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광장/새벽설교 요약
26년 9월 22일 (화) - 사무엘하 1:17-27
26년 9월 22일 (화) - 사무엘하 1:17-27
2026.09.2226년 9월 22일 (화) - 사무엘하 1:17-27 찬송가 305장 다윗은 진정으로 사울과 요나단의 죽음을 슬퍼합니다. 친구였던 요나단의 죽음을 슬퍼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자기를 죽이려고 했던 정적인 사울왕의 죽음에 슬퍼하는 다윗의 마음을 이해하기를 쉽지 않습니다. 다윗은 사울왕의 죽음을 진심으로 애도했습니다. 다윗은 자기의 유익보다 하나님의 영광을 우선합니다. 다윗은 사울의 죽음이 알려져 이스라엘의 원수들이 기뻐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사물의 죽음이 블레셋 사람들에게 알려진다고 해서 다윗에게 손해될 것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의 영광을 먼저 생각했습니다. 이는 성도의 삶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를 알려 줍니다. 다윗은 애도를 넘어 사울과 요나단을 칭송합니다. 다윗은 사울과 ..
26년 9월 21일 (월) - 레위기 25:35-43
26년 9월 21일 (월) - 레위기 25:35-43
2026.09.2126년 9월 21일 (월) - 레위기 25:35-43 찬송가 220장 레위기 25장은 안식년과 희년의 규례에 관한 내용입니다. 하나님은 일곱째 해는 안식년, 오십 년이 시작되는 해는 희년으로 지킬 것을 명령하십니다. 나만이 아니라 이웃도 함께하는 안식입니다. 주변을 돌아보면 도저히 자기 힘으로 안식할 수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도 안식할 수 있어야 진정한 안식년과 희년입니다. 레위기의 말씀을 현재에도 적용하기 위해서 '자기 중심성'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성경의 신앙은 절대 이웃 앞에서 자기를 발견함으로 자기 중심성을 벗어나는 길이며 자기 해방은 자신에게 과도하게 초점이 맞추어진 상태를 벗어나는 데서 가능해진다고 했습니다. 함께 안식하는 일은 안식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할 때 가능합니다...
26년 9월 18일 (금) - 마태복음 12:46-50
26년 9월 18일 (금) - 마태복음 12:46-50
2026.09.1826년 9월 18일 (금) - 마태복음 12:46-50 찬송가 210장 우리가 교회에서 사용하는 용어 중에 '교회 가쪽'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교회에 다니는 모든 성도가 한 가족이라는 뜻입니다. 그러고 보면 교회 가족만큼 자주 만나서 서로의 소식을 주고 받는 관계도 없는 것 같습니다. 예배와 모임, 봉사와 교제를 통해 함께하며 서로를 이해하게 됩니다. 친형제보다 더 자주 만나고 가깝게 지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수님에게도 혈연관계의 가족보다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고자 따라다니는 제자들이 더 가까웠을 것입니다. 혈연으로 맺어진 가족은 오히려 예수님의 사역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예수님이 미쳤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들의 눈에는 어려서부터 탁월한 재능을 보인 예수님이 일생을 쓸데없는 일에 낭비하는 것..
26년 9월 17일 (목) - 사도행전 9:10-19
26년 9월 17일 (목) - 사도행전 9:10-19
2026.09.1726년 9월 17일 (목) - 사도행전 9:10-19 찬송가 323장 오늘 본문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한 아나니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주님은 아나니아를 부르시고 말씀하십니다. 사울을 찾아가서 안수하라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에 아나니아는 머뭇거립니다. 왜냐하면 사울에 대한 소문 때문입니다. 아나니아는 사울이 예루살렘에서 주의 성도들 에게 해를 끼쳤다는 것과 대제사장에게서 주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을 결박할 권한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여러 사람을 통해 들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주님의 말씀 앞에 세상의 소문과 상황을 따집니다. 그러나 그것을 뛰어넘어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주님은 사울을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고 하십니다. 사울을 향한 하나..
26년 9월 16일 (수) - 레위기 25:1-7
26년 9월 16일 (수) - 레위기 25:1-7
2026.09.1626년 9월 16일 (수) - 레위기 25:1-7 찬송가 582장 땅은 세상에 존재하는 많은 생명이 살아가는 '근간'입니다. 식물, 육지의 동물과 새, 사람과 모든 이웃이 함께 터전을 이루고 살아가는 곳입니다. 하늘과 모든 하늘의 하늘과 땅과 그 위 의 만물은 본래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땅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 땅을 주셨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빌려주신 땅입니다. 나 혼자만의 것도 아스라엘 지파만의 것도 아닙니다. 땅을 근간으로 살아가는 모든 생명을 돌봐야 하는 책임자로서 이스라엘을 선택하신 것입니다. 그 사실을 인정하는 이스라엘 백성이라면 반드시 땅의 안식년을 지키고 이웃과 주변 동물까지도 그 땅에서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생명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26년 9월 15일 (화) - 로마서 15:30-33
26년 9월 15일 (화) - 로마서 15:30-33
2026.09.1526년 9월 15일 (화) - 로마서 15:30-33 찬송가 364장 사도 바울을 로마에 있는 성도들에게 편지를 쓰면서 마지막에 중보기도를 요청합니다. 중보기도는 3가지였습니다. 첫째 사도 바울이 유대에 있는 믿지 않는 자들에게서 화를 당하지 않도록 기도해 달라고 했습니다. 둘째 예루살렘으로 가져가는 구제금이 그곳 성도들에게 기쁘게 받아들여지도록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셋째 그 일을 마치고 기쁨으로 로마 교회로 가서 그곳의 성도들과 함께 즐겁게 실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했습니다. 사도 바울이 중차대한 일을 앞에 두고 로마 교인들에게 기도를 부탁한 까닭은 중보기도의 힘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중보 기도를 기뻐하시고 응답해 주십니다. 누군가를 위해서 기도하는 일이 작고 연약해 보일 수..
26년 9월 14일 (월) - 에베소서 3:14-21
26년 9월 14일 (월) - 에베소서 3:14-21
2026.09.1426년 9월 14일 (월) - 에베소서 3:14-21 찬송가 453장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너의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라고 말합니다. 이 말씀은 성령이 충만하여 그저 지식으로 그리스도를 아는 것을 넘어서는 그 이상의 무언가가 삶 속에 나타나기를 바란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또한 바울은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이 어떤 것인지 알고 그 사랑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를 깨닫고 그들 안에 그리스도의 사랑이 충만하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이는 단순히 듣고 아는 것을 넘어서 우리 안에 가득히 임하신 주님의 사랑을 온전히 경험하는 삶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스도를 듣는 것과 아는 것이 전부라고 여..
26년 9월 11일 (금) - 창세기 33:1-11
26년 9월 11일 (금) - 창세기 33:1-11
2026.09.1126년 9월 11일 (금) - 창세기 33:1-11 찬송가 303장 야곱은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직계 조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믿음의 자리에 서기까지 야곱은 수많은 위기와 어려움을 통과해야 했습니다. 형 에서를 피해 고향을 떠나 피신했고 외삼촌 라반에게 속아 무려 20년의 긴 세월 동안 머슴살이를 했으며 고향으로 돌아오는 중 얍 복강에서 환도뼈가 어그러지기도 하였습니다. 이 모든 어려움은 야곱이 형 에서의 장자권과 축복을 빼앗을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야곱과 에서는 어떻게 오랜 세월 동안 단절되었던 관계를 회복하고 화해할 수 있었을까요? 야복은 에서의 마음을 회복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야곱이 에서에게 준 예물을 결코 적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에서에게 끼친 상처에 물질적으로라도 보상하고자..
26년 9월 9일 (수) - 마태복음 5:21-28
26년 9월 9일 (수) - 마태복음 5:21-28
2026.09.0926년 9월 9일 (수) - 마태복음 5:21-28 찬송가 218장 오늘 본문에서 중요한 두 단어가 있습니다. '먼저'와 '급히'입니다. 이 단어들은 우리가 화해를 지체하지 말아야 함을 강조합니다. 관계는 시간이 지날수록 어색해지고 오해는 굳어지며 사탄은 그 틈을 타서 더 큰 분열과 상처를 일으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서두르라, 미루지 말라, 먼저 손을 내밀라."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우리를 용서하셨고 우리를 하나님과 화해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우리가 그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감당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물론 화해는 쉽지 않습니다.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고 억울한 감정도 생깁니다. 그러나 먼저 손을 내미는 자가 그리스도인입니다. 먼저 다가가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화목하..
26년 9월 8일 (화) - 고린도후서 3:1-3
26년 9월 8일 (화) - 고린도후서 3:1-3
2026.09.0826년 9월 8일 (화) - 고린도후서 3:1-3 찬송가 455장 바울은 이 편지를 통해 그리스도인들이 믿음 안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가르쳤습니다. 하지만 고린도 교회 안에서 바울의 권위에 대항하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업적을 자랑하고 추천장을 받지 못한 바울이 어떻게 가르칠 수 있느냐며 바울을 거짓 선지자 취급 합니다. 당시에는 사람을 파견할 때 추천장을 서주는 문화가 있었습니다. 바울의 대적자들은 자신들을 증명할 추천장이 있었는데 바울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위축되지 않습니다. 복음의 열매인 고린도 교회의 교인들이 자신의 추천장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사람의 인정이나 칭찬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까를 고민하느라 너무나 많은 삶의 에너지를 소모하기도 ..
26년 9월 7일 (월) - 잠언 29:1-7
26년 9월 7일 (월) - 잠언 29:1-7
2026.09.0726년 9월 7일 (월) - 잠언 29:1-7 찬송가 449장 어떤 사회든 선하고 의로운 사람이 많으면 공동체는 기쁨과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의인은 단순히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삶을 넘어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고 진실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 공동체에 진정한 복을 가져온다는 뜻입니다. 의인은 단지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정의와 공의를 실천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의인이 사회에 많아질 때 그 사회는 안정되고 번영하며 모두가 즐거움을 누리게 됩니다. 반대로 악인이 권력을 잡으면 정의는 사라지고 불공정이 넘쳐 사람들은 고통과 한숨을 내쉬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의인의 삶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러한 선택이 때로는 희생을 요구받을 수도 있고 손해를 보는..
26년 9월 4일 (금) - 시편 126:1-6
26년 9월 4일 (금) - 시편 126:1-6
2026.09.0426년 9월 4일 (금) - 시편 126:1-6 찬송가 496장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 포로에서 해방되었을 때의 기쁨을 노래합니다. 그들은 포로 신세로 어쩔 수 없이 멀리 이방나라까지 오게 되었지만 머지않아 해방되어 고국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체념 속에서 힘들게 하루하루를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해방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드디어 그들을 해방시켜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하나님의 백성 된 우리를 기억하시고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여 큰일을 행하시는 분입니다. 또한 불가능해 보이는 일들도 가능하게 하십니다. 힘들고 어려워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소망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꿈꾸는 것 같은 기쁨을 반드시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