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광장/새벽설교 요약
26년 7월 1일 (수) - 마태복음 3:1-5
26년 7월 1일 (수) - 마태복음 3:1-5
2026.07.0126년 7월 1일 (수) - 마태복음 3:1-5 찬송가 312장 주님은 세상에 오신 참 빛이십니다. 빛은 어두움을 드러내 숨은 더러운 것, 부끄러운 것. 감추고 싶은 것들을 버리고 빛으로 나아오게 합니다. 무엇보다 빛은 생명의 원천입니다. 참 빛이신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시며 그분을 모시고 사는 우리는 사람들을 창조주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빛입니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중요하고 우선할 것은 참 빛이신 예수님을 내 마음에 모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성품을 닮아 살아가는 것입니다. 바로 오늘 그렇게 살 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럴 때 내가 사는 동안 참 빛으로 품은 빛 된 우리로 인해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칠 것입니다. 내 안에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빛으..
26년 6월 30일 (화) - 역대하 6:12-21
26년 6월 30일 (화) - 역대하 6:12-21
2026.06.3026년 6월 30일 (화) - 역대하 6:12-21 찬송가 365장 그리스도인에게 예나 지금이나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것은 '기도'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사귐이고 영적인 소통이며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조율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가 깊어질수록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게 되고 하나님과 그분의 뜩을 더 잘 알게 됩니다. 신앙인에게 기도는 말 그대로 영혼의 호흡입니다. 성경은 기도의 집이 있다고 알려 줍니다. 바로 성전입니다. 오늘 본문은 솔로몬이 언약을 지키고 은혜를 베푸시는 주님 같은 분이 없음을 고백하고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약속하신 바를 이루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성전이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라 자신과 이스라엘 백성이 기도할 때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은혜의 장소가 되기를 기도하는 것입니다. 누가 기도..
26년 6월 29일 (월) - 사무엘상 16:4-13
26년 6월 29일 (월) - 사무엘상 16:4-13
2026.06.2926년 6월 29일 (월) - 사무엘상 16:4-13 찬송가 336장 하나님은 우리의 겉모습이 아닌 중심을 보시는 분입니다. 여기서 중심이란 삶의 태도를 말합니다. 지향이 분명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지행해야 할 곳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의 삶과 정신을 따라갈 때 우리는 중심의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예수님이 이땅에 계실 때 당시 지도자 중에서도 예수님을 믿는 이등리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바리새파 사람들을 두려워하여 그 믿음을 드러내지 못했습니다. 회당에서 쫓겨날까 하는 두려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그들의 믿음을 가로막은 것입니다. 성경은 그들이 하나님의 영광보다 사람의 영광을 더 사랑하였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삶이란 어떤 삶일까요? 그것은 사람의 ..
26년 6월 26일 (금) - 전도서 4:9-12
26년 6월 26일 (금) - 전도서 4:9-12
2026.06.2626년 6월 26일 (금) - 전도서 4:9-12 찬송가 620장 예루살렘 교회의 처음 일꾼이었던 일곱 집사의 헌신적인 동역으로 교회는 큰 부흥을 이룹니다. 목숨을 내놓고 도와준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부부가 없는 바울의 선교를 생각할 수 없습니다. 뻣뻣한 모세를 위해 그의 형 아론이 대변자가 되어 주었습니다. 모든 일을 혼자 하기에는 너무 버겁습니다. 우리는 서로 뜻을 같이하여 연합해야 압니다. 진정한 신앙인은 '나'를 '너'에게 보태 주는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으켜 주고 따뜻하게 하며 패하지 않게 하는 연합의 원리가 작동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쓰러질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서로 돕고 동역할 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누구도 끊을 수 없는 세 겹 줄을 이루게 됩니다. 광야에서 이스라엘..
26년 6월 25일 (목) - 야고보서 3:1-6
26년 6월 25일 (목) - 야고보서 3:1-6
2026.06.2526년 6월 25일 (목) - 야고보서 3:1-6 찬송가 289장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을 나타냅니다. 사용하는 말을 통해 그의 성품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은 내면에 있는 것들을 말로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말은 대인 관계에세뿐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조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민14:28)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 정탐꾼이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와서 원망과 불평으로 보고하자 40년을 광야에서 방황하게 하셨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구에 불평과 원망이 들렸기 때문입니다. 권위자일수록 더욱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 그 영향력이 보다 크기 때문입니다. 권위자의 거친 말이 평생 상처로 남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우리는 진실을 말해야 합니다. 근거..
26년 6월 24일 (수) - 열왕기하 10:15-17
26년 6월 24일 (수) - 열왕기하 10:15-17
2026.06.2426년 6월 24일 (수) - 열왕기하 10:15-17 찬송가 314장 레갑 자손은 신앙의 순수성을 지키는 대표적인 공동체였고 그 지도자인 여호나답은 구별된 삶으로 존경합니다. 그의 인정을 받고 연대하면 백성들도 예후의 권위와 정당성을 인정할 것이고 왕권과 권력을 견고히 하는 토대가 될 것입니다. 예후는 어느새 하나님보다 권위자와 백성의 인정을 더 의지하게 된 것이 아닐까요? 시작은 순수한 열정일 수 있으나 욕망과 열정은 언제든 의도를 변질시킬 수 있습니다. 예후는 아합 가문의 일을 잘 처리하지만 이후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 일에 소홀하고 이스라엘의 죄로부터 돌아서지 못합니다. 권력 찬탈의 욕망에 의해 중심이 변질되어 왕권 강화를 위한 일에 그치고 맙니다. 인정욕, 성취욕에 붙들릴 때 하나님의 뜻보다..
26년 6월 23일 (화) - 요한일서 4:7-12
26년 6월 23일 (화) - 요한일서 4:7-12
2026.06.2326년 6월 23일 (화) - 요한일서 4:7-12 찬송가 15장 사랑이라는 말 앞에서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아마 많은 경우를 부모님을 더올릴 것입니다. 하나님께 속한 사랑은 바로 '아가페'입니다. 아가페는 조건 없는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사랑이 사람에게 속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것이며 사랑의 근원이 하나님께 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는 이유, 사랑을 느끼고 나눌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의 사랑 때문입니다. 우리가 크다고 느끼는 부모님의 사랑의 근원도 하나님께 있습니다. 우리가 경험하는 부모님의 사랑에 하나님의 사랑이 스며 있는 것입니다. 우리를 향한 주님의 사랑은 '보내신 사랑'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우리에게 보내신것입니다...
26년 6월 22일 (월) - 고린도전서 12:4-11
26년 6월 22일 (월) - 고린도전서 12:4-11
2026.06.2226년 6월 22일 (월) - 고린도전서 12:4-11 찬송가 213장 은사는 '은혜로 주어진 선물'이라는 뜻입니다. 은사는 우리가 노력해서 얻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유익하게 하시려고 성령께서 필요에 따라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하나님의 특별한 선물입니다. 은사도 직분도 각각이지만 반드시 하나의 지향점을 가져야 합니다. 고리도 교회의 문제는 다양한 은사를 자기 과시 즉 타인과 비료하며 우쭐하는 자랑의 도구로 삼는 것입니다. 크든 작든 눈에 띄든 띄지 않든 교회를 이루는 구성원 하나하나에게 부여하신 은사는 모두 하나님의 교뢰를 세우는 데 없어서는 안 될 도구입니다. 누구는 교회를 청소하고 누구는 찬양을 인도하고 누구는 다른 이를 위해 눈물로 기도합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귀한 역할..
26년 6월 19일 (금) - 에스겔 48:30-35
26년 6월 19일 (금) - 에스겔 48:30-35
2026.06.1926년 6월 19일 (금) - 에스겔 48:30-35 찬송가 88장 살다보면 도무지 하나님의 임재가 느껴지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더 이상 와닿지 않고 하나님이 내 삶에 관심이 없으신 건 아닌지 의심이 들 때 말입니다. 에스겔이 그랬습니다. 제사장 가문에서 태어나 영광스러운 제사장 의복을 입을 줄 알았지만 그에게 입혀진 옷은 남루한 포로의 옷이었습니다. 25세에 바빌론의 포로로 잡혀온 지 어느덧 50세가 되었습니다. 그사이 예루살렘 성은 바벨론에 의해 함락되고 말았습니다. 나라가 멸망했다는 소식을 들은 것입니다. 그때 에스겔은 환상 중에 회복될 예루살렘 성읍과 성전을 보는데 그 성읍의 이름이 바로 '여호와삼마'입니다. 그 뜻은 '여호와께서 거기에 계신다.'입니다. 지금 에스겔이 처한 ..
26년 6월 18일 (목) - 이사야 8:1-9
26년 6월 18일 (목) - 이사야 8:1-9
2026.06.1826년 6월 18일 (목) - 이사야 8:1-9 찬송가 79장 시편 8편은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피조 세계의 조화로움과 아름다움을 노래합니다. 궁극적으로 창조주를 예찬합니다. 광대한 우주 속에서 인간은 보잘것없는 존재입니다. 시편 기자는 그런 우리를 돌보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찬양합니다. 안타깝게도 인간은 은혜를 자주 망각합니다. 청지기로서의 책무를 다하며 알뜰살뜰 지구별을 보살피기는커녕 착취하는 우를 범하기도 합니다. 우리말로 인간을 뜻하는 헬라어 '안드로포스'는 `위를 바라보는 존재'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하늘을 앙망하고 영원을 동경하고 신을 그리워하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퍼즐 조각이 아니라 신비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을 그 신비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또 춤을 추며 기뻐하는 일입..
26년 6월 17일 (수) - 하박국 2:1-4
26년 6월 17일 (수) - 하박국 2:1-4
2026.06.1726년 6월 17일 (수) - 하박국 2:1-4 찬송가 570장 유다 왕국 말기에 활동한 하박국 선지자는 당시 불의와 죄악으로 가득했던 사회를 보고 탄식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왜 악한 자들을 그대로 내버려 두십니까?" 이에 대해서 하나님은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로마서 갈라디아서 히브리서에서도 인용하는 이 말씀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합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고 율법을 지킨다고 해서 의롭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산다'는 말씀에는 3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 믿음은 구원의 가장 중요한 기본이 됩니다. 믿음은 단순히 구원받는 수단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삶의..
26년 6월 16일 (화) - 이사야 55:1-3
26년 6월 16일 (화) - 이사야 55:1-3
2026.06.1626년 6월 16일 (화) - 이사야 55:1-3 찬송가 89장 하나님은 당신을 믿고 나아오는 모든 사람에게 영혼의 양식을 주십니다 목마른 자와 가난한 자도 조건 없이 오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조건이나 능력과 상관없이 생명과 은혜를 주십니다. 구약의 역사를 살펴보면 실제로 하나님은 그의 백성에게 영혼의 양식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광야를 지나 시내산을 향해 갈 때 반석에서 물을 내시고 만나로 먹이셨습니다. 포로시절 에스겔은 성전 동편에서부터 물이 흘러서 대시를 적시며 강이 되어 흐르는 환상을 봅니다. 이 강물이 흐르는 곳마다 생물이 번성하고 고기가 심히 많았습니다. 강변에는 과일나무가 자라서 풍성한 과일이 넉넉했습니다. 신약시대에도 하나님은 영혼의 양식을 넉넉히 주시는 분입니다. 예수님은 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