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1월 26일 (월) - 민수기 14:30
글 작성자: xellous
26년 1월 26일 (월) - 민수기 14:30
찬송가 347장
르우벤 지파의 삼무아, 시므온 지파의 사밧, 유다 지파의 갈렙, 잇사갈 지파의 이갈, 에브라임 지파의 여호수아, 베냐민 지파의 발디. 스불론 지파의 갓디엘, 므낫세 지파의 갓디, 단 지파의 암미엘, 아셀 지파의 스둘, 남달리 지파의 나비, 갓 지파의 그우엘, 이들은 모세가 가나안 땅을 정탐하기 위해 이스라엘 열두 지파에서 뽑은 대표들 입니다. 그런데 갈렙과 여호수아를 제외하고는 너무 낯선 이름들입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한 열 명의 정탐꾼의 보고는 지극히 이성적이고 현실적이었습니다. 가나안 거주민과 성읍은 너무 견고해서 절대로 들어갈 수가 없음을 솔직히 보고합니다. 급기야 애굽으로 지금 당장 돌아가자고 아우성을 칩니다. 하나님 께서는 사분오열된 광야의 백성들을 향해 엄중하게 선포하십니다.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내가 맹세하여 너희에게 살게 하리라 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은 남겨진 이름이 되었습니다. 또한 성경은 부모의 이름까지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위해 혼신을 다한 이들의 이름은 잊히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잊히고 또 잊히는 세상, 잃어버리고 또 잃어버리는 세상을 살아갑니다. 그래서 때로는 허전하고 허무하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매 순간 신앙의 정성을 다하면 주님과 사람들 앞에 영원히 남겨지는 이름이 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정성을 다하여 신앙의 길을 걸어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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