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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파이어 (청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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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1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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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주 주일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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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8천국 은행 사용법 마태복음 6:19-24 & 설교자 : 염순옥 목사 -
12월 1주 어린이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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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8신앙은 의리다!!! 다니엘 3:27 & 설교자 : 김다령 선생님 -
12월 1주 가온성가대
12월 1주 가온성가대
2025.12.08제목: 난 기다려요 새롬교회 주일학교 _ 25.12.07.(일) -
12월 1주 제이파워 1기
12월 1주 제이파워 1기
2025.12.08제목: 우리가 주를 더욱 사랑하고 주일 예배 특송 제이파워 1기 (청소년 제자반) _ 25.12.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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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2월 이달의 말씀 I 고후 4:15
25년 12월 이달의 말씀 I 고후 4:15
이는 모든 것이 너희를 위함이니 많은 사람의 감사로 말미암아 은혜가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새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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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2월 11일 (목) - 요한복음 6:30-35
25년 12월 11일 (목) - 요한복음 6:30-35
2025.12.1125년 12월 11일 (목) - 요한복음 6:30-35 찬송가 198장 주님을 만나기 위해 모여드는 군중의 수가 눈에 띄게 늘어나기를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앞으로 예수님만 따라다니면 먹고사는 문제는 충분히 해결되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기대는 주님의 생각과는 전혀 상반된 것입니다. 주님의 공생에 동안 행하신 표적들과 기적들은 모두 하나님 나라와 영생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그래서 병자들을 고치신 다음에 반시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고 말씀하시며 몸의 회복보다 더 중요한 것이 영혼의 회복임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오병이 사건 역시 예수님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구원자이심을 나타내기 위한 표적입니다. 모세를 통해 만나를 먹이신 하나님께서 주님을 통해 영원한 양식을 주시기는 분임을 가르.. -
25년 12월 10일 (수) - 로마서 1:16-17
25년 12월 10일 (수) - 로마서 1:16-17
2025.12.1025년 12월 10일 (수) - 로마서 1:16-17 찬송가 542장 오늘 본문은 복음의 본질과 복임이 우리 삶에서 나타내는 능력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먼저 자신이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고 담대하게 선언합니다. 당시의 시대적 역사적 상황에서 이것은 대단히 민감하고 중요한 발언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기득권자나 제도권 세력의 반대와 조롱에 직면했으나 바울은 복음과 복음의 능력을 선포하며 굳게 믿었습니다. 복음은 단지 말이 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복음은 삶을 변화시키고 죄와 사망의 사슬을 끊고 천국 소망을 줍니다. 예수님을 죽음에서 일으킨 능력 그 동일한 능력이 복음을 통해 우리에게 역사합니다. 바울은 복음이 믿는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을 강조합니다.. -
25년 12월 9일 (화) - 창세기 15:1-7
25년 12월 9일 (화) - 창세기 15:1-7
2025.12.0925년 12월 9일 (화) - 창세기 15:1-7 찬송가 327장 전쟁은 힘의 불균형에 의한 불편한 대화입니다. 어느 정도 힘의 균형이 이루어진다고 해도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불안정한 평화가 이어집니다. 세상은 일방적인 물리적 힘에 의해 구현 되는 평화를 추구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이루어가시는 평화는 완전한 조화 '샬롬'입니다. 하나님은 당신과의 깊은 관계 속에서 그 무엇도 부족함이 없는 놀라운 샬롬을 우리 안에 이루십니다. 아브라함이 하란에서 가나안으로 이주하여 살던 당시에 주변에는 전쟁이 있었습니다. 소돔에 거주했던 아브라함의 조카 롯은 소돔의 전쟁 패배로 사로잡혀 끌려갑니다. 아브라함은 318명의 훈련된 자들을 이끌고 가서 롯과 부녀자와 친척들 그리고 빼앗긴 재물을 모두 되찾아.. -
25년 12월 8일 (월) - 사도행전 8:29-39
25년 12월 8일 (월) - 사도행전 8:29-39
2025.12.0825년 12월 8일 (월) - 사도행전 8:29-39 찬송가 449장 예수님의 공생애를 보낸 제2성전 시대에 '세보메노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유대인은 아니지만 하나님을 공경하고 유대교 경전을 읽고 예루살렘에서 정기적으로 예배를 드리는 이방인들을 가리킵니다.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은 초대 교회의 중요한 전도 대상자로 이들을 꼽습니다. 오늘 본문의 주인공인 에티오피아 내지도 그중 한 사람입니다. 그는 에티오피아 여왕 간다계의 고관으로서 여왕의 모든 재정을 관리하는 내시였습니다. 의미심장한 것은 에티오피아 내지가 예루살렘으로 예배드리러 가는 예배자이고 이사야서의 '고난받는 종의 노래'를 인상 깊게 읽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라는 사실입니다. 빌립은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그에게 고난받는 종의 .. -
25년 12월 5일 (금) - 출애굽기 1:15-21
25년 12월 5일 (금) - 출애굽기 1:15-21
2025.12.0525년 12월 5일 (금) - 출애굽기 1:15-21 찬송가 하늘소망 우리는 몸이 아플 때 질병에서 벗어나 건강해지기를 원하고 기도합니다. 그러나 거기서 끝나서는 안 됩니다. 건강해진 다음에 무엇을 할 것인지도 기도해야 합니다. 아플 때는 하나님께 기도하다가 건강해진 후에 다시 죄의 자리로 돌아간다면 회복의 은혜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돈을 많이 벌고 싶은 소망이 있다면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그것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계획이 있어야 합니다. 기도하면서 목적이 분명하지 않으면 나중에 방향을 잃어버린 삶을 살기 쉽습니다. 출애굽 사건은 노예에서 자유인으로 구원받은 이스라엘 백성에게만 특별한 것이 아니라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 하나님은 구원을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