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광장/새벽설교 요약
26년 2월 24일 (화) - 출애굽기 33:7-11
26년 2월 24일 (화) - 출애굽기 33:7-11
2026.02.2426년 2월 24일 (화) - 출애굽기 33:7-11 찬송가 90장 무언가를 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친밀함입니다. 시내산에 오르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네 종류의 하나님과의 교제권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과 친밀함의 정도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첫 번째 교제권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서 시내산에 강림하시는 것을 볼 수 있었지만 분명한 경계가 있어서 그 이상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없었습니다. 두 번째 교제권은 70일 장로들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70인 장로의 하나님을 뵙고 먹고 마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지속하지 못했습니다. 세 번째 교제권 은 여호수아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모세를 따라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갈 자격을 얻었습니다..
26년 2월 23일 (월) - 고린도후서 4:16-18
26년 2월 23일 (월) - 고린도후서 4:16-18
2026.02.2326년 2월 23일 (월) - 고린도후서 4:16-18 찬송가 390장 '예수를 잘 믿는다고 세월이 무색하고 무병장수할까요? 그건 단지 우리의 바람일 뿐입니다. 오히려 믿음의 길은 힘들고 어려운 십자가 고난의 길입니다. 고난은 육신을 지치고 피곤하게 합니다. 예수 잘 믿는 사람도 세월의 흐름에 따라 나이 들고 늙어갑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잠시 있다가 사라지는 이 땅의 영광에 매이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를 통해주신 새 생명으로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바라봅니다. 낡아지지 않고 썩지 않는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바라보며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당하는 이 땅에서의 고난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주께서 원하시면 기꺼이 낮아지고 가난해지며 이웃을 위해 손을 내밉니다. 사도 바울은 주께서 이런 ..
26년 2월 20일 (금) - 베드로후서 3:8-13
26년 2월 20일 (금) - 베드로후서 3:8-13
2026.02.2026년 2월 20일 (금) - 베드로후서 3:8-13 찬송가 240장 사도 베드로는 성도들에게 종말 신앙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당시 많은 이들이 예수님의 재림과 종말을 부인하며 성도들의 신앙을 흔들려고 했습니다. 그들은 세상 만물이 처음 창조된 그대로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고 물로 경건치 않은 자들을 심판하셨으며 장차 불로써 하늘과 땅과 경건치 않은 자들을 심판하실 것을 예언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과 불의 심판이 아직 임하지 않은 것은 세상의 모든 사람이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금휼하심 때문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심판의 날이 도둑같이 일할 것이며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불에 타서 풀어지고 녹을 것입니다. 사도 요한은 환상 가운데 새 하늘과..
26년 2월 19일 (목) - 누가복음 5:27-32
26년 2월 19일 (목) - 누가복음 5:27-32
2026.02.1926년 2월 19일 (목) - 누가복음 5:27-32 찬송가 251장 우리는 외적인 모습이나 기준으로 누군가를 판단하기 쉽습니다. 때로는 자신이 너무 부족해서 하나님께 나아갈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과거에 잘못한 일이 많거나 지금도 완전하지 못한 모습 때문에 교회 문턱을 높게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수님은 레위라는 세리를 부르셨습니다. 세리는 당시 유대 사회에서 가장 멸시받는 직업이었습니다. 로마 정부를 위해 동족에게 세금을 거두는 일을 한데다가 정당한 세금보다 더 많이 걷어서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세리는 죄인의 대명사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런 레위를 부르십니다. 이때 레위는 즉시 응답하여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예수님을 따릅니다. 단순히 직업을 바꾼 것이 아..
26년 2월 18일 (수) - 히브리서 12:1-3
26년 2월 18일 (수) - 히브리서 12:1-3
2026.02.1826년 2월 18일 (수) - 히브리서 12:1-3 찬송가 315장 새로운 기적과 역사는 바라보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그냥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집중해서 간절함으로 열과 성의를 다해서 쳐다보는 것입니다. 바라보는 열정과 열심에 따라 그 결과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집중해서 바라보면 기적이 나타납니다. 마음의 중심을 모아서 바라보면 치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승리도 있습니다. 성도의 삶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예수님을 바라보는 삶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바라봐야 하는 까닭은 예수님께 죄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며 구원이십니다. 예수님에게만 구원이 있습니다. 예수님께만 영생이 있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가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예수님을 바..
26년 2월 17일 (화) - 누가복음 18:9-14
26년 2월 17일 (화) - 누가복음 18:9-14
2026.02.1726년 2월 17일 (화) - 누가복음 18:9-14 찬송가 272장 우리에게는 주님께 칭찬받고 싶은 갈망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정말 기뻐하시는 기도, 이전보다 더 좋은 기도를 드리고 싶은 갈망도 있습니다. 어떤 기도가 주님께 칭찬받는 기도일까요? 바리새인은 기도하면서 자신은 남의 것을 강제로 탈취하는 토색을 하지 않는다고 자랑합니다. 그리고 불의와 간음하는 자들과 같지 않고 세리와도 같지 않음을 감사합니다. 그는 매우 율법적인 삶을 살아왔고 십일조를 철저히 드리면서 일주일에 두 번씩이나 금식합니다. 이렇게 보면 훌륭한 믿음의 사람 같습니다. 그런데 그의 기도를 살펴보면 기도하러 올라온 세리를 무척이나 의식하고 있음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당시 이스라엘 백성은 로마의 앞잡이 노릇을 하던 세리에 대한..
26년 2월 16일 (월) - 마가복음 10:46-52
26년 2월 16일 (월) - 마가복음 10:46-52
2026.02.1626년 2월 16일 (월) - 마가복음 10:46-52 찬송가 342장 오늘 본문의 주인공 바디매오는 소경이었습니다. 길가에 앉아 있던 바디매오가 예수님과 제자들이 여리고를 지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소리를 지르며 예수님을 찾습니다. 그런데 주변에 있던 많은 사람이 그를 꾸짖으며 잠잠하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디매오는 더욱 소리를 높여 예수님을 찾습니다. 바디매오가 이렇게 예수님을 찾은 것은 이것이 자신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라는 것을 직감했기 때문입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영영 앞을 보지 못하는 인생으로 구걸하며 살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바디매오는 마지막처럼 행동한 것입니다. 실제로 예수님의 여리고 방문은 이것이 마지막이었습니다. 우리가 어떤 일에 임할 때 자세가 중요합니다. 우..
26년 2월 13일 (금) - 사무엘하 8:13-18
26년 2월 13일 (금) - 사무엘하 8:13-18
2026.02.1326년 2월 13일 (금) - 사무엘하 8:13-18 찬송가 344장 이스라엘에서 최고의 임금으로 추앙받는 인물이 다윗입니다. 국가의 영토 경계와 기반을 확립 한 왕입니다. 다윗은 주변의 에돔 암몬 등을 정복하고 '단에서 브엘세바'에 이르는 이스라엘 영토를 통치하였습니다. 오늘 본문인 삼하8장에는 다윗이 이웃 부족들과 싸워서 승리하는 장면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1절에는 블레셋을 쳐서 항복을 받아내는 모습이 나옵니다. 2절에는 모압을 쳐서 종으로 삼고 조공을 받는 모습이 나옵니다. 3-5절에는 소바 왕 하닷에셀을 쳐서 힘을 못 쓰게 만들고 또 그를 도우러 온 다메섹의 아람 사람들을 물리친 일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13절에는 에돔 사람을 쳐서 종으로 삼는 모습이 나옵니다. 이렇게 다윗은 모든 전쟁에서 ..
26년 2월 12일 (목) - 출애굽기 35:30-35
26년 2월 12일 (목) - 출애굽기 35:30-35
2026.02.1226년 2월 12일 (목) - 출애굽기 35:30-35 찬송가 366장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어떻게 들렸을까요? 하나님은 노아에게 설계도를 보여 주셨고, 어떤 나무를 사용해야 하는지도 자세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노아의 순종은 설계도를 이해하기 위한 기도부터 시작했을 것입니다. 물론 이해만 하려 했다면 평생 배를 만들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설계도와 배를 만드는 방법을 다 이해하지 못했지만 배를 만들기 시작해 긴 세월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방주를 완성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해보지 않았고, 할 수도 없는 일들을 기도하면서 시작했고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방주를 완성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브살렐을 부르셨습니다. 그에게 하나님의 영을 가득 채워 주셨습니다. 그리..
26년 2월 11일 (수) - 베드로전서 4:10-11
26년 2월 11일 (수) - 베드로전서 4:10-11
2026.02.1126년 2월 11일 (수) - 베드로전서 4:10-11 찬송가 213장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의 비결을 우루에게 가르쳐 줍니다. 우리는 모두 은사를 받았습니다. 은사는 우리의 능력이나 자격에 따라 주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진 것입니다. 우리는 은사를 선한 청지기처럼 사용해야 합니다. 은사를 이기적으로 사용하거나 숨겨 두거나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은사를 통해 다른 사람을 섬기고 교회를 세우며 하나님 나라를 확정하기를 원하십니다. 은사를 사용하는 일이 반드시 거창하지 않아도 됩니다. 교회에서 작은 봉사를 시작하거나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는 것처럼 소소한 일에서도 하나님께 받은 은사를 실천할 수 있습니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께 영광..
26년 2월 10일 (화) - 마가복음 3:1-6
26년 2월 10일 (화) - 마가복음 3:1-6
2026.02.1026년 2월 10일 (화) - 마가복음 3:1-6 찬송가 363장 안식일에 예수님은 손 마른 사람을 회당 한가운데로 불러 치유하셨습니다. 그런데 한 생명이 고침을 받고 기뻐하는 그 순간에 바리새인들은 도리어 누군가를 죽이려는 모의를 시작한 것입니다. 이는 그들의 관심이 어디를 향해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 줍니다. 바리새인들의 관심은 온통 자기 자신뿐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놀라운 치유의 기적을 목격하고도 누군가를 죽이려는 일을 모의했던 것입니다. 그것도 안식일에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 하신 본래의 뜻이 무엇입니까? 자기 자신을 위한 일을 멈추고 오직 그날만은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을 위하여 안식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안식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바로 하..
26년 2월 9일 (월) - 마태복음 3:1-6
26년 2월 9일 (월) - 마태복음 3:1-6
2026.02.0926년 2월 9일 (월) - 마태복음 3:1-6 찬송가 254장 세례요한은 광야에서 외쳤습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이것은 당시의 교권주 의자들과 외식주의자 그리고 현대 그리스도인의 무관심과 이기주의를 향한 성령의 음성입니다. 회개란 무엇입니까? 잘못을 뉘우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삶의 방향을 완전히 돌이키는 것입니다. 우리가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께 나아갈 때 마음의 변화는 생활의 변화를 일으킵니다. 회개는 내면 깊은 곳에서 일어나는 영적 변화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따는 말씀의 실천을 가져옵니다. 세례요한은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는 자였습니다. 그의 사명은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라."는 말씀에서 잘 드러납니다. 우리의 가정과 교회 그리고 삶의 모든 자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