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7월 9일 (수) - 마가복음 6:14-29
찬송가 4449장
헤롯은 동생의 아내를 빼앗고 재혼한 것과 세례 요한을 의롭게 여기면서도 자신의 무모한 오만 때문에 그를 참수하는 두 가지 악수를 두었습니다. 헤롯은 지리를 인정하면서도 자신의 지위와 체면 정치적인 야욕 때문에 악수를 둔 것입니다. 우리도 때로는 옳은 줄 알면서도 이 길이 진리임을 알면서도 자신의 성공과 지위 체면 때문에 악수를 둡니다. 우리 인생의 묘수는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인정하고 사는 것이 인생의 묘수입니다. 예수님만이 진리이시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