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5월 28일 (목) - 사도행전 10:44-48
찬송가 185장
성령체험은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성령을 체험하면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를 감싸고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가슴이 뜨거워지고 날아갈 것 같은 기쁨과 자유함을 느낍니다. 감격과 회개의 눈물이 끝없이 흐르고 하나님과 내가 잇닿아 있음을 확신하게 됩니다.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고 믿음의 식구들이 더 사랑스럽고 고맙게 여겨집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에게 성령 체험은 매우 중요한 사건입니다. 베드로를 비롯하여 초대 그리스도인들은 성령을 받고 난 후 죽음에 대한 두려움 없이 복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성령 체험은 나라와 민족의 구별이 없고 남과 여 사회적 신분과 상관이 없습니다. 성령을 사모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다 받습니다. 베드로는 성령을 받은 이들에게 세례를 베풀게 했습니다. 함께 성령을 받은 감격 속에서 고넬료는 베드로와 일행에게 며칠 더 머물기를 요청합니다. 얼마나 행복한 날들이었을까요? 오직 하나님만을 높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가기를 서로 격려하고 다짐했을 것입니다. 우리도 성령을 사모하며 충만한 은혜를 누리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