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1월 13일 (화) - 에베소서 5:3-13
26년 1월 13일 (화) - 에베소서 5:3-13
찬송가 502장
우리는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빛 가운데 사는 사람입니다.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8)
예수님은 우리를 향하여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 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 을 돌리게 하라>(마5:14-16)
예수님 자신이 빛입니다. 태양으로부터 빛이 이 땅에 왔듯이 하나님으로부터 예수님이 빛으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빛이며 우리에게 빛된 생활을 하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빛을 세상에 전달하는 방법에는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1. 거울을 통한 빛- 거울은 빛을 받게 되면 그대로 반사하게 됩니다. 예수님의 빛을 그대로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거울과 같은 단계입니다. 가감할 필요없습니다. 거울은 온 대로 쏘아주기만 하면 됩니다. 어차피 우리 인간은 한계 상황적인 존재입니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무엇이든지 주지 않으면 받을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거울 단계도 참으로 좋은 단계입니다.
2. 프리즘을 통한 빛- 거울은 태양빛을 받게 되면 있는 그대로 반사합니다. 그러나 프리즘은 태양빛을 받게 되면 영롱한 빛을 구분하여 발산합니다. 빛의 굴절이 일어납니다.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남색, 보라색등 7가지 색깔로 구분하여 반사합니다. 화려하고 찬란한 빛을 발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그대로 반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완전히 내 안에 들어와 녹아져서 더 멋지게 반사합니다. 거울이 아니라 프리즘입니다.
3. 볼록렌즈를 통한 빛- 태양광선을 볼록렌에 통과시키면 불이 날 정도로 뜨거워집니다. 그 리스도의 빛을 받으면 불이 나는 단계입니다. 얼음이 물로, 물이 김으로 변합니다. 그리고 펄 펄 끓는 물이 되기도 합니다. 성령의 불덩어리를 만들어 냅니다. 이렇게 우리는 거울의 단계에서, 프리즘의 단계로, 프리즘의 단계에서 볼록렌즈의 단계로 삶의 변화가 일어나야 합니다.
슈바이쳐는 30세에 신학박사, 철학박사, 오르간 연주가, 목사, 교수가 되었습니다. 이대로도 좋은 세상이었습니다. 최고 인테리 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때 주님으로부터 3가지 사인이 왔습니다. <첫째 네가 다른 사람보다 많은 특혜를 받았다. 그 특혜를 나누어 주어야 한다.
둘째 이 땅에는 고통받는 이들이 많은 데 네가 나누어야 한다. 셋째 흑인들이 지금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는 데 이것은 백인들 책임이다. 백인들이 흑인들을 가르치지 않고 부려만 왔기에 백인들이 그대로 받는 것이다. 심는 대로 거두는 법이다. 네가 백인들 대신 속량해야 한다.> 이런 깊은 감동이었습니다. 슈바이쳐는 30세에 이를 그대로 실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는 30세에 의과대학에, 부인은 간호대학에 등록하였습니다. 그리고 졸업 후 아프리카에 들어가서 검은 대륙의 흑인들을 위하여 살았습니다. 그리스도의 빛을 반사한 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빛을 아프리카 흑인들에게 반사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리스도의 빛을 반사하는 거울과 같은 삶을 살았습니다.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고 하였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빛의 자녀처럼 행하는 것일까요?
1. 입을 통하여 빛을 낼 수 있습니다.-
<사람은 많은 것을 말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말을 어떤 식으로 하느냐는 것입니다.> 사건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말을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빛아래 살기에 다음과 같은 말은 하면 안 됩니다.
음란한 말② 더러운 말③ 탐욕의 말④ 누추한 말⑤ 어리석은 말 ⑥ 희롱의 말 등입니다.
빛의 자녀는 먼저 말이 바뀌어져야 합니다. 말로 빛을 발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어떤 말을 하여야 할까요? <돌이켜 감사의 말>을 하여야 합니다.
론 허치크래프트가 쓴 <청소년을 망치는 시한 폭탄>에서 가정을 바로 세울 수 있는 5개의 강력한 파워 문장 --사랑해요./고마워요./요즘 어때요./제 잘못이예요./도와주세요.
이 5가지 말을 입에 담고 사는 가정 식구들은 행복하다고 말했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말 을 잘하지 말고 잘 말해야 합니다. 말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빛을 발하여야 합니다.
2. 마음을 통하여 빛을 낼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빛의 자녀이기에 마음으로 항상 빛을 발하여야 합니다. 마음은 그리스도의 빛을 발하는 발원지입니다.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가룟 유다가 마음을 지키지 못하여 마귀에게 공격을 당하였습니다.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요 13:2) 마귀는 가룟 유다에게 돈에 관심을 가지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돈 때문에 예수를 팔게 하였습니다. 그러더니 결국은 유다의 생명을 빼앗아 가고 말았습니다. 이것이 마귀의 작전입니다.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8)
이사가면 주소가 바뀌듯이 그리스도인은 어두움의 동네에서 빛의 동네로 이사가야 합니다.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9)
우리는 마음을 통하여 빛을 내야 합니다.
3.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무엇일까를 항상 생각함으로 빛을 낼 수 있습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하는 것이 빛을 내는 것입니다.
우리는 빛의 자녀이기에 빛된 일을 하는 것이 바로 빛입니다.
영국의 죤 메이저는 수상이 된 후 기자들로부터 고난의 세월을 어떻게 극복하였느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는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나는 그 어떤 상황에서도 비관적인 생각을 가져보지 않았습니다. 항상 소망을 가지고 일하면 부정적인 생각이 사라집니다. 하늘은 표정이 밝고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에게 복을 줍니다. 염세적이고 부정적인 생각은 행복을 갉아 먹는 좀벌레입니다. 빛의 자녀들은 늘 소망을 가져야 합니다.> 빛의 자녀는 빛되신 예수님을 본받아야 합니다. 거울로서, 프리즘으로서, 볼록렌즈로서 빛을 발하여야 합니다.
어느 기독교인이 이렇게 물었습니다. <마귀와 예수님과의 거리는 얼마나 되나요? 마귀가 우리에게 다가오는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그리고 우리에게서 떠나는 시간은 얼마나 되나요?> 한 사람이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깜깜한 방에서 불을 켜보십시오. 순식간에 방안이 밝아집니다. 그렇다고 어둠이 영원히 사라진 것은 아니지요. 다시 불을 끄면 순식간에 어두워집니다.
빛과 어둠간에는 거리가 없습니다. 빛이 있으면 어둠이 사라지고 빛이 사라지면 어둠이 나타납니다. 마귀가 우리에게 오는 시간은 순식간입니다. 마귀는 결코 구만리 장천에 있는 것이 아 닙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빛이 있으면 마귀는 그 즉시 사라지고 맙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의 빛이 없으면 마귀는 순식간에 우리에게로 와서 우리를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킵니다.
우리가 진실로 하나님의 밝은 빛 가운데서 살아가려면 빛 되신 주님을 마음에 모시고 성령충만한 생활을 해야만 합니다.>
기도: 오늘 세상에 주님의 뜻을 나타내는 빛의 삶을 살도록 진리의 사람이 되어 몸과 마음을 믿음으로 다듬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도가 되겠습니다.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교회광장 > 새벽설교 요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6년 1월 14일 (수) - 사사기 1:1-7 (0) | 2026.01.14 |
|---|---|
| 26년 1월 12일 (월) - 출애굽기 16:13-18 (0) | 2026.01.13 |
| 26년 1월 9일 (금) - 마가복음 10:17-25 (0) | 2026.01.11 |
| 26년 1월 8일 (목) - 신명기 34:9-12 (0) | 2026.01.11 |
| 26년 1월 7일 (수) - 빌립보서 3:12-16 (0) | 2026.01.07 |
댓글
이 글 공유하기
다른 글
-
26년 1월 14일 (수) - 사사기 1:1-7
26년 1월 14일 (수) - 사사기 1:1-7
06:30:48 -
26년 1월 12일 (월) - 출애굽기 16:13-18
26년 1월 12일 (월) - 출애굽기 16:13-18
2026.01.13 -
26년 1월 9일 (금) - 마가복음 10:17-25
26년 1월 9일 (금) - 마가복음 10:17-25
2026.01.11 -
26년 1월 8일 (목) - 신명기 34:9-12
26년 1월 8일 (목) - 신명기 34:9-12
202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