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1월 14일 (수) - 사사기 1:1-7
26년 1월 14일 (수) - 사사기 1:1-7
찬송가 283장
사람들은 무엇으로 심든지 심는 대로 거둔다고 바울은 강력하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급에서 400년 동안 종살이 하다가 해방되었습니다. 40년 동안 광야에서 살다가 가나안 땅에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앞으로 주시겠다고 약속한 땅입니다.
여호수아가 200만 가량의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가나안에 왔습니다. 빈 땅이 아니었습니 다. 7 족속이 살고 있었습니다. 아직 점령하지도 못 한 땅을 여호수아는 7족속에게 제비를 뽑 아서 나누어 주었습니다. 유다가 땅을 점령하기 시작함으로 가나안 땅 정복이 시작되었습니 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먼저 물었습니다. <하나님! 어느 지파부터 땅 점령을 시작할까요?>
하나님이 대답하셨습니다.<유다가 올라갈지니라.> 하나님께서 유다에게 제일 먼저 땅을 앞장 서서 점령하라고 명령하신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12지파 중에 군사수가 제일 많 았습니다. 가나안에 들어오기 전에 모세는 인구조사를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인구가 제일 많 은 지파가 유다지파였습니다. 그래서 가장 강한 지파 유다에게 먼저 전쟁을 시작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시므온 지파가 유다 지파를 도와서 땅 점령에 협력하였습니다. 유다가 시므온에게 그렇게 협력을 구한 이유도 있습니다. 유다 지파 아랫땅을 시므온 지파가 차지하게 되어 있었 기 때문입니다. 왕을 잡으면 몸에 일부를 자르는 것이 그 당시 풍습이었습니다. 여러 가지 이 유가 있습니다. 우선 왕으로 활동을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활, 창, 칼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여 전쟁을 중단시키려는 의도도 있었습니다. 고대 왕의 중요 임무는 전쟁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나라에 대한 수치 모욕입니다. 그래서 아니 베섹 왕을 잡아서 엄지손가락과 엄 지발가락을 자른 것입니다. 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을 잘린 아니 베섹 왕이 말했습니다.
<옛적에 칠십 왕이 그 수족의 엄지가락을 찍히고 내 상 아래서 먹을 것을 줍더니 하나님이 나의 행한 대로 내게 갚으심이로다.> 오늘 말씀을 통해 주신 메시지는
1. 심는 대로 거두게 됩니다.
베섹의 왕 아도니 베은 70명 왕을 잡아 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을 잘랐습니다. 그리고 자 기상 밑에서 먹을 것을 주워서 먹게 하였습니다. 몹시 조롱하였습니다. 가지고 놀았다는 말 입니다. 그런데 자기가 잡혔을 때 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을 잘렸습니다. 꼭 심는 대로 되었 습니다. 하나님은 꼭 심는 대로 거두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맷돌은 천천히 도는 것 같지만 마침내 모두를 가루로 만들고 맙니다.
2. 죄를 즐기면 큰일 납니다.
아도니 베섹은 70명 왕의 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을 잘랐습니다. 적어도 70번 전쟁을 하였을 것입니다. 70번 다 왕을 포로로 잡는 전쟁에 명장이었습니다. 전쟁할 때마다 이겼습니다. 승 승장구하였습니다. 왕을 죽이고 이긴 것이 아니라 포로로 잡고 이기는 완벽한 승리였습니다.
아마 지구 역사상 왕 70명을 죽인 이는 아도니 베섹 한 명뿐일지도 모릅니다. 아니 베은
70명의 왕을 잔인하게 죽이는 죄를 즐기다가 결국 자기도 그렇게 아픈 종말을 맞았습니다.
하나님은 반복되는 죄를 싫어하십니다. 사람들은 죄 지적받기를 싫어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것이 죄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짊어지고 죽으시려고 이 땅에 오셨습 니다. 아도니 베섹은 죄를 반복하다가 하나님의 저주를 받은 대표적인 사람입니다.
3. 이 세상 역사는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오늘 본문의 주인공은 유다 지파가 아닙니다. 시므온 지파도 아닙니다. 아도니 베도 아닙니 다. 오늘 본문의 주인공은 하나님이십니다. 누가 먼저 올라가 싸울지 하나님에게 물었습니다.
하나님이 유다가 먼저 올라가 싸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이기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도니 베이 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을 잘렸을 때 이렇게 말했습니다.
<옛적에 칠십 왕이 그 수족의 엄지가락을 찍히고 내 상 아래서 먹을 것을 줍더니 하나님이 나의 행한 대로 내게 갚으심이로다.>
주인공은 모두 하나님이십니다. 아도니 베섹은 하나님을 알지 못 하는 사람입니다. 가나안에 와서 첫 싸움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 하는 백성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도니 베섹은 하나님이 그렇게 하였 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섭리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역사를 주 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아니 베섹도 자기에게 일어난 일은 모두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라고 고백하였습니다. 아도니는 통치자라는 뜻입니다. 베섹은 땅 이름입니다. 아니 베 은 베섹의 통치자라고 하는 의미입니다. 자기 이상은 그 땅에서 없었습니다. 자기가 그 지역 에서는 최고인 것 같았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진정한 통치자는 하나님이셨습니다. 이 세상 역 사의 주인공은 하나님이십니다. 이 세상 역사는 하나님이 운행하고 계십니다.
유다와 시므온이 가나안 땅 점령을 제일 먼저 시작하였습니다. 제일 먼저 점령한 왕이 아니 베이었습니다. 그를 잡아 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을 잘랐습니다. 그는 70명 왕의 엄지손가 락과 엄지발가락을 잘랐던 사람입니다. 그는 하나님이 그렇게 하였다고 고백하였습니다.
우리가 살아갈 때 원칙은 오직 하나입니다. 오직 은혜, 오직 예수, 오직 말씀, 오직 하나님앞 에서.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어떻게 생각하시나, 어떻게 보고 계시나, 무슨 뜻인가? 뭘 원 하시나?에서 삶의 방향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기도: 모든 일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 그 뜻대로 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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