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광장
25년 3월 21일 (금) - 베드로전서 1:13-19
25년 3월 21일 (금) - 베드로전서 1:13-19
2025.03.2125년 3월 21일 (금) - 베드로전서 1:13-19 찬송가 379장 우리는 인생을 나그네로 비유하곤 합니다. 이 땅에서 우리의 삶은 나그네처럼 잠시 스쳐 지나갑니다. 그런데 입으로는 나그네 인생이라 말하면서도 실제로는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살 것처럼 행동합니다. 나그네의 삶을 사는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은 똑같은 조건을 허락하셨습니다. 똑같이 주어진 시간을 우리가 어떻게 선택하고 행동하느냐에 따라 삶은 다른 빛으로 다가옵니다. 우리는 값없이 거저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을 믿음으로 받았습니다. 이 믿음이 밋밋한 나그네 삶에 감격과 기쁨을 안겨 줍니다. 우리의 삶은 우리가 처한 환경 때문이 아니라 모든 것이 선물로 주어졌다는 믿음에 따른 행동 때문에 달라집니다. 심판은 우리의 선택과 행동에 대한 최종적인 ..
25년 3월 20일 (목) - 시편 51:10-15
25년 3월 20일 (목) - 시편 51:10-15
2025.03.2025년 3월 20일 (목) - 시편 51:10-15 찬송가 274장 예수님은 우리가 매 순간 하나님께 용서받아야 하고 이웃과의 관계에서도 피차 용서하고 용서받지 않고서는 존재할 수 없는 인생임을 아시기에 참회와 용서의 간구를 하게 하십니다. 시편 51편의 전반부는 다윗이 철저히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만이 죄인의 곤경을 돌이키실 수 있음을 깨닫는 내용입니다. 또한 죄로 비틀린 인생은 용서를 구하는 것으로만 해결되는 것이 아님을 깨달은 다윗은 회개의 다음 단계로 전진합니다. 새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빕니다. 아울러 창조에는 하나님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셔야 합니다. 성령의 자비와 은혜가 임해야 합니다. 용서받은 자 구원의 기쁨을 회복하여 찬송할 수 있게 된 새람은 전도자가 됩니다. 다른 죄인들이 주님께로 돌아..
25년 3월 19일 (수) - 이사야 42:1-4
25년 3월 19일 (수) - 이사야 42:1-4
2025.03.1925년 3월 19일 (수) - 이사야 42:1-4 찬송가 268장 오늘 본문은 '여호와의 종의 노래'중 첫 번째 노래입니다. 여호와의 종으로 오실 메시아의 품성과 사역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메시아의 품성은 온유하고 긍휼이 풍성합니다. 종의 노래의 주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갇힌 자를 해방시키시며 진리는 우리를 자유하게 합니다. 우리는 종의 노래를 통해 무엇을 깨달을 수 있을까요? 첫째 하나님은 자유하게 하시는 분이며 그 자유는 진리이신 하나님 안에 있을 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둘째 우리는 하나님 안에 거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 거할 때 우리 영혼이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습니다. 셋째 자유함을 얻은 자로 하나님께만 찬송과 영광을 돌리며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 한..
25년 3월 18일 (화) - 요한복음 3:1-8
25년 3월 18일 (화) - 요한복음 3:1-8
2025.03.1825년 3월 18일 (화) - 요한복음 3:1-8 찬송가 287장 니고데모는 바리새인이며 유대인의 지도자였습니다. 또한 당대 최고의 지성인이었습니다. 니고데모는 왜 밤에 예수님을 찾아왔을까요? 니고데모는 영혼의 어두움 가운데 빛이신 예수님을 찾아올 수밖에 없었던 한 사람의 영적 갈급함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도 영혼의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기분 탓으로 돌리거나 날이 밝으면 해야 할 많은 일을 핑계로 애써 외면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때 우리는 니고데모처럼 용기를 내어 예수님을 찾아가야 합니다. 영혼의 어두운 밤, 우리 마음의 빈자리는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만이 온전히 채워 주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만난 니고데모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니고데모의 용기 ..
25년 3월 17일 (월) - 요엘 2:12-17
25년 3월 17일 (월) - 요엘 2:12-17
2025.03.1725년 3월 17일 (월) - 요엘 2:12-17 찬송가 527장 선지자 요엘은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다고 선포합니다. 여호와의 날은 '하나님의 심판의 때'를 의미합니다. 그때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선포합니다. 옷을 찢는 행위는 회개를 의미하며 마음을 찢는다는 것은 겉만 그럴듯한 모습이 아니라 진정한 회개를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입니다. 마음을 찢는 진정한 회개와 삶의 변화만이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를 덧입을 수 있습니다. 위기의 때에는 간절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금식기도는 하나님만을 온전히 의지하는 기도입니다. 우리의 생명이 먹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분입니다. 우리의 외..
3월 3주 주일설교
3월 3주 주일설교
2025.03.16사준절은 개혁입니다 창세기 35:1-8 & 설교자 : 염순옥 목사
3월 2주 어린이설교
3월 2주 어린이설교
2025.03.16옻나무의 교훈 에베소서 6:13-17 & 설교자 : 권정원 선생님
25년 3월 14일 (금) - 마가복음 1:12-13
25년 3월 14일 (금) - 마가복음 1:12-13
2025.03.1425년 3월 14일 (금) - 마가복음 1:12-13 찬송가 263장 사람은 홀로 살 수 없는 존재이지만 때로는 홀로 있는 것이 필요합니다. 사색이나 묵상을 통해 내면을 정화할 수 있고 나아가 생의 중요한 결단을 내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도 홀로 있는 시간을 통해 중요한 결단을 내리셨습니다. 때가 되자 예수님은 3년간의 공생애에 돌입하시는데 그에 앞서 성령께 순종하여 광야에서 40일을 시험받으셨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가장 중요한 원칙을 세우십니다. 시험은 주님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욕망과의 싸움처럼 전개됩니다. 예수님이 받으신 시험은 강력한 능력을 발휘해서 세계를 구원하라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시험을 물리치십니다. 예수님은 그런 힘을 사용하지 않으시겠다는 뜻입니다. 대신 다른 세가지..
25년 3월 13일 (목) - 요한복음 6:66-69
25년 3월 13일 (목) - 요한복음 6:66-69
2025.03.1325년 3월 13일 (목) - 요한복음 6:66-69 찬송가 288장 주님의 말씀이 매력적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성경에는 아무리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도 납득할 수 없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주님의 말씀을 듣고 떠나갑니다. 그들은 자기 욕망을 숭배했지 예수님을 섬긴 것이 아님이 확실히 드러났습니다. 겉으로는 주님을 따른다,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한다고 하면서도 속에서는 자기에게로 구부러지는 죄성을 어찌하지 못한 것입니다. 제자들 역시 결정적인 순간에 주님을 배반하고 떠나갔습니다. 성만찬 예식을 통해 주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심으로 우리는 그리스도와 한 몸을 이룹니다. 이는 하나님의 뜻이 주님을 통해 우리에게 주어졌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서 하늘에서 받은 책무를 다하..
25년 3월 12일 (수) - 디모데후서 2:8-13
25년 3월 12일 (수) - 디모데후서 2:8-13
2025.03.1225년 3월 12일 (수) - 디모데후서 2:8-13 찬송가 540장 디모데가 활동하던 시대는 예수님을 믿기나 무척이나 어렵고 힘들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옥중에서 자신의 영적 아들이 디모데를 격려하고 위로하기 위하여 편지를 썼습니다. 시대와 장소는 다르지만 기독교 역사에서 많은 이들이 예수님께서 주신 말씀 복음의 실천을 위하여 살다가 핍박을 받고 순교했습니다. 오늘 바울은 디모데에게 복음 증거자로 살 수 있는 비결을 말씀합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은 살아 있기 때문에 전하는 자가 옥중에 매임을 당해도 복음은 살아서 수많은 사람의 생명을 살립니다. 그런데 이 복음을 전하는 자는 세상에서 미움을 당하여 여러 고난에 처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결코 낙망치 않을 것은 인내하며 복음의 씨앗을 뿌리..
25년 3월 11일 (화) - 이사야 55:6-9
25년 3월 11일 (화) - 이사야 55:6-9
2025.03.1125년 3월 11일 (화) - 이사야 55:6-9 찬송가 365장 신앙생활은 하나님과 우리사이에 일어나는 신비로운 대화입니다. 하나님을 만난 성경의 많은 인물에게 공통된 전제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찾을 때 하나님께서 응답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찾는다'는 말에는 하나님을 인정하는 믿음, 순종을 다짐하는 결단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기 원한다면 꼭 기억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을 찾는 일에 수고를 아끼지 않아야 합니다. 의지를 갖고 능동적으로 수고해야 합니다. 부르지 않고 응답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둘째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방식으로 응답하십니다. 익숙한 길을 벗어 나 하나님의 길로 들어서는 용기를 내야 합니다. 내 안에 불의한 생각이 있다면 성령의 불로 소멸시키고 하나님..
25년 3월 10일 (월) - 로마서 11:17-24
25년 3월 10일 (월) - 로마서 11:17-24
2025.03.1025년 3월 10일 (월) - 로마서 11:17-24 찬송가 289장 인간이 살아가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재료는 '숨'입니다. 숨을 한 번 쉬기 위해서는 무한한 우 주의 움직임과 지구와 그 안의 물리적 활동이 있어야 합니다. 무한한 우주와 지구를 경영하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믿는'사람이 신앙인입니다. 바울은 돌감람나무인 이방인이 좋은 감람나무 받았다고 말씀합니다. 접붙임이란 곧 '믿음'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유대 신앙 전통에 접붙임을 받아 그 신앙 전통과 하나가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과거에 하나님을 몰랐으나 이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믿지 않다가 이제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에 의해 살아가며 우리의 호흡과 생각과 행동 하나하나가 하나님 없이는 되지 않는다고 말씀 하는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