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광장
2024.12.30 (월) 사무엘하 23:1-7
2024.12.30 (월) 사무엘하 23:1-7
2025.01.072024.12.30 (월) 사무엘하 23:1-7 찬송가 568장 성경의 인물 중 가장 굴곡 많고 위대한 삶을 산 다윗이 인생 말년, 죽음을 목전에 두고서 자기 삶을 돌아보며 후세에 마지막 말을 남깁니다. 다윗은 진정 하나님이 누구인지, 자신이 누구인지를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기에 자신을 ‘높이 세워진 자’로 고백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다윗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세우신 이유와 목적을 분명히 알았습니다. 자신은 ‘하나님께 기름 부음 받은 자’로서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나라로,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세우는 사명자로 살아왔다는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다윗은 자신을 ‘이스라엘의 노래 잘하는 자’라고 칭합니다. 다윗의 가장 자기다운 모습, 그가 가장 행복해하고 좋아한 자기 모습이 바로 ‘노래하는 자’..
12월 5주 송구영신예배
12월 5주 송구영신예배
2025.01.07제목: 은혜 작사 및 작곡: 손경민 이화직 집사 _ 24.12.31.(일)
12월 5주 송구영신예배
12월 5주 송구영신예배
2025.01.07새이름으로 시작하십시오 창세기 32:24-32 & 설교자 : 염순옥 목사
12월 5주 연합성가대
12월 5주 연합성가대
2024.12.31원곡: 시편 23편 작사 및 작곡: 최덕신 _ 지휘자: 양희창 반주자: 허세민 _ 24.12.29.(일)
12월 5주 주일설교
12월 5주 주일설교
2024.12.31교회를 다닌다는 의미는 누가복음 4:18-19 & 설교자 : 염순옥 목사
12월 4주 벧엘성가대
12월 4주 벧엘성가대
2024.12.27원곡: 주 오늘 나셨다! 작사: Lloyd Larson & Charles Wesley 작곡: Felix Mendelssoh 편곡: Lloyd Larson _ 지휘자: 양희창 반주자: 허세민 _24.12.25.(수)
12월 4주 수요설교
12월 4주 수요설교
2024.12.25구유에 누이신 예수님을 보면 누가복음 2:1-6 & 설교자 : 염순옥 목사
12월 4주 벧엘성가대
12월 4주 벧엘성가대
2024.12.25원곡: 높이계신 주께 영광 작사 및 작곡: RUTH ELAINE SCHRAM _ 지휘자: 양희창 반주자: 허세민 _ 24.12.22.(일)
12월 4주 주일학교
12월 4주 주일학교
2024.12.24제목: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작사 및 작곡: 요제프 모르 및 프란츠 그루버 새롬교회 주일학교 _ 24.12.22.(일)
12월 4주 주일설교
12월 4주 주일설교
2024.12.24나 대신 섬기고 죽은 분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20:28 & 설교자 : 염순옥 목사
2024.12.27 (금) 시편 85:1-13
2024.12.27 (금) 시편 85:1-13
2024.12.242024.12.27 (금) 시편 85:1-13 찬송가 91장 어느 마을에 긴급 상황이나 위험한 순간을 대비한 비상벨을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큰 사건 없이 시간이 흐르면서 비상벨의 존재는 사람들의 기억에서 점점 희미해져갔습니다. 그러다가 마을에 큰 화재가 발행한 날 많은 사람이 위험에 처했는데 아무도 비상벨을 생각해내지 못했습니다. 다행이 한 소년이 우연히 발견해서 누른 덕분에 주변 사람들이 주목하고 구조대원들이 도착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었습니다. 살리는 비상벨은 늘 그들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들이 기억하지 못했을 뿐입니다. 오늘날 우리 역시 많은 어려움과 고난에 직면해 있습니다. 시인이 기억하고 부르짖는 것처럼 하나님의 도우심을 붙들고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경외하는 자들을 사랑과 진..
2024.12.26 (목) 마태복음 25:31-40
2024.12.26 (목) 마태복음 25:31-40
2024.12.242024.12.26 (목) 마태복음 25:31-40 찬송가 425장 우리는 종종 구원의 확신을 강조하고 점검합니다. 이는 필요하고 중요한 태도이지만 그러나 조심해야 합니다.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는 구원은 우리의 확신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판정으로 확정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마지막 날에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거듭난 사람이 되어 매 순간 성령의 권능을 힘입어 하나님의 계명을 청종하는 삶을 살아냈는지 주목하시고 공의롭게 판단하실 것입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는 좋은 나무가 아닙니다. 입술의 말이나 마음의 확신이 아니라 성령의 권능으로 맺는 아름다운 삶의 열매야말로 세상에서 하나님의 사람임을 증명하는 표지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약속된 나라를 유업으로 받는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