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3월 10일 (화) - 마태복음 13:3-9
찬송가 459장
우리는 흔히 인생을 길에 비유합니다. 이왕이면 평탄하고 넓은 길을 걸어가기 원합니다. 그런데 인생에서 마냥 편안하게 수고를 덜하고 좋은 것만 얻는 길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좋은 것, 의미 있는 것을 얻으려면 마땅한 헌신과 수고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얻기 위해 서는 첫째, 말씀에 대한 깨달음이 있어야 합니다.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는 구도자의 마음으로 진리를 사모해야 합니다. 또한 경청과 받아들임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둘째, 시련에 굴복하지 않고 이겨내는 열심이 있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실천하려다가 중도에 포기하여 사랑의 능력과 복을 경험하지 못하고 맙니다. 흙이 얕은 돌밭에 떨어진 씨의 의미가 바로 이것입니다. 진리의 말씀을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깨달음으로 승화시키고 행함으로써 그것의 생명과 능력과 복을 체험하는 자리에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셋째, 세상과 삶에 대한 문제의 벽에 막혀 실패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말씀의 진리를 깨닫는 일, 그것의 생명과 능력과 영광스러운 은총과 복을 체험하는 일에 우선순위를 두고 실천하는 믿음의 모험을 해냅시다. 우리의 생이 다하는 날까지 절대적으로 책임지시는 주님을 믿고 나아가 백 배, 육십 배, 삼십 배의 복을 누리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