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1월 27일 (화) - 다니엘 9:20-24
찬송가 280장
오늘 본문에서 23절을 보면 하나님은 다니엘의 기도가 끝날 때가 아닌 다니엘이 기도를 시작 할 즈음에 가브리엘에게 명령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를 시작할 때 이미 응답하기로 작정하시는 분입니다. 다니엘이 기도할 때 가브리엘이 '빨리 날아서'옵니다. 그 구절의 히브리어를 식역하면 '매우 걱정이 되어서 서둘러 날아왔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간절한 기도 가운데 우리를 걱정하고 긍휼히 여기며 빠른 응답을 하시는 분입니다. 당시 저녁 제사는 유대교에서 가장 중요한 기도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기도 시간에 가장 중요한 자리에 있던 다니엘에게 하나님의 빠른 응답이 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응답은 무엇이었습니까? 하나님은 가브리엘을 통해 기도하는 다니엘에게 지혜와 총명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 에게 지혜를 주시고 기도하기 전에는 보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했던 것을 알 수 있는 통찰력과 깨달음을 주십니다. 아직 문제에 막혀 있다면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지혜와 총명을 주시며 길을 열어 주시고 회복의 길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를 사랑하고 기뻐하시며 기도하는 자에게 은총과 깨달음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약속의 말씀을 붙드십시오. 하나님은 벌써 응답을 준비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