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광장
26년 7월 9일 (목) - 사도행전 4:8-12
26년 7월 9일 (목) - 사도행전 4:8-12
2026.07.0926년 7월 9일 (목) - 사도행전 4:8-12 찬송가 94장 베드로는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건축자가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시 118:22)"로 비유한 시편의 말씀을 인용합니다. 예수께서 골고다에 버린바 되었으나 그가 모퉁이의 머릿돌이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는 터전이 되었다고 증언합니다. 머릿돌은 건물이서 있는 기반이요 터전의란 사람의 서 있게 만드는 곳입니다. 터전은 땅과 같은 물리적인 곳 만을 이르는 것이 아닙니다. 생각이 서 있는 곳도 터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께 버림받은 자의 자리 즉 십자가로 내려가심으로써 버림받은 인간을 구원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지금도 세상에서 버림받고 아파하는 사람들과 함께 계십니다. 십자가의 예수님은 단지 역사 속의 ..
26년 7월 8일 (수) - 예레미야애가 3:19-26
26년 7월 8일 (수) - 예레미야애가 3:19-26
2026.07.0826년 7월 8일 (수) - 예레미야애가 3:19-26 찬송가 393장 신앙인을 정의하는 여러 표현이 있지만 어떠한 상황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소망을 보며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의 이러한 신앙이 헛된 소망이 아니며 환난 가운데 인내함으로 소망을 이루어간다고 표현했습니다. 신앙인의 소망은 막연한 허공을 쳐다보는 절망의 눈동자가 아닙니다. 오히려 환난에 처할수록 하나님의 은혜를 기다리며 새롭게 일으켜 세워 주실 것을 믿고 바라보는 희망의 눈동자입니다. 우리 역시 살면서 고통 가운데 지켜버릴 때가 많습니다. 생계의 어려움, 건강의 악화, 입시의 실패 같은 상황은 인생의 쓴잔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구원이라는 소망을 놓지 않았습니다. 신앙을 가진 사람은..
26년 7월 7일 (화) - 고린도후서 6:4-10
26년 7월 7일 (화) - 고린도후서 6:4-10
2026.07.0726년 7월 7일 (화) - 고린도후서 6:4-10 찬송가 330장 하나님은 일하시는 분입니다. 인간을 창조하신 후에는 땅을 다스리는 일을 인간에게 맡기셨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일꾼이고 동역자입니다 '꾼'은 명사에 붙어 그 일의 전문가를 속되게 표현하는 데 말하자면 '프로' 입니다. 전문성을 갖추려면 배우는 데 힘써야 합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기도하기를 힘썼고, 사도들은 오로지 기도와 말씀 사역에 힘썼습니다. 그들은 모두 예수님께 배워서 하나님의 일에 꾼이 되려고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하나님의 일꾼이 된 사도 바울은 스스로 복음의 일꾼이요 교회의 일꾼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일꾼이 된 그는 환난, 궁핍, 고난, 매 맞음, 갖힘, 난동, 수고로움, 자지 못함, 먹지 못함 등 많은 고난을 받았습니..
26년 7월 6일 (월) - 레위기 18:24-30
26년 7월 6일 (월) - 레위기 18:24-30
2026.07.0626년 7월 6일 (월) - 레위기 18:24-30 찬송가 420장 하나님은 출애굽을 하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될 이스라엘 백성을 염려하셨습니다. 그들이 아무리 시내산에서 율법으로 무장했다고 해도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순간 이방 땅의 풍속과 규례에 마음을 빼앗길 우려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방 풍속은 죄를 짓게 하며 눈을 멀게 하고 하나님을 등지게 하는 원초적인 자극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백성에게 "너희는 내 법도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그대로 행하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너희는 내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사람이 이를 행하면 그로 말미암아 살리라 나는 여호와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너희는 이 모든 일로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고 명하셨습니다. 이는 단순히 부정을 피하라는 말..
7월 1주 어린이설교
7월 1주 어린이설교
2026.07.06일편단심 백일홍 이사야 30:18 & 설교자 : 권정원 집사님
7월 1주 주일설교
7월 1주 주일설교
2026.07.05순서를 지키는 자가 성공합니다 마태복음 6:31-34 & 설교자 : 염순옥 목사
26년 7월 3일 (금) - 이사야 46:1-11
26년 7월 3일 (금) - 이사야 46:1-11
2026.07.0326년 7월 3일 (금) - 이사야 46:1-11 찬송가 382장 우리의 삶에도 뜻밖의 어려움과 혼란이 찾아옵니다. 직장과 가정에서의 갈등, 질병과 고난, 사회적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십니다. 우리는 그분을 바라보며 평안을 경험할수 있습니다. 오늘 우니는 시편 46편을 부르며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분 안에서 평안과 용기를 얻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모든 전쟁은 하나님께서 속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힘과 승리의 근원이시요 또한 우리의 피난처가 되십니다. 이 말씀을 붙들어 삶 속의 폭풍과 두려움 앞에서도 하나님안에 거하며 평안과 용기를 누리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26년 7월 2일 (목) - 창세기 26:26-33
26년 7월 2일 (목) - 창세기 26:26-33
2026.07.0226년 7월 2일 (목) - 창세기 26:26-33 찬송가 449장 성서 안에서 이삭은 그의 아버지 하브람에 비해 존재감이 크지 않습니다. 하지만 창세기 26장에 드러난 삶과 신앙의 사건을 보면 아브라함이 겪은 일들과 흡사한 면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마치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행햐신 약속과 복의 계보가 이어지고 있음을 증명하는 듯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순종하는 사람에게 복을 내리십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우리가 돌이켜 하나님을 향하고 순종하는 그것에 있습니다. 주님의 약속을 믿고 따르는 이는 세상에 하나님을 드러냅니다. 그리하여 그들에게는 어떤 권세 있는 사람도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26년 7월 1일 (수) - 마태복음 3:1-5
26년 7월 1일 (수) - 마태복음 3:1-5
2026.07.0126년 7월 1일 (수) - 마태복음 3:1-5 찬송가 312장 주님은 세상에 오신 참 빛이십니다. 빛은 어두움을 드러내 숨은 더러운 것, 부끄러운 것. 감추고 싶은 것들을 버리고 빛으로 나아오게 합니다. 무엇보다 빛은 생명의 원천입니다. 참 빛이신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시며 그분을 모시고 사는 우리는 사람들을 창조주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빛입니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중요하고 우선할 것은 참 빛이신 예수님을 내 마음에 모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성품을 닮아 살아가는 것입니다. 바로 오늘 그렇게 살 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럴 때 내가 사는 동안 참 빛으로 품은 빛 된 우리로 인해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칠 것입니다. 내 안에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빛으..
26년 6월 30일 (화) - 역대하 6:12-21
26년 6월 30일 (화) - 역대하 6:12-21
2026.06.3026년 6월 30일 (화) - 역대하 6:12-21 찬송가 365장 그리스도인에게 예나 지금이나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것은 '기도'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사귐이고 영적인 소통이며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조율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가 깊어질수록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게 되고 하나님과 그분의 뜩을 더 잘 알게 됩니다. 신앙인에게 기도는 말 그대로 영혼의 호흡입니다. 성경은 기도의 집이 있다고 알려 줍니다. 바로 성전입니다. 오늘 본문은 솔로몬이 언약을 지키고 은혜를 베푸시는 주님 같은 분이 없음을 고백하고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약속하신 바를 이루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성전이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라 자신과 이스라엘 백성이 기도할 때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은혜의 장소가 되기를 기도하는 것입니다. 누가 기도..
26년 6월 29일 (월) - 사무엘상 16:4-13
26년 6월 29일 (월) - 사무엘상 16:4-13
2026.06.2926년 6월 29일 (월) - 사무엘상 16:4-13 찬송가 336장 하나님은 우리의 겉모습이 아닌 중심을 보시는 분입니다. 여기서 중심이란 삶의 태도를 말합니다. 지향이 분명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지행해야 할 곳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의 삶과 정신을 따라갈 때 우리는 중심의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예수님이 이땅에 계실 때 당시 지도자 중에서도 예수님을 믿는 이등리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바리새파 사람들을 두려워하여 그 믿음을 드러내지 못했습니다. 회당에서 쫓겨날까 하는 두려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그들의 믿음을 가로막은 것입니다. 성경은 그들이 하나님의 영광보다 사람의 영광을 더 사랑하였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삶이란 어떤 삶일까요? 그것은 사람의 ..
26년 6월 26일 (금) - 전도서 4:9-12
26년 6월 26일 (금) - 전도서 4:9-12
2026.06.2626년 6월 26일 (금) - 전도서 4:9-12 찬송가 620장 예루살렘 교회의 처음 일꾼이었던 일곱 집사의 헌신적인 동역으로 교회는 큰 부흥을 이룹니다. 목숨을 내놓고 도와준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부부가 없는 바울의 선교를 생각할 수 없습니다. 뻣뻣한 모세를 위해 그의 형 아론이 대변자가 되어 주었습니다. 모든 일을 혼자 하기에는 너무 버겁습니다. 우리는 서로 뜻을 같이하여 연합해야 압니다. 진정한 신앙인은 '나'를 '너'에게 보태 주는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으켜 주고 따뜻하게 하며 패하지 않게 하는 연합의 원리가 작동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쓰러질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서로 돕고 동역할 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누구도 끊을 수 없는 세 겹 줄을 이루게 됩니다. 광야에서 이스라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