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광장
26년 8월 7일 (금) - 고린도후서 12:6-10
26년 8월 7일 (금) - 고린도후서 12:6-10
2026.08.0726년 8월 7일 (금) - 고린도후서 12:6-10 찬송가 407장 잘하는 일이나 성공한 것은 자랑하고 싶고 실패한 일이나 약한 것은 숨기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대단하고 멋진 사람으로 보이기를 원하지 하찮은 사람처럼 보이고 싶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신비한 영적 체험이나 기도 응답받은 이야기들은 자랑스럽게 드러내고 싶어 하지만 영적으로 실패한 경험이나 약한 부분은 믿음 없는 것처럼 보일까 봐 숨기려고 합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오히려 반대입니다. 신비한 체험이나 탁월한 영적 능력을 자랑할 수 있었지만 사람들이 자신을 과대평가할까 걱정되어 자제했습니다. 그는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많은 은혜를 주셨지만..
26년 8월 6일 (목) - 갈라디아서 5:22-26
26년 8월 6일 (목) - 갈라디아서 5:22-26
2026.08.0626년 8월 6일 (목) - 갈라디아서 5:22-26 찬송가 187장 성령 받으면 크게 두 가지 양상이 나타납니다. 영적인 권능과 좋은 성품입니다. 영적인 권능은 사도행전에 좋은 성품은 갈라디아서에 뚜렷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령의 열매는 성령 받은 성도에게 나타나는 성숙한 성품을 말합니다. 성령의 9가지 열매를 간략하게 살펴보면 사랑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에 근거하여 조건 없이 주고 품고 한결같이 행하게 합니다. 희락은 환경, 조건, 사람에 의한 기쁨이 아닌 하나님께서 주시는 샘솟는 기쁨입니다. 화평은 하나님의 샬롬을 근거로 화해시키고 평안을 주는 자가 되게 합니다. 오래 참음은 예수님의 인내를 기준으로 하여 복수하거나 분노하지 않고 참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자비는 하나님의 긍휼로, 비판이나 비방..
26년 8월 5일 (수) - 시편 80:8-15
26년 8월 5일 (수) - 시편 80:8-15
2026.08.0526년 8월 5일 (수) - 시편 80:8-15 찬송가 370장 이스라엘은 앗수르의 침략으로 멸망 당해 심각한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스스로 일어설 수 없고 돌이킬 수도 없으며 회복할 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과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어떻게 인도하셨는지를 되돌아보며 주님의 은혜를 구하는 것입니다. 어려움이 닥칠 때 우리가 가장 먼저 기억해야 할 것은 이 어려움조차도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스라엘의 멸망은 단순히 앗수르의 계획 때문이 아닌 하나님의 주권 아래 일어난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무너진 신앙을 다시 세우기 위해 회초리를 드셨습니다. 여기에는 깨닫게 하시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돌아와 은혜를 구하는 자녀로 회복시키기 ..
26년 8월 4일 (화) - 에스더 4:10-17
26년 8월 4일 (화) - 에스더 4:10-17
2026.08.0426년 8월 4일 (화) - 에스더 4:10-17 찬송가 342장 코람데오는 '하나님 앞에 서다'라는 뜻입니다. 코람데오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바로 소명과 사명입니다. 소명과 사명은 우리가 스스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 앞에 세우기 위해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인식하고 하나님 앞에 서는 코람데오의 삶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를 더 나은 존재로 더 나은 삶으로 이끌어 가십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울타리들 만들고 그 안에 숨으려 합니다. 열악한 환경, 체면과 가식, 두려움과 열등감, 물질에 대한 집착 등은 우리를 가두는 인생의 울타리입니다. 때로는 그 안에서 자신을 속이고 다른 사람을 속이며 비겁하게 살아갑니다. 그러나 소명과 사명을 자각한 사람은 이 울타리를 넘어설 ..
26년 8월 3일 (월) - 사도행전 3:1-10
26년 8월 3일 (월) - 사도행전 3:1-10
2026.08.0326년 8월 3일 (월) - 사도행전 3:1-10 찬송가 96장 성전 미문 앞에 있던 앉은뱅이는 그곳에서 구걸하며 살았습니다. 그는 아마도 하루 먹고 살아갈 양식을 살 수 있을 만큼의 동전을 기대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베드로는 이렇게 선포합니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그리고 그의 손을 잡아 일으키니 그 사람의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었습니다. 만일 베드로가 그에게 은과 금을 주었다면 그날 하루는 만족하였을지 모릅니다. 베드로에게는 은과 금이 없었지만 그보다 더 귀한 것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있었습니다. 나면서 걷지 못하게 된 사람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주었을 때 그는 하루의 만족이 아니라 육체의 치유와 ..
26년 7월 31일 (금) - 예레미야 20:7-16
26년 7월 31일 (금) - 예레미야 20:7-16
2026.07.3126년 7월 31일 (금) - 예레미야 20:7-16 찬송가 382장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예언자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예언자의 삶은 명예롭지도 행복하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로 조롱받고 박해받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예레미야는 불만 가득한 말을 토해 놓습니다. 하나님께 마음의 갈등을 솔직하게 쏟아 놓으며 하소연을 하는 것입니다. 현실의 어려움 때문에 다시는 하나님 말씀을 전하지 않겠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말하지 않겠다며 울분을 토합니다. 그런데 이 부분이 중요합니다. 이는 예레미야가 하나님을 외면하거나 떠나버리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을 더욱 붙들고 끈질기게 매달리는 모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예레미야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채워 주십니다. 그리하여 예레미야는 심판을..
26년 7월 30일 (목) - 이사야 61:1-3
26년 7월 30일 (목) - 이사야 61:1-3
2026.07.3026년 7월 30일 (목) - 이사야 61:1-3 찬송가 182장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이 대다수의 인간이 경험하는 쓰라린 현실입니다. 성경 속에도 부푼 기대를 안고 돌아온 곳에서 쓰디쓴 실망을 경험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바벨론 포로 생활을 마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입니다. 고향으로 돌아가기만 하면 행복한 나날이 펼쳐지리라 기대했건만, 그들이 마주한 것은 바벨론의 포로 생활보다 더 혼란스럽고 실망스러운 현실이었습니다. 특히 예루살렘이 경제적 불평등은 그들을 절망으로 몰아넣었습니다. 예루살렘에는 그들 소유의 땅이 없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남의 땅 에서 소작농으로 살아가야 했습니다. 가난한 자로 살아가면서 마음이 상하는 일을 무수히 겪어야 했습니다. 생활고로..
26년 7월 29일 (수) - 사도행전 17:10-15
26년 7월 29일 (수) - 사도행전 17:10-15
2026.07.2926년 7월 29일 (수) - 사도행전 17:10-15 찬송가 205장 바울은 데살로니가에서 유대인들에게 박해를 받아 베뢰아로 발걸음을 옮겨야 했습니다. 그러나 박해자들은 집요하게 베뢰아까지 쫓아왔습니다. 베뢰아에서 더 이상 사역을 할 수 없게 되자 바울은 발걸음을 다시금 그리스도의 아덴으로 돌립니다. 그리고 실라와 데모데에게 빨리 합류하기를 요청하는 것이 오늘 본문의 내용입니다. 베뢰아는 데살로니가 서남쪽에서 약 75km 떨어진 조용한 도시였습니다. 베뢰아에도 유대인의 회당이 있었기에 바울은 회당에 들어가 전도했습니다. 이방인의 사도로 부름을 받은 바울이었지만 동족 유대인을 그냥 방치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베뢰아 사람들의 태도입니다. 성경을 상고했다는 것은 말씀을 바로 믿고 ..
26년 7월 28일 (화) - 누가복음 13:10-17
26년 7월 28일 (화) - 누가복음 13:10-17
2026.07.2826년 7월 28일 (화) - 누가복음 13:10-17 찬송가 419장 때때로 우리는 이유도 모른 채 형식음 지키는 데 집중하다가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곤 합니다. 예수님은 안식일에 18년 동안 허리를 펴지 못한 여인을 치유하셨습니다. 그러나 회당장이 이를 문제 삼았습니다. 왜나하면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거룩한 날이고 일하지 않은 것이 율법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의 신앙이 형식에 매여 본질을 잃었음을 지적 하십니다. 안식일은 단순한 쉼의 날이 아니라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을 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날입니다. 예수님은 매인 것이 풀리고 굽은 것이 펴지고 잡힌 것이 놓이는 것이 참된 안식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오늘 우리를 매고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삶의 무거운 짐입..
26년 7월 27일 (월) - 사무엘상 17:41- 49
26년 7월 27일 (월) - 사무엘상 17:41- 49
2026.07.2726년 7월 27일 (월) - 사무엘상 17:41- 49 찬송가 393장 사람은 마음에 무엇을 의지하고 무엇을 바라며 살아가느나에 따라 행동 양식이 달라집니다. 오늘 본문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등장합니다. 한 사람은 자기가 가진 힘과 무기를 의지하고 다른 사람을 업신여기며 자기 신들의 이름으로 행사한 골리앗입니다. 다른 한 사람은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외치며 오직 하나님만 의지한 다윗입니다. 둘은 믿고 의지한 것이 달라서 상황에 대한 반응도 상반된 모습을 보입니다. 스스로의 힘만 의지했던 골리앗은 자신과 맞서 싸우겠다고 나온 어린 다윗을 보고 불쾌히 여기며 다윗을 업신여겼습니다. 반면에 오직 하나님만 생각하며 그 이름의 능력을 믿었던 다윗은 자신에 대한 조롱은 대수롭지 않은 듯 아무런 반응도..
7월 4주 어린이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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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7행함을 연습하기 야고보서 2:22 & 설교자 : 윤채린 선생님
7월 4주 주일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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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7소망을 소문내자 마가복음 5:25-34 & 설교자 : 염순옥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