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광장/새벽설교 요약
25년 3월 19일 (수) - 이사야 42:1-4
25년 3월 19일 (수) - 이사야 42:1-4
2025.03.1925년 3월 19일 (수) - 이사야 42:1-4 찬송가 268장 오늘 본문은 '여호와의 종의 노래'중 첫 번째 노래입니다. 여호와의 종으로 오실 메시아의 품성과 사역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메시아의 품성은 온유하고 긍휼이 풍성합니다. 종의 노래의 주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갇힌 자를 해방시키시며 진리는 우리를 자유하게 합니다. 우리는 종의 노래를 통해 무엇을 깨달을 수 있을까요? 첫째 하나님은 자유하게 하시는 분이며 그 자유는 진리이신 하나님 안에 있을 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둘째 우리는 하나님 안에 거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 거할 때 우리 영혼이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습니다. 셋째 자유함을 얻은 자로 하나님께만 찬송과 영광을 돌리며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 한..
25년 3월 18일 (화) - 요한복음 3:1-8
25년 3월 18일 (화) - 요한복음 3:1-8
2025.03.1825년 3월 18일 (화) - 요한복음 3:1-8 찬송가 287장 니고데모는 바리새인이며 유대인의 지도자였습니다. 또한 당대 최고의 지성인이었습니다. 니고데모는 왜 밤에 예수님을 찾아왔을까요? 니고데모는 영혼의 어두움 가운데 빛이신 예수님을 찾아올 수밖에 없었던 한 사람의 영적 갈급함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도 영혼의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기분 탓으로 돌리거나 날이 밝으면 해야 할 많은 일을 핑계로 애써 외면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때 우리는 니고데모처럼 용기를 내어 예수님을 찾아가야 합니다. 영혼의 어두운 밤, 우리 마음의 빈자리는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만이 온전히 채워 주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만난 니고데모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니고데모의 용기 ..
25년 3월 17일 (월) - 요엘 2:12-17
25년 3월 17일 (월) - 요엘 2:12-17
2025.03.1725년 3월 17일 (월) - 요엘 2:12-17 찬송가 527장 선지자 요엘은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다고 선포합니다. 여호와의 날은 '하나님의 심판의 때'를 의미합니다. 그때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선포합니다. 옷을 찢는 행위는 회개를 의미하며 마음을 찢는다는 것은 겉만 그럴듯한 모습이 아니라 진정한 회개를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입니다. 마음을 찢는 진정한 회개와 삶의 변화만이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를 덧입을 수 있습니다. 위기의 때에는 간절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금식기도는 하나님만을 온전히 의지하는 기도입니다. 우리의 생명이 먹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분입니다. 우리의 외..
25년 3월 14일 (금) - 마가복음 1:12-13
25년 3월 14일 (금) - 마가복음 1:12-13
2025.03.1425년 3월 14일 (금) - 마가복음 1:12-13 찬송가 263장 사람은 홀로 살 수 없는 존재이지만 때로는 홀로 있는 것이 필요합니다. 사색이나 묵상을 통해 내면을 정화할 수 있고 나아가 생의 중요한 결단을 내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도 홀로 있는 시간을 통해 중요한 결단을 내리셨습니다. 때가 되자 예수님은 3년간의 공생애에 돌입하시는데 그에 앞서 성령께 순종하여 광야에서 40일을 시험받으셨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가장 중요한 원칙을 세우십니다. 시험은 주님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욕망과의 싸움처럼 전개됩니다. 예수님이 받으신 시험은 강력한 능력을 발휘해서 세계를 구원하라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시험을 물리치십니다. 예수님은 그런 힘을 사용하지 않으시겠다는 뜻입니다. 대신 다른 세가지..
25년 3월 13일 (목) - 요한복음 6:66-69
25년 3월 13일 (목) - 요한복음 6:66-69
2025.03.1325년 3월 13일 (목) - 요한복음 6:66-69 찬송가 288장 주님의 말씀이 매력적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성경에는 아무리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도 납득할 수 없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주님의 말씀을 듣고 떠나갑니다. 그들은 자기 욕망을 숭배했지 예수님을 섬긴 것이 아님이 확실히 드러났습니다. 겉으로는 주님을 따른다,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한다고 하면서도 속에서는 자기에게로 구부러지는 죄성을 어찌하지 못한 것입니다. 제자들 역시 결정적인 순간에 주님을 배반하고 떠나갔습니다. 성만찬 예식을 통해 주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심으로 우리는 그리스도와 한 몸을 이룹니다. 이는 하나님의 뜻이 주님을 통해 우리에게 주어졌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서 하늘에서 받은 책무를 다하..
25년 3월 12일 (수) - 디모데후서 2:8-13
25년 3월 12일 (수) - 디모데후서 2:8-13
2025.03.1225년 3월 12일 (수) - 디모데후서 2:8-13 찬송가 540장 디모데가 활동하던 시대는 예수님을 믿기나 무척이나 어렵고 힘들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옥중에서 자신의 영적 아들이 디모데를 격려하고 위로하기 위하여 편지를 썼습니다. 시대와 장소는 다르지만 기독교 역사에서 많은 이들이 예수님께서 주신 말씀 복음의 실천을 위하여 살다가 핍박을 받고 순교했습니다. 오늘 바울은 디모데에게 복음 증거자로 살 수 있는 비결을 말씀합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은 살아 있기 때문에 전하는 자가 옥중에 매임을 당해도 복음은 살아서 수많은 사람의 생명을 살립니다. 그런데 이 복음을 전하는 자는 세상에서 미움을 당하여 여러 고난에 처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결코 낙망치 않을 것은 인내하며 복음의 씨앗을 뿌리..
25년 3월 11일 (화) - 이사야 55:6-9
25년 3월 11일 (화) - 이사야 55:6-9
2025.03.1125년 3월 11일 (화) - 이사야 55:6-9 찬송가 365장 신앙생활은 하나님과 우리사이에 일어나는 신비로운 대화입니다. 하나님을 만난 성경의 많은 인물에게 공통된 전제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찾을 때 하나님께서 응답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찾는다'는 말에는 하나님을 인정하는 믿음, 순종을 다짐하는 결단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기 원한다면 꼭 기억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을 찾는 일에 수고를 아끼지 않아야 합니다. 의지를 갖고 능동적으로 수고해야 합니다. 부르지 않고 응답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둘째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방식으로 응답하십니다. 익숙한 길을 벗어 나 하나님의 길로 들어서는 용기를 내야 합니다. 내 안에 불의한 생각이 있다면 성령의 불로 소멸시키고 하나님..
25년 3월 10일 (월) - 로마서 11:17-24
25년 3월 10일 (월) - 로마서 11:17-24
2025.03.1025년 3월 10일 (월) - 로마서 11:17-24 찬송가 289장 인간이 살아가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재료는 '숨'입니다. 숨을 한 번 쉬기 위해서는 무한한 우 주의 움직임과 지구와 그 안의 물리적 활동이 있어야 합니다. 무한한 우주와 지구를 경영하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믿는'사람이 신앙인입니다. 바울은 돌감람나무인 이방인이 좋은 감람나무 받았다고 말씀합니다. 접붙임이란 곧 '믿음'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유대 신앙 전통에 접붙임을 받아 그 신앙 전통과 하나가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과거에 하나님을 몰랐으나 이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믿지 않다가 이제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에 의해 살아가며 우리의 호흡과 생각과 행동 하나하나가 하나님 없이는 되지 않는다고 말씀 하는 것이 ..
2025.2.7 (금) 신명기 11:8-12
2025.2.7 (금) 신명기 11:8-12
2025.02.022025.2.7 (금) 신명기 11:8-12 찬송가 325장 삶의 크나큰 변화를 겪으며 헤쳐 나가다 보면 눈앞의 문제를 해결하느라 중심을 잃기도 합니 다. 그러므로 사람은 모름지기 큰 변화 앞에서 미리 마음가짐과 삶의 태도를 분명히 하고 삶 의 중심추를 묵직하게 정해 두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먼저 주님의 모든 명령을 지키라고 말씀 하십니다. 그리고 주님의 뜻을 중심에 모신 이들이 누릴 희망찬 미래를 분명하게 보여 주십니 다. 첫째, 그들은 하나님께 힘을 받아서 땅을 차지할 것입니다. 이들 대다수는 광야에서 태어 나고 자라난 광야 세대입니다. 평생 광야만 보아 온 이들입니다. 익숙한 광야를 벗어나 미지 의 땅으로 나아가는 것 자체가 두려울 수 있습니다. 둘째, 그들은 그 땅에서 오래도록 살아갈 것입니다. ..
2025.2.6 (목) 시편 139:1-10
2025.2.6 (목) 시편 139:1-10
2025.02.022025.2.6 (목) 시편 139:1-10 찬송가 430장 하나님이 나에 대해 알지 못하시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주님은 다 아십니다. 도한 언제 어 디서나 함께하십니다. 하나님을 떠나 하나님이 모르는 곳에 나 혼자 있을 수 없습니다. 나에 대해 모든 것을 아시고 내가 있는 곳이 어디든지 언제나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할 때기쁘 고 든든합니까, 아니면 두렵고 부담됩니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나와 하나님의 관계, 그리고 내 삶의 모습이 어떠하냐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평가하고 정죄하려고 함께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다윗은 노래합니다. 주님이 나를 아시고 나와 함께하심은 '주의 손으로 나를 인도하고자 하심'이라고, '주의 오른손으로 나를 붙들어 주시기 위함이라고 말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2025.2.5 (수) 로마서 5:1-5
2025.2.5 (수) 로마서 5:1-5
2025.02.022025.2.5 (수) 로마서 5:1-5 찬송가 411장 우리는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은 자들입니다.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자에게는 큰 변 화가 찾아옵니다. 첫째,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립니다. 죄인인 우리는 하나님과 대적관계 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청산하시므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 되었습니다. 우리는 새 언약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는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아 바 아버지'로 부르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을 영원토록 보장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하 나님의 영광을 보며 즐거워합니다. 셋째 소망을 굳게 지키며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세상의 가치관이 아닌 성서..
2025.2.4 (화) 베드로전서 1:17
2025.2.4 (화) 베드로전서 1:17
2025.02.022025.2.4 (화) 베드로전서 1:17 찬송가 450장 흔히 우리의 인생을 나그네에 비유합니다. 나그네의 삶이 우리 인생에 주는 교훈이 있습니다. 첫째, 나그네는 한곳에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나그네는 원하든 원하지 않든 간에 떠나야만 하는 운명입니다. 아무리 환경이 좋고 머물고 싶어도 제 마음대로 더 있을 수 없습니다. 집이 완공되면 떠나는 처럼 목적을 이루면 떠나야 합니다. 둘째 나그네는 선택을 잘해야 합니다. 선택은 우리 인생의 가치와 행복을 좌우합니다. 삶에서 가장 좋은 선택은 영원을 향한 선택입 니다. 다 잃는다고 해도 이것만 붙잡으면 됩니다. 예수님을 선택하고 끝까지 붙들어 승리하는 인생 되기를 바랍니다. 셋째. 나그네는 목적이 분명해야 합니다. 나그네는 방랑자가 아닙니다. 확실한 목적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