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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5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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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주 주일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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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믿으면 소란합니다 마태복음 21:10-13 & 설교자 : 염순옥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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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6월 이달의 말씀 I 마태복음 28:19
25년 6월 이달의 말씀 I 마태복음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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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7월 4일 (금) - 에스겔 37:5-10
25년 7월 4일 (금) - 에스겔 37:5-10
2025.07.0425년 7월 4일 (금) - 에스겔 37:5-10 찬송가 182장 오늘 본문 말씀은 살아난다고 하는 것은 단지 육신의 모양만 갖추는 것이 아님을 말해 줍니다. 진정한 회복은 그 속에 생기, 즉 하나님의 영이 임해야 가능합니다.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또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널브러진 뼈들이 영락없는 사람의 모습으로 변해도 그 속에 생기가 없으면 마른 뼈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그 속에 생기가 있다면 마른 뼈와 같은 우리의 인생도 극히 큰 군대로 설 수 있습니다. '생기'가 있다면 말 입니다. 혹시 마른 뼈와 같은 여러 아픔과 문제들을 놓고 외형의 변화 겉모습의 회복만을 위해 기도했다면 이제 그 속의 생기를 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온전히 회복되고 더 욱 .. -
25년 7월 3일 (목) - 고린도후서 2:14-17
25년 7월 3일 (목) - 고린도후서 2:14-17
2025.07.0325년 7월 3일 (목) - 고린도후서 2:14-17 찬송가 89장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보낸 두 번째 편지에서 자신과 동역자들을 가리켜 '우리는 하나님 께 바치는 그리스도의 향기'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향기는 저절로 나는 것이 아닙니다. 꽃은 하나님이 디자인하신대로 DNA에 의해서 고유한 향기가 나지만 사람의 향기는 가슴에 무엇을 품고 그의 손과 마음이 누구와 닿아 있느냐에 따라 그 향기가 다릅니다. 이것이 꽃의 향기와 사람의 향기가 다른 이유입니다. 꽃향기나 향수냄새는 바람결에 따라 떠다니지만 사람의 향기는 마음에 머물러 마음을 움직입니다. 우리에게는 어떤 향기가 나고 있습니까?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향기로 가득한 삶을 빛어가는 그리스도인이 됩시다. -
25년 7월 2일 (수) - 마태복음 10:40-42
25년 7월 2일 (수) - 마태복음 10:40-42
2025.07.0225년 7월 2일 (수) - 마태복음 10:40-42 찬송가 428장 구약에서는 부모를 공경한 자가 생명이 길어지고 복을 누린다고 합니다. 반면에 신약에서는 공경의 의미를 달리 해석합니다. 부모 공경은 종교적 동시에 윤리적 명령이며 그래서 실제적 실천으로 부모를 돌보는 것이 하나님의 합당하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부모 공경을 종교적 명령으로만 적용함을 경계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점하는 것이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영접'이란 종교적 명령입니다. 선지자를 영접하거나 의인을 영접하면 그에 상응하는 '상'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영접의 대상을 지극히 작은 자에게 적용하십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영접은 종교적인 전통에만 국한.. -
25년 7월 1일 (화) - 예레미야 3:1-5
25년 7월 1일 (화) - 예레미야 3:1-5
2025.07.0125년 7월 1일 (화) - 예레미야 3:1-5 찬송가 425장 유다가 바벨론의 포로가 되기 직전에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예언자로 택하여 이스라엘 백성에게 보내셨습니다. 부르심에 응답한 예레미야에게 큰 어려움이 닥친 모습을 줍니다. 위기를 맞은 예레미야는 주님께 불평합니다. 주님께 속았고 치욕과 모욕 거리가 되었다며 다시는 하나님을 선포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외치지 않겠다고 결심해 보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예레미야의 중심에서 불타올라 전하지 않고서는 버틸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을 거부하기로 작정하였지만 하나님을 거부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어떻게 이런 반전이 가능했을까요? 하나님의 말씀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반응은 말씀을 통해 나타났습니다. 예.. -
25년 6월 30일 (월) - 마태복음 9:35-38
25년 6월 30일 (월) - 마태복음 9:35-38
2025.06.3025년 6월 30일 (월) - 마태복음 9:35-38 찬송가 216장 2000여 년 전 유대 사람들은 로마 제국의 압제 아래 살았습니다. 로마 총독과 포악한 군대의 치리 아래에서 허덕였습니다. 많은 세금을 징수당했고 각종 대규모 건설에 동원되어 강제 노역을 해야 했습니다. 게다가 예루살렘 성전세와 제물도 감당해야 했습니다. 가난한 갈릴리 지역 사람들을 무척 힘겨운 삶을 살 수밖에 없었습니다. 육체적으로도 고생스러웠지만 정신적으로 더더욱 버거웠습니다. 자신들을 이끌어 줄 지도자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목자 없는 양' 이것이 그들의 처지였습니다. 그러니 그들의 영혼은 늘 불안하고 삶은 고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삶의 지표도 없이 무의미하게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다가와 그들을 진정 "불쌍히" 여기신 분이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