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1월 16일 (월) - 창세기 12:1-9
26년 1월 16일 (월) - 창세기 12:1-9
찬송가 569장
아브라함은 믿음의 거인입니다. 그는 우리가 어떻게 믿음으로 살아가야 하는가를 보여주신 분입니다. 그렇다면 아브라함의 발자국을 따라간다는 의미가 무엇일까요?
<말씀따라>-아브라함의 발걸음은 한발 한발 모두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발자국이었습 니다.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갔고...."(창 12:4) 아브라함은 말씀을 따라갔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에는 무조건 아멘이었습니다. 싫던지 좋던지 상관없습니다. 어렵든지 쉽든지 관계없습니다. 할 수 있든지 못 하든지 따지지 않습니다. 무조건입니다.
우리는 아브라함의 발자국을 따라 가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에 갈 수 있습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믿음의 사람들의 믿음을 한 마디로 말하라고 하면 모두가 <말씀을 따라간 사람>입니다. 믿음의 거성들이기에 거인의 발자국을 남긴 사람들입니다.
베드로를 봅니다. 예수께서 고기를 잡지 못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깊은 곳에 그물 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베드로가 말했습니다.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맞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눅 5:5)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놀란 베드로에게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따르라. 내가 너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베드로는 말씀을 따라갔습니다.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인류 역사상 최대 사도가 되었습니다. 거인의 발자국을 남겼습니다.
한나를 봅니다. 엘가나와 결혼한 한나는 아이를 낳지 못하였습니다. 둘째 아내 브닌나가 아 이를 낳자 한나를 무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한나가 하나님 앞에 나가서 미친 듯이 기도하였습니다. 원통함은 한이 되고 한맺힌 기도는 술취한 것같이 보일 정도로 몸부림치는 기도였습니다. 엘리 제사장이 술마시지 말고 기도하라고 충고하였습니다. 한나가 말했습니다.
"나의 주여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나는 마음이 슬픈 여자라. 포도주나 독주를 마신 것이 아니요 여호와 앞에 나의 심정을 토한것 뿐이오니 당신의 여종을 악한 여자로 여기지 마옵소서. 내가 지금까지 말한 것은 나의 원통함과 격동됨이 많음을 인함이니이다"(삼상 1:15-16) 엘리가 말했습니다. "평안히 가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너의 기도하여 구한 것을 허락하시기를 원하노라" (삼상 1;17)
결론은 이것입니다. "가서 먹고 얼굴에 다시는 수색이 없으니라"(삼상 1:18) 한나는 말씀을 따라갔습니다. 한나도 거인의 발자국을 남겼습니다. 이스라엘 역사를 바꾸어 놓을 아들을 낳았습니다.
이같이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간 사람들 이야기입니다. 그랬기에 믿음의 거인의 발자국을 남긴 이들 이야기 기록부가 성경입니다.
그러면 말씀을 따라 간다는 의미가 무엇일까요? "성령 충만할 때의 소원이 내가 주는 말씀이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 2:13)
성령 충만할 때 마음에 소원이 일어나면 그 소원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소원을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역사상 위대한 일은 하나님의 직접 음성이나 소원의 음성 둘 중에 하나로 이루어졌습니다. 성령 충만할 때에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소원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 말씀을 따라가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십니다. 아름다운 발자국을 남길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세 가지 결단>
아브라함은 말씀을 쫒아갔습니다. 아브라함의 생애를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쫓아가기 어려울 때가 세 번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도전의 발자국>
첫째는 평생 살아온 고향을 떠나라고 할 때 순종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명령에 도전하였습니다. 이제는 다 늙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때 고향을 떠나 한 명도 알지 못하는 곳으로 가라고 하였을 때 말씀만 따라 가나안까지 거의 2000 km를 걸었습니다. 일본 정도 거리입니다. 아브라함은 이해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갔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간 그 곳이 오늘날 온 세계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우주의 중심은 지구이고, 지구의 중심은 이스라엘이고, 이스라엘의 중심은 예루살렘이고, 예루살렘의 중심은 성전이고, 성전의 중심은 지성소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좇아간 곳이 지구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만 따라가면 하나님이 책임져 주십니다.
그러나 아브라함도 처음에는 화끈하게 하나님의 말씀에 도전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지시한 땅은 가나안 땅이었는데 하란으로 가서 살다가 나중에 가나안으로 갔습니다.
처음에는 실패하였습니다. 그러나 작은 성공보다 큰 실패가 더 아름다웠습니다. 도전하는 자의 발걸음은 거인의 발자국입니다. 아브라함이 걸었던 그 순종과 도전의 발걸음이 거인의 발자국이었습니다.
<희생의 발자국>
아브라함이 두 번째 쫓아가기 어려웠던 말씀은 100살에 난 이삭을 번제로 바치라고 하는 말씀이었을 것입니다. 희생하는 발자국이 아름다운 거인의 발자국입니다.
한나처럼 20년 만에 난 아들을 성전에 살게 하라고 하면 차라리 쉬웠을 것입니다.
요셉처럼 먼 나라로 팔아 버리라고 하였으면 차라리 순종하기 그래도 쉬웠을 것입니다.
감옥에 넣으라고 하였으면 지킬 수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죽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마음은 찢어질 것 같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순종하였습니다. 말씀을 쫓아갔습니다.
하나님은 이삭을 살리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조상이 되게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하나님께 드렸더니 하나님은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아브라함의 가정에 주셨습니다. 어렵고 힘들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면 반드시 은혜와 기적이 있습니다.
<하나님 사랑의 발자국>
아브라함이 세 번째로 따라가기 힘들었던 말씀이 아브라함이 175세 죽을 때 마지막 행동입니다. 하나님을 지극히 사랑하였던 거인의 발자국입니다. 아브라함은 8명의 자녀들이 자기가 죽고 나면 땅과 재산을 가지고 분쟁을 일으킬 것을 알았기에 죽음준비를 하나님 중심으로 하는 것입니다. 서자들 6명을 모두 다른 나라로 보내고 이삭만 이 땅에 남겨 놓았습니다. 그리고 이삭과 함께 둘이서 죽었습니다. 하나님 말씀주의, 하나님 계획주의, 하나님 중심주의로 인생을 정리하는 아브라함의 고귀한 믿음을 우리는 또 발견하며 깊은 감명을 받게 됩니다.
아브라함이 남긴 발자국은 믿음의 발자국입니다. 아브라함의 한 발자국 한 발자국은 믿음의 발자국입니다. 거성의 발자국이었습니다. 오직 하나님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의 발자국은 확고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실 것을 믿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은 없는 것을 있는 하시는 것을 믿었습니다. 아브라함은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습니다. 아브라함은 백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아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실 줄 믿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의롭다 여기시고 그를 사랑하여 주시고 믿음의 조상으로 세워주셨습니다. 우리는 이제 새로운 거인의 발자국을 남기며 하루하루를 살아야 합니다.
가장 놀라운 발자국은 예수님의 발자국입니다. 예수님의 발자국을 따라가는 거인의 발자국을 금년에 남기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 온전한 순종으로 따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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