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3월 4일 (수) - 누가복음 15:3-7
글 작성자: xellous
26년 3월 4일 (수) - 누가복음 15:3-7
찬송가 310장
선한목자 되신 주님은 99마리 양을 안전한 곳에 이동시킬 놓고 한 마리를 찾으러 간 것이 아니였습니다. 목자는 한쪽을 두고 한쪽을 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자 과감히 99를 놓고 1을 선택했다는 것이 이 비유의 핵심입니다. 이 비유가 선뜻 이해가 되지 않는 까닭은 1을 숫자로 보기 때문입니다. 만일 그 한 마리 양이 대체 불가한 존재라면 이야기를 달라집니다. 결혼반지는 다른 반지와 같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결혼의 약속이 담긴 세상에 단 하나 밖에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한 시선도 이와 같습니다. 하나밖에 없는 다른 누구와도 바꿀 수 없는 존재입니다. 즉 유일한 것은 숫자로 표현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뿐이신 하나님을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이신 하나님을 숫자 1로 표현하지 않습니다. 1님이 있다면 2님. 3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한 마리 양도 백 마리를 채우기 위해 필요한 숫자이거나 순번을 위해 매긴 숫자가 아닙니다. 반드시 찾아야 하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이렇게 찾아오셨습니다. 나를 다른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는 유일한 존재를 바라보고 찾아오신 목자가 바로 우리 구주 예수님이십니다. 이것은 교리와 신학만으로는 충분히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오직 목자 되시는 예수님의 사랑으로만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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