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3월 6일 (금) - 이사야 42:1-4
글 작성자: xellous
26년 3월 6일 (금) - 이사야 42:1-4
찬송가 465장
오늘 본문은 여호와의 종의 노래'라고 부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마음에 기뻐하는 종을 세상에 보내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종은 하나님의 영이 충만하여 하나님의 택한 백성은 물론 이방인에게까지 동일하게 하나님의 정의가 닿도록 일하실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합니다. 예수님의 성품을 드러내는 첫 단어는 '종'입니다. 종이라는 단어가 암시하는 성품은 온유와 겸손, 그리고 섬김입니다. 성경이 그리는 종의 모습은 외치지 아니하며 목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며 그 소리를 거리데 들리게 하지 아니합니다. 하나님이 택하신 종은 은유합니다. 그의 온유함은 태도로 증명됩니다.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는 온유하고 겸손한 태도가 하나님이 들어 쓰시는 종이라는 사실을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상한 갈대는 쓸모없게 여겨져 버림받고 꺼져가는 심지는 짓밟히는 세상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택하셔서 이 세상에 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내야 할 종은 그러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종, 하나님이 부어 주시는 영이 가득한 종은 정의의 실현, 하나님의 공의를 땅끝과 이방에까지 전파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정의가 무너진 곳 에는 하나님의 눈물이 고입니다. 주변을 돌아보면 상한 갈대같이 연약한 이웃, 꺼져가는 심지 처럼 삶의 희망을 잃은 이웃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들의 희망이 꺾이지 않도록 그들의 존재가 꺼지지 않도록 돌보는 책임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도, 우리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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