옥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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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1월 이달의 말씀 I 골로새서 3장 15절
24년 11월 이달의 말씀 I 골로새서 3장 15절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새벽설교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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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금) 시편 100:1-5
2024.11.22 (금) 시편 100:1-5
2024.11.192024.11.22 (금) 시편 100:1-5 찬송가 40장 피곤하거나 잠이 올 때 우리는 입을 크게 벌리며 깊게 숨을 쉬는 하품을 하곤 합니다. 그런데 이 하품이라는 생리현상은 ‘전염’된다고 합니다. 꼭 졸리거나 피곤하지 않더라도 옆 사람이 하품을 하면 나도 모르게 따라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현상은 비단 하품만이 아닙니다. 사람의 많은 감정과 마음이 이렇게 전염됩니다. 기쁨과 슬픔이, 즐거움과 괴로움이, 불만과 만족이 소리 없이 깊게 스며듭니다. 그래서 내 주변에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 어떤 사람들과 신앙생활 하는지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오늘 본문의 시인은 하나님을 향한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주변으로 전염시키고 널리 퍼뜨립니다. 그는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피조물에게 함께 찬송하고 감사할 .. -
2024.11.21 (목) 사사기 9:7-15
2024.11.21 (목) 사사기 9:7-15
2024.11.192024.11.21 (목) 사사기 9:7-15 찬송가 325장 감람나무, 무화과나무, 포도나무는 왕이 되어 달라는 여청을 한결같이 거절합니다. 이는 기드온과 그의 아들들의 모습니다. 그들은 백성의 지지와 기대를 등에 업고 쉽게 왕의 권력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것이 자신들의 본분임을 알았습니다. 반면 왕이 되어 달라는 여청을 단번에 수락한 가시나무는 자격이 없는 아비멜렉을 가리킵니다. 요담은 단지 자신들의 골육이니 이득이 될 것이라는 이기심에 아비멜렉을 도운 세겜 사람들을 향해 단언합니다. 여호와를 왕으로 섬기지 않을 때 평안이 아닌 핍박과 박해가 있을 것이라고 분명하게 말합니다. 요담의 예언은 그대로 성취되었습니다. 세겜 사람들은 아비멜렉의 통치.. -
2024.11.20 (수) 마태복음 13:18-23
2024.11.20 (수) 마태복음 13:18-23
2024.11.192024.11.20 (수) 마태복음 13:18-23 찬송가 285장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 생각만 해도 마음이 설렙니다. 자기가 투자한 것보다 훨씬 많은 것을 거두는 이일은 요즘 말로 하면 ‘대박사건’입니다. 많은 사람이 물질을 모으기 위해 애쓰며 이것저것 투자에도 관심을 보입니다. 투자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올바른 투자로 백 배 삼십 배만 얻는다 해도 대단한 성공일 것입니다. 그러나 참된 복은 물질의 복이 아닌 영적인 복입니다. 씨를 뿌려서 많은 열매를 맺으려면 땅이 좋아야 하듯 영적 결실을 위해서는 마음반이 좋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 많은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말씀을 듣고서도 깨닫지 못해 열매 맺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졸거나 다.. -
2024.11.19 (화) 고린도후서 2:14-17
2024.11.19 (화) 고린도후서 2:14-17
2024.11.192024.11.19 (화) 고린도후서 2:14-17 찬송가 461장 ”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사도 바울은 우리를 ‘그리스도의 향기’라고 칭합니다. 여기서 향기는 헬라어 ‘유오디아’로 희생 제사를 드릴 때 하나님을 기쁘게 하기 위해 드리는 향기를 말합니다. 즉 우리는 자신을 죽이고 태워 하나님께 드리는 산 제물이 되어야 합니다. 나는 죽고 오직 그리스도가 드러나야 합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생명에 이르는 냄새’가 됩니다. 우리 삶이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잡이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하나님의 말씀을 팔아서 먹고 살아가는 장사꾼’의 모습일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형편없 것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진정한 개혁은 새로운 것이 아닙니.. -
2024.11.18 (월) 히브리서12:1-10
2024.11.18 (월) 히브리서12:1-10
2024.11.192024.11.18 (월) 히브리서12:1-10 찬송가 272장 살면서 고난과 고통이 없는 인생은 없습니다. 심지어 잘못을 저질러 징계를 받기도 합니다. 이는 분명 반가운 일은 아니지만 그럼ㅇ도 그리스도인은 그 속에 담긴 의미를 놓쳐서는 안 됩니다. 때로는 고난을 통해 인생이 새로워지고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 우뚝 서는 계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성도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세상의 성공이나 복이 아닙니다. 오직 거룩함입니다. 이것을 깨달아야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면서도 왜 우리에게 고난도 주시고 때론 징계도 하시는지를 알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당신의 자녀답고 거룩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신앙생활을 계속하면서도 변화나 성장이 없는 까닭은 거룩함에 대한 열망이 없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허랑방탕하던 탕자가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