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광장/새벽설교 요약
2025.1.29 (수) 출애굽기 40:34-38
2025.1.29 (수) 출애굽기 40:34-38
2025.01.292025.1.29 (수) 출애굽기 40:34-38 찬송가 84장 우리 인생에도 구름기둥과 불기둥의 인도하심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우리 인 생에도 낮이 있고 밤이 있습니다. 밝은 낮처럼 사물이 뚜렷하게 보이고 우리 스스로 어떤 일 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넘칠 때 우리는 더욱 겸손하게 우리에게 보이시는 구름기둥 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깜깜하여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밤처럼 우 리가 언약할 때는 하나님의 불기둥을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광야와 같은 우리의 인생에도 함께하시며 인도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보여 주시는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있음을 알고 그 인도하심을 따라 우리 인생을 행진해 나가야 합니다. 그러려면 우리를 유혹하며 손짓하는 세상의 소리가 아니..
2025.1.28 (화) 로마서 13:11-14
2025.1.28 (화) 로마서 13:11-14
2025.01.292025.1.28 (화) 로마서 13:11-14 찬송가 502장 지금의 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은혜 아래에 거하며 주신 사명을 감당할 수 있을까요? 사 랑은 하나님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고 삶속에서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인지하고 감사함으로 사는 것이기 때문이 이것이 율법의 완성으로서 이웃을 내 자신과 같이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 다. 우리가 받은 은혜의 빚을 탕감해가며 사는 것이기에 그리해야 합니다. 이러한 삶은 수동 적으로 끌려가는 삶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율법의 완성을 이루어가는 삶입니다. 우리의 삶은 헛되거나 낭비하는 인생이 아니라 날마다 구원으로 가까이 가는 삶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 으로 살아가기에 정말로 많은 유혹과 어려움이 있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잠에서 깰 때입니 다. 우리의 구원이..
2025.1.27 (월) 요한복음 1:44-51
2025.1.27 (월) 요한복음 1:44-51
2025.01.292025.1.27 (월) 요한복음 1:44-51 찬송가 445장 이스라엘 사람들은 종종 무화과나무 아래서 평온한 삶을 꿈꾸고 기도하고 묵상했습니다. 나다 나엘이 무화과나무 아래 있었다는 것은 그가 시대를 바라보면서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구원할 메시아를 보내실 날을 기다리고 있었음을 의미합니다. 예수는 그것을 보셨습니다. 무화과나무 아래서 기도하는 나다나엘의 꿈과 희망을 보신 것입니다. 나타나엘은 놀랐습니다. 자신의 마 음 가장 깊은 곳을 통찰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다네엘은 예수를 향해 당신은 하나님이 아들'이라고 고백한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그에게 "내가 너를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보았다 하 므로 믿느냐 이보다 더 큰 일을 보리라."고 하시면서 야곱의 꿈 이야기를 들려주십니다. 무화 과나무 아래서 나다..
2025.1.17 (금) 마가복음 6:45-52
2025.1.17 (금) 마가복음 6:45-52
2025.01.142025.1.17 (금) 마가복음 6:45-52 찬송가 382장 누구에게나 불안하고 무서워서 숨어버리고 싶은 순간이 있습니다. 견디기 어렵고 더 이상 버티기 버거울 때도 있습니다. 위안이 절실한 시간입니다. 인생의 깊은 목마름과 굶주림에 시달렸던 사람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으로 영적 허기를 채우고 빵과 물고기로 육신의 허기를 채웠습 니다. 모두가 집으로 돌아갈 무렵, 예수께서 제자들의 수고를 격려하시며 날이 어두워지기 전에 제자들을 배에 태워 건너편 새로 재촉하여 보내십니다. 그리고 주님은 산으로 발길을 옮기십니다. 기도하기 위해서입니다. 매일 여명이 밝아올 때 기도하시는 주님이지만 이날은 놀라운 일을 행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며 아버지께 위안을 얻기 위해 한적한 기도의 자리를 찾으셨을 것입니다. 그 사..
2025.1.16 (목) 이사야 43:1-7
2025.1.16 (목) 이사야 43:1-7
2025.01.142025.1.16 (목) 이사야 43:1-7 찬송가 433장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히브리 민족은 그들의 고통을 여호와 하나님께 호소하자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뿐 아니라 떠돌이 민조이던 그들이 가나안을 차지하고 나라를 세우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이라고 이름으로 지어 주신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향한 책임과 양육의 의무를 다하겠 다고 거듭 약속하신 것입니다. 양육을 책임지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십니까? 첫째, 두려워하지 말하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소유된 자는 어떤 것에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음을 선포하십니다. 둘째, 우리가 동서남북 어디로 흩어지더라도 또 시간이 지나더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잊지 않고 부르고 모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자기 자녀를 잊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
2025.1.15 (수) 고린도후서 6:3-10
2025.1.15 (수) 고린도후서 6:3-10
2025.01.142025.1.15 (수) 고린도후서 6:3-10 찬송가 595장 바울은 하나님의 일꾼인 자신이 사도로서 연약함에도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낸다고 고백합니 다. 비결은 단 하나, 무슨 일에서나 하나님의 일꾼답게 처신한 것뿐입니다. 하나님의 일꾼다운 처신이란 무엇일까요? 첫째 많이 견디는 것입니다. 바울은 환난과 궁핍과 곤경과 매 맞음과 옥에 갇힘과 난동과 수고로움과 잠을 자기 못함과 굶주림을 참았습니다. 이 중에서 어느 것 하나도 쉬운 것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이 기꺼이 참을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일꾼으로 서의 정체성이 그를 이끌었기 때문입니다. 둘째 사랑과 진리의 말씀,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 는 것입니다. 우리가 처한 곳에서 우리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 즉 사랑과 진리의 말씀을 의지하..
2025.1.14 (화) 사도행전 10:34-43
2025.1.14 (화) 사도행전 10:34-43
2025.01.142025.1.14 (화) 사도행전 10:34-43 찬송가 520장 복음은 긍정의 결정판입니다. 그래서 상대방을 부정하는 모든 차별과 장벽을 무너뜨립니다. 베드로는 지금껏 보통의 유대인처럼 이방인을 만나거나 함께하면 부정해진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베드로를 이방인의 가정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고넬료의 식구는 물론이고 그의 친척과 가까운 친구들까지 모여 있었습니다. 그 순간 베드로는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원의 은혜를 이방인에게도 베풀어 주기로 작정하셨음을 깨닫습 니다. 베드로는 나사렛 예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의 복음을 전하자 성령이 그 안에 있던 모든 사람에게 충만하게 임하였습니다. 베드로는 성령으로 충만해진 이방인들에게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마침내 이방인들도 구원받..
2025.1.13 (월) 사무엘상 1:9-11
2025.1.13 (월) 사무엘상 1:9-11
2025.01.142025.1.13 (월) 사무엘상 1:9-11 찬송가 452장 사사가 다스리던 시대는 어둠의 시대였습니다. 어둠의 시대에 여명이 깃들기 시작합니다. 한 나가 드린 서약은 당시 가나안 문화 속에서 이스라엘의 정체성을 지키겠다는 약속이었습니다. 한나가 한 서원기도는 표면적으로 하나님과 거래하는 듯하고 자기 개인의 소원을 이루기 위한 투쟁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한나의 서원기도는 가나안의 우상 문화로부터 하나님 신앙을 지키 고 영적 어둠의 시대를 끝내고 새로운 역사를 열어갈 인물에 대한 요청이었습니다. 그저 달라 는 요구가 아니라 그를 바치겠다는 헌신의 약속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서원기도는 자신의 오랜 소원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께 떼를 쓰는 기도가 결코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 한 헌신의 약속입니다...
2025.1.10 (금) 요한복음 1:9-13
2025.1.10 (금) 요한복음 1:9-13
2025.01.092025.1.10 (금) 요한복음 1:9-13 찬송가 28장 인류는 예수님의 오심을 기준으로 기원전과 기원후로 나눕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이 내 삶 속에 찾아오시면 내 인생도 '예수 믿기 전 인생'과 '예수 믿음 후 인생'으로 구분됩니다. 사도 바울이 사울이었을 때 그는 예수를 믿는 자들을 핍박하는 박해자였습니다. 그가 다메섹 도상 에서 예수님을 만나니 새롭게 변화되어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내 인생의 어두움을 몰아낼 수 있습니까? 돈으로 가능합니까? 힘이나 지식으로 가능합니까? 아닙니다. 내 인생의 어두움을 몰아내기 위해서는 '빛'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전과 후가 다르게 됩니다. 영접이란 빛되신 예수님을 내 마음 안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어둠 속에 살던 옛사람의 모습을..
2025.1.9 (목) 고린도전서 1:4-9
2025.1.9 (목) 고린도전서 1:4-9
2025.01.092025.1.9 (목) 고린도전서 1:4-9 찬송가 204장 견고한 믿음은 주님이 다시 오셔서 세상을 심판하시는 그날을 고대하며 준비하는 믿음입니다. 본문을 통해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 받는 자도 있음을 깨닫습니다. 주님이 다시 오시 는 날에 합당하지 않은 사람도 있다는 말씀입니다. 명품을 모방해서 만든 모조품을 일명 짝퉁 이라고 합니다. 명품과 짝퉁은 겉모양으로는 구분할 수 없을 만큼 유사하지만, 결정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짝퉁은 품질보증과 사후관리가 안된다는 점입니다. 겉모양을 흉내 낸다고 견고 한 믿음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견고한 믿음을 가진 자와 그렇지 않은 자의 차이는 말씀을 듣기만 했는지 말씀대로 준행했는지의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믿음이 좋아 보이지만 삶에서 위기와 ..
2025.1.8 (수) 빌립보서 2:5-11
2025.1.8 (수) 빌립보서 2:5-11
2025.01.092025.1.8 (수) 빌립보서 2:5-11 찬송가 216장 마음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형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나의 마음을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런 나는 나의 마음이 향하는 길을 알 수 있습니다. 나쁜 습관이나 약물에 중독되었다가 그 폐해에서 벗어나고자 모인 사람들이 서로 의지를 다지고 응원하는 가장 중요한 격려의 말이 마음을 고치고 단단히 먹어서 중독에서 벗어나자라고 합니다. 이렇듯 마음 먹기에 따라 인생이 바뀔 수 있습니다. 절망의 폐허와 혼돈의 암흑을 넘어서 희망과 광명한 새로운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그 시작이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우리가 품어야 할 마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입니다. 자기를 낮추고 죽기까지 순종하신 그 마음을 우리도 먹어야 합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경쟁..
2025.1.7 (화) 히브리서 12:1-3
2025.1.7 (화) 히브리서 12:1-3
2025.01.092025.1.7 (화) 히브리서 12:1-3 찬송가 27장 부끄러움은 인간을 가장 고립시키는 감정입니다. 부끄러움은 물리적인 폭력만큼이나 위험한 무기입니다. 부끄러움에 사로잡히면 객관적인 사고가 마비됩니다. 인간이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감정은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친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인데, 부끄러움은 그것을 잔인하게 무너뜨립니다. 나와 다른 사람을 이어주는 끈이 사라집니다. 나는 아무데도 낄 수 없는 무가치한 존재라는 자괴감 속에서 끝없이 위축됩니다. 우리를 고립과 우물로 몰아넣은 부끄러움에 맞서 신앙을 지킬 수 있을까요? 그 힘은 어디서 나올까요? 부끄러움을 깨뜨리는 가장 강력한 힘이 연결'에서 나온다고 말합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온갖 폭력과 조롱을 돌파해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