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5월 27일 (수) - 에스겔 34:11-16
찬송가 568장
하나님은 유다 사람들의 정치와 종교 지도자로 세웠던 목자들을 책망하십니다. 그들은 목자의 이를 하지 않고 하나님의 양인 유다 백성들을 자기 이익의 수단으로 삼아 착취하고 방치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에게 맡겼던 목자의 권한을 거두시고 다시 친히 목자가 되겠다고 선언하십니다. 참된 목자이신 하나님께서 직접 백성을 돌보시겠다는 것입니다. 참된 목자는 어떠합니까? 첫째 잃은 양들을 끝까지 찾습니다. 오늘도 참된 목사가 되신 주님은 우리를 찾고 계십니다. 둘째 양이 위험한 곳에 있을 때 건져냅니다. 참된 목자이신 하나님은 위험에서 우리를 건져내십니다. 셋째 양에게 좋고 살찐 꼴을 먹입니다. 하나님은 양들에게 풍성하고 안전한 양식을 제공하십니다. 넷째 상처를 치료합니다. 하나님은 고통과 아픔 속에 있는 자들을 주목하시며 그들을 싸매고 회복시키십니다. 하나님의 목자로서의 사역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야말로 생명을 내어 주신 참된 목자이십니다. 그 품에 거하며 인도하심을 따라 살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