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1월 15일 (목) - 마태복음 1:18-25
26년 1월 15일 (목) - 마태복음 1:18-25
찬송가 407장
아무렇지도 않게 무심코 행한 일이 역사를 바꾸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콜럼버스는 해변가 를 거닐다가 열매 하나를 보았습니다. 이곳에는 없는 열매이기에 바다 건너 틀림없이 미지의 땅이 있을 것이라고 믿고 건너가 미국 땅을 발견하였습니다. 사소한 작은 것이 역사를 바꾸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요셉의 작은 행동 하나가 우주를 흔들었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오늘 드리려고 합니다. 하나님이 그 시대마다 쓰시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쓰실 까요?
한 마디로 말해 봅니다. <하나님은 의로운 사람을 쓰십니다.> 하나님이 노아를 쓰셨습니다. 의로운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네가 이 세대에 내 앞에서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창 7:1) 하나님께서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아브라함을 택하여 사용하신 것도 아브라함이 의로웠 기 때문입니다.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창 15:6) 하나님은 의로운 사람을 쓰시는 데 과연 어떤 사람이 의로운 사람일까요?
의로운 사람의 특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순종의 사람>입니다.
노아는 산꼭대기에 배를 만들라고 할 때 순종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은 100살에 난 이삭을 바치라고 할 때에 순종하였습니다.
요셉은 약혼하고 나서 임신한 여인을 데리고 살라고 하니까 데리고 살았습니다.
의로운 사람의 두 번째 특징이 있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사람입니다.
언제나 기로에서는 사람을 살리는 선택>을 합니다. 이것이 의입니다.
노아는 홍수에서 사람을 살리려고 애를 썼습니다. 아브라함은 드디어 이삭을 살려내고 말았습 니다. 요셉은 약혼한 여인 마리아가 임신한 것을 알았을 때에 가만히 끊고자 하였습니다. 요셉의 이 작은 행동 하나가 우주를 흔들었습니다. 성경을 해석하면 요셉이 가만히 끊고자 한 행동이 얼마나 우주를 움직이는 행동이었는지를 알게 됩니다. 요셉이 마리아가 임신한 것을 알고 가만히 끊고자 한 것이 얼마나 놀라운 결과를 낳게 한 것인지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1. 요셉은 마리아를 살렸습니다.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드러내지 않고 가만히 끊기로 하였습니다. 요셉이 마리아와 약혼하였 습니다. 아직 결혼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임신한 것이 드러났습니다. 당시 율법으로는 처녀 가 임신하면 돌로 쳐죽이게 되어 있었습니다. 요셉이 마리아가 임신하였다고 한 마디만 말하 면 마리아는 돌에 맞아 죽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요셉은 조용 히 파혼하기로 작정하였습니다. 마리아의 잘못을 감싸는 모습을 역력히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것이 의로운 것입니다. 요셉의 의로움은 마리아를 살렸습니다.
2. 요셉은 예수님을 살렸습니다.
요셉의 의로움은 예수님을 살렸습니다. 요셉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였습니다. 요셉은 약혼한 여자가 임신한 것을 알았을 때에 가만히 끊고자 하였습니다. 그 때 천사가 나타나서 말했습니 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 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성을 저희 죄에서 구 원할 자이심이라하니라.> 그래서 요셉은 그 말씀대로 마리아를 데리고 왔습니다. 그리고 예수 님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였습니다.
만일 그 때 요셉이 마리아가 임신한 것을 드러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마리아는 죽었습니다. 마리아가 죽었으면 더 놀라운 것은 예수님도 죽었습니다. 마리아는 살리고 예수님만 살릴 수는 없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을 죽이지 아니하였다는 것은 우주를 흔드는 놀라운 사건입니다. 요셉은 마리아를 있는 그대로 다 받아 주었습니다. 요셉의 의로움은 마리아를 살리 며 예수님을 살린 의로움입니다.
3. 요셉은 인류를 살렸습니다.
요셉이 마리아를 살리고, 예수님을 살린 것은 결국은 온 인류를 살린 의로움이 되었습니다.
마리아를 죽였으면 예수님을 죽인 것이 됩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시키지 못하시고 죽었으 면 우리는 구세주를 잃을 뻔하였습니다.
물론 하나님은 역사를 그렇게 끌고 가시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구원받은 것은 요셉의 공로가 컸습니다.
예수님은 온 인류를 살리셨습니다. 예수님이 있게 한 제일 큰 공로자는 요셉입니다. 요셉은 마리아를 살리고 예수님을 살리고 온 인류를 살렸습니다. 우리는 요셉을 본받아 다 살리는 일 을 하여야 합니다. 작은 행동 하나가 우주를 살렸습니다. 우리는 살리는 일을 하여야 합니다.
요셉처럼 우리는 가만히 일하여야 합니다.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이 큰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요셉은 가만히 끊고자 하였습니다.
가만히 끊고자 한 조용한 움직임은 마리아를 살렸습니다. 예수님을 살렸습니다. 온 인류를 최 어서 구원하게 하여 인류를 살렸습니다. 우주를 변화시켰습니다.
떠들썩하지 않고 가만히 행동하는 것이 얼마나 큰 행동인지 보게 됩니다.
시냇물은 졸졸, 돌돌 소리를 요란하게 내며 흐릅니다. 그러나 강물은 소리없이 흐릅니다. 큰 일은 소리없이 이루어집니다. 비행기는 엄청난 소음을 내며 달립니다. 그러나 지구는 비행기 속도에 수백배로 달리면서도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요셉은 가만히 끊고자 하였습니다. 소리 없는 그의 행동이 온 우주를 변화시켰습니다. 그때 만일 요셉이 소리를 냈더라면 마리아도 죽 고, 예수도 죽고, 우리도 지옥에 갈 뻔하였습니다. 소리는 없고 행동만 있었던 요셉은 온 인류 를 살린 의로운 행동이었습니다.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하여>(19) 가만히 끊고자 하였습니다. 이것이 우주를 흔드는 일이었습니다.
기도: 매사에 영적 분별력과 순종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의도대로 사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교회광장 > 새벽설교 요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6년 1월 14일 (수) - 사사기 1:1-7 (0) | 2026.01.14 |
|---|---|
| 26년 1월 13일 (화) - 에베소서 5:3-13 (0) | 2026.01.13 |
| 26년 1월 12일 (월) - 출애굽기 16:13-18 (0) | 2026.01.13 |
| 26년 1월 9일 (금) - 마가복음 10:17-25 (0) | 2026.01.11 |
| 26년 1월 8일 (목) - 신명기 34:9-12 (0) | 2026.01.11 |
댓글
이 글 공유하기
다른 글
-
26년 1월 14일 (수) - 사사기 1:1-7
26년 1월 14일 (수) - 사사기 1:1-7
2026.01.14 -
26년 1월 13일 (화) - 에베소서 5:3-13
26년 1월 13일 (화) - 에베소서 5:3-13
2026.01.13 -
26년 1월 12일 (월) - 출애굽기 16:13-18
26년 1월 12일 (월) - 출애굽기 16:13-18
2026.01.13 -
26년 1월 9일 (금) - 마가복음 10:17-25
26년 1월 9일 (금) - 마가복음 10:17-25
202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