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광장
26년 1월 30일 (금) - 고린도후서 8:7-15
26년 1월 30일 (금) - 고린도후서 8:7-15
2026.01.3026년 1월 30일 (금) - 고린도후서 8:7-15 찬송가 317장 어떻게 하면 예루살렘 교회를 도울 수 있을까? 바울이 생애 후반부에 온 정성을 기울인 일은 극도의 빈곤으로 위기에 처한 예루살렘 교회 공동체를 위해 연보(구제헌금)을 모아 보내는 일 이었습니다. 예루살렘의 '유대인' 성도들이 국외의 성도, 예컨대 고린도에 거하는 '이방인'정도 들이 정성껏 모아 보낸 연보를 받는다면 유대인 교회가 이방인 교회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진정한 '하나 됨'을 경험하는 결정적인 사건이 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예루 살렘 교회의 가난한 성도를 경제적으로 돕는 일을 가리켜 "이 은혜"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우리도 어려움 속에 있는 누군가를 위해 기꺼이 우리의 소유를 내어 준다면 그것 또한 은혜라..
26년 1월 29일 (목) - 사도행전 5:25-32
26년 1월 29일 (목) - 사도행전 5:25-32
2026.01.2926년 1월 29일 (목) - 사도행전 5:25-32 찬송가 543장 초대 교회에는 사도들을 통해 많은 기적과 회복의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무엇보다 주님께 돌아오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러자 사두개파 사람들은 사도들을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천사가 밤중에 감옥 문을 열고 사도들에게 성전으로 가서 백성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하라고 합니다. 사도들을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새벽에 성전으로 들어가 복음을 전했습니다. 경비대장과 부하들이 사도들을 다시 붙잡았습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우선순위를 정리하려 할 때 세상과의 갈등은 불가피합니다. 하나님과 세상이 동시에 순종할 수 없는 상황이 올 때가 있습니다. 그때 우리는 베드로와 사도들처럼 당당하게 선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그리스도인..
26년 1월 28일 (수) - 욥기 38:1-11
26년 1월 28일 (수) - 욥기 38:1-11
2026.01.2826년 1월 28일 (수) - 욥기 38:1-11 찬송가 79장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을 점점 더 알아가는 과정은 행복한 일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 거룩하신 성품과 일하심을 우리 인생에서 알려놓으신 만큼만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안다고 조금 우쭐해져도 곧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일들 앞에 쉽게 좌절합니다. 내게 닥친 고난 앞에서 하나님께 질문을 던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은 극심한 고통에 처해 있는 욥에게 오히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질문은 폭풍 가운데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첫 번째 질문은 하나님께서 땅의 기초를 놓으실 때 욥이 어디 있었는지에 대한 것입니다. 이어지는 질문은 창조 세계의 수많은 창조물이 신비한데 이 창조물들이 질서 있게 돌..
26년 1월 27일 (화) - 다니엘 9:20-24
26년 1월 27일 (화) - 다니엘 9:20-24
2026.01.2726년 1월 27일 (화) - 다니엘 9:20-24 찬송가 280장 오늘 본문에서 23절을 보면 하나님은 다니엘의 기도가 끝날 때가 아닌 다니엘이 기도를 시작 할 즈음에 가브리엘에게 명령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를 시작할 때 이미 응답하기로 작정하시는 분입니다. 다니엘이 기도할 때 가브리엘이 '빨리 날아서'옵니다. 그 구절의 히브리어를 식역하면 '매우 걱정이 되어서 서둘러 날아왔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간절한 기도 가운데 우리를 걱정하고 긍휼히 여기며 빠른 응답을 하시는 분입니다. 당시 저녁 제사는 유대교에서 가장 중요한 기도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기도 시간에 가장 중요한 자리에 있던 다니엘에게 하나님의 빠른 응답이 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응답은 무엇이었습니까? 하나님은 가..
26년 1월 26일 (월) - 민수기 14:30
26년 1월 26일 (월) - 민수기 14:30
2026.01.2626년 1월 26일 (월) - 민수기 14:30 찬송가 347장 르우벤 지파의 삼무아, 시므온 지파의 사밧, 유다 지파의 갈렙, 잇사갈 지파의 이갈, 에브라임 지파의 여호수아, 베냐민 지파의 발디. 스불론 지파의 갓디엘, 므낫세 지파의 갓디, 단 지파의 암미엘, 아셀 지파의 스둘, 남달리 지파의 나비, 갓 지파의 그우엘, 이들은 모세가 가나안 땅을 정탐하기 위해 이스라엘 열두 지파에서 뽑은 대표들 입니다. 그런데 갈렙과 여호수아를 제외하고는 너무 낯선 이름들입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한 열 명의 정탐꾼의 보고는 지극히 이성적이고 현실적이었습니다. 가나안 거주민과 성읍은 너무 견고해서 절대로 들어갈 수가 없음을 솔직히 보고합니다. 급기야 애굽으로 지금 당장 돌아가자고 아우성을 칩니다. 하나님 께서는..
1월 4주 특별 찬양
1월 4주 특별 찬양
2026.01.25원곡: 주가 일하시네 _ 보컬: 윤승렬 유재훈 통기타: 유재훈 피아노:허세민 _ 26.01.25.(일)
1월 4주 어린이 설교
1월 4주 어린이 설교
2026.01.25제임스 심프슨의 신앙 빌립보서 3:8 & 설교자 : 황혜미 선생
1월 4주 주일설교
1월 4주 주일설교
2026.01.25바라보는 만큼 되고 바라보는 대로 삽니다 히브리서 11:23-29 & 설교자 : 염순옥 목사
26년 1월 23일 (금) - 시편 145:14-18
26년 1월 23일 (금) - 시편 145:14-18
2026.01.2326년 1월 23일 (금) - 시편 145:14-18 찬송가 539장 오늘 본문에는 '모든'이라는 단어가 여러번 나읍니다. 각 절마다 한번 이상 반복됩니다. 하나님은 모든 자의 하나님이시며 모든 이를 위하는 분이시며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하게 하시는 분 모든 일에 은혜로우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다가가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이들의 하나님이 십니다. 하나님은 넘어진 자들, 비굴한 이들까지도 돌보십니다. 하나님은 때를 따라 먹을 것을 주시는 분, 손을 펴서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하게 하시는 분, 모든 일에 은혜로우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이들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조성하신 모든 꽃이 아름다운 것은 장미..
26년 1월 22일 (목) - 열왕기하 5:15-19
26년 1월 22일 (목) - 열왕기하 5:15-19
2026.01.2226년 1월 22일 (목) - 열왕기하 5:15-19 찬송가 279장 나아만이 엘리사에게 다시 찾아와 감사를 표한 까닭은 문둥병이 나았기 때문입니다. 주목할 점은 나아만이 아람 군대의 장관, 곧 이방인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말씀은 예수께서 열 사람의 문둥병자를 치유하신 이야기와 일맥상통합니다. 치유받은 문둥병자 열 사람 중에 감사하며 예수님 앞으로 나온 사람은 단 한 명뿐이었고 그도 역시 이방인이었습니다. 순종한 이방인과 불순종을 일삼던 선민 이스라엘을 대비하면서 누가 진정한 하나님의 백성인지를 뚜렷하게 드러냅니다. 분문의 핵심은 치유를 받은 이후에 이방인 나아만에게 나타난 삶의 변화입니다. 그는 오직 하나님만 섬기는 삶을 살기로 결단합니다. 성경은 치유받은 기적 자체 보다 치유받은 자..
26년 1월 21일 (수) - 요한복음 1:43-51
26년 1월 21일 (수) - 요한복음 1:43-51
2026.01.2126년 1월 21일 (수) - 요한복음 1:43-51 찬송가 520장 예수님은 갈릴리로 가는 중에 빌립이라는 사람을 만나셨습니다. 그리고 그를 제자로 선택하셔서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제자의 삶으로 부르신 것입니다. 빌립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자마자 한 일이 있습니다. 빌립이 부름을 받은 직후에 의도적으로 나다나엘을 찾아 나선 것입니다. 사람들은 좋은 일이 있으면 누군가에게 이야기하고 싶어 합니다. 빌립의 마음이 바로 그러했을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난 것이 너무 기쁘고 좋아서 나다나엘을 찾아가서 알린 것 입니다. 구약성경에 예언되어 있고 수천 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이 기다린 메시아를 내가 만났고 당신도 한번 만나 보라는 것입니다. 이처럼 예수님을 만나고 그분의 제자로 부름받은 사람들의 자연..
26년 1월 20일 (화) - 이사야 43:1-7
26년 1월 20일 (화) - 이사야 43:1-7
2026.01.2026년 1월 20일 (화) - 이사야 43:1-7 찬송가 540장 인생이 아무리 강하고 부할지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먼지 같은 존재입니다. 우리는 능력, 물질, 성공 등으로 자신을 증명하려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죄로 인해 상처 입은 자들이며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은 죄를 범한 나라요 허물로 가득한 백성이었습니다. 행위는 부패했고, 여호와를 멀리 떠났으며, 죄악으로 인해 머리에서 발끝까지 상처투성이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사랑의 목소리로 선언하십니다. 우리는 무가치한 존재가 아니며 하나님께서 친히 부르사 하나님의 소유로 삼으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존귀한 자라고 부르시는데 내가 나를 하찮게 여길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의 가치는 예수님의 보혈로 가장 귀한 대가를 치러 결정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