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광장/새벽설교 요약
25년 11월 4일 (화) - 에베소서 4:11-16
25년 11월 4일 (화) - 에베소서 4:11-16
2025.11.0425년 11월 4일 (화) - 에베소서 4:11-16 찬송가 331장 몸은 하나이지만 지체는 여럿입니다. 간혹 우리는 어느 한 지체에게 다른 지체가 할 일을 기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코한테 보라고 하거나 눈한테 냄새를 맡으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교회는 여러 지체가 여러 모양으로 활동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공동체입니다. 성령님께서는 각 지체의 분량에 따라 서로 다른 직분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부르신 그분의 목적은 하나입니다. 그것은 바로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부르심에 순종하여 맡은 사명에 최선을 다하고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사명 앞에 어면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할까요? 첫째 목적이 같다는..
25년 11월 3일 (월) - 요한일서 2:7-11
25년 11월 3일 (월) - 요한일서 2:7-11
2025.11.0325년 11월 3일 (월) - 요한일서 2:7-11 찬송가 216장 신앙인이라면 누구나 빛 가운데 거하기를 원합니다. 빛 가운데 거하는 삶이란 과연 어떤 삶일까요? 오늘 본문은 형제를 사랑하는 삶이라고 말씀합니다. 형제 사랑을 통해 그가 빛 가운데 여부를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빛 가운데 있다고 하면서 여전히 형제를 미워한다면 실상은 어둠에 있는 삶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사도 요한도 형제 사랑을 '새 계명'이라고 말합니다. 서로 사랑하는 것이 왜 새 계명일까요? 구약 시대에도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사랑의 기준이 율법이 아닌 예수님으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처럼 사랑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 계실 때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신 것처럼..
25년 10월 31일 (금) - 창세기 49:22-26
25년 10월 31일 (금) - 창세기 49:22-26
2025.10.3125년 10월 31일 (금) - 창세기 49:22-26 찬송가 453장 서로 복을 빌어 주는 것을 '축복'이라고 합니다. 성경에는 축복의 전통이 있습니다. 축복에도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 축복을 하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겸손한 사람에게 영광의 자리를 허락하십니다. 야곱은 자신이 받은 복이 태고적 산맥이 받은 복보대 더 크다고 고백합니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가 커도 그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있고 깊은 은혜를 헤아려 진심으로 감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감사하지 못하는 사람이 베푸는 축복은 그저 입술로 하는 겉치레입니다. 둘째, 축복을 하는 사람은 말씀에 깨달음이 있어야 합니다. 야곱은 하나님이 요셉에게 베푸실 복을 네가지로 말합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복, 아래에서 솟는 복..
25년 10월 30일 (목) - 사무엘상 12:22-25
25년 10월 30일 (목) - 사무엘상 12:22-25
2025.10.3025년 10월 30일 (목) - 사무엘상 12:22-25 찬송가 364장 사무엘의 뜻은 '내가 여호와께 그를 구했다'라는 의미로 그는 그 이름대로 평생 기도하며 살았습니다. 그런 사무엘이 은퇴할 때가 되었습니다. 여기에 사무엘의 기도 모습이 다시 등장합니다. 사무엘은 어떤 이유와 사정으로 기도하기를 쉬는 일이 있다면 이는 죄를 짓는 것이라고 단호하게 선포합니다. 죄가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가로막는다면 기도가 응답되지 못할 것입니다. 사무엘은 은퇴 후에도 하나님의 백성에게 결단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에벤에셀은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는 말입니다. 에벤에셀을 경험한 사무엘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구원하여 주실 때까지 환난을 이기고 승리의 기쁨을 누리기 까지 쉬지 ..
25년 10월 29일 (수) - 마태복음 7:24-27
25년 10월 29일 (수) - 마태복음 7:24-27
2025.10.2925년 10월 29일 (수) - 마태복음 7:24-27 찬송가 488장 롯데월드타워가 555m높이의 건축이 가능했던 이유는 당연히 기초를 튼튼히 다졌기 때문입니다. 먼저 단단한 암반층이 나올 때까지 땅을 파고 그 위에4200톤의 철근과 8만톤에 달하는 고강도 콘크리트를 투입했습니다. 또한 지름 1m, 길이 30m의 쇠기둥 108개를 박아 암반과 건물기초를 단단히 연결했습니다. 이 기초 위에 123층짜리 건물을 지었습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로 기초가 중요합니다. 기초가 튼튼해야 무너지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인생을 건축에 비유하여 두 종류의 인생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지혜로운 사람, 그리고 모래 위에 집을 지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인지 아니면 어리석은 사람인지는..
25년 10월 28일 (화) - 마가복음 10:46-52
25년 10월 28일 (화) - 마가복음 10:46-52
2025.10.2825년 10월 28일 (화) - 마가복음 10:46-52 찬송가 366장 '보기를 원한다'는 바디매오의 말에는 눈을 뜨기를 기대하는 것 이상의 더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그것은 현실적으로 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구했다는 것입니다. 사람마다 형편과 처지가 다르지만 누구에게나 오늘 가장 절실히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절실히 필요한 것이 있다면 바디매오처럼 구해야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주목할 것이 있습니다. 바디매오는 한번의 요청으로 응답을 받은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바디매오가 예수님을 만나도록 쉽게 실을 열어 주지 않았습니다. 잠잠히 하라고 꾸짖었습니다. 그러나 바디매오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더 소리를 질렸습니다. 오늘 우리게 필요한 것은 "다윗의 자손이여..
25년 10월 27일 (월) - 요한복음 14:15-24
25년 10월 27일 (월) - 요한복음 14:15-24
2025.10.2725년 10월 27일 (월) - 요한복음 14:15-24 찬송가 199장 하나님과 하나님을 대하는 태도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하나님은 선자지률 통해 사울과 다윗에게 각각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사울은 변명하고 다윗은 회개합니다. 말씀 앞에 선 두 사람의 마음의 모습이 달랐습니다. 그래서 한 사람은 '버림'을 받고 한 사람은 예수님의 '조상의 방열'에 오릅니다. 십자가를 앞두신 예수님은 남겨질 제자들을 향해 간절함을 담아 마음을 전하셨습니다.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킬 것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앞으로도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며 살아가길 간절히 원하셨습니다. '지키다'라는 말은 '마음에 간직해 둠'을 의미합니다. 성경은 누군가의 말을 남다르게 마음에 간직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요셉..
25년 10월 24일 (금) - 사도행전 10:44-48
25년 10월 24일 (금) - 사도행전 10:44-48
2025.10.2425년 10월 24일 (금) - 사도행전 10:44-48 찬송가 183장 로마군의 백부장인 고넬료는 경건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또 백성을 많이 구제하며 항상 기도하는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는 베드로와 고넬료에게 임하신 성령님, 고넬료의 집에 모여 있던 모든 이방인과 베드로를 따라온 모든 유대인에게 임하신 성령님과 동일하신 한 성령님을 통하여 은혜를 받고 복음을 영접하고 영혼의 구원함을 입은 성도들입니다. 그런데 우리도 이전의 베드로처럼 교회 안과 바깥사람들을 향해 자신만의 잣대로 거룩하다 부정하다 구분하며 거부하지는 않습니까? 종교 교파 교리 정치적 신념 지역적 구분 경제적형편 그 외 수도 없이 많은 잣대인 고넬료를 예수님의 거룩한 군사로 부르시는 성령님의 인도 하심을 우리도 바..
25년 10월 23일 (목) - 신명기 6:4-9
25년 10월 23일 (목) - 신명기 6:4-9
2025.10.2325년 10월 23일 (목) - 신명기 6:4-9 찬송가 204장 오늘 본문은 유대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쉐마'라고 불리는 말씀입니다. 쉐마는 '들으라'는 의미로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가 무엇을 들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어떤 용기를 내고 어떤 결단을 해야 하는지를 가르쳐 줍니다. 4절에서 하나님께서 유일하신 분임을 강조합니다. 5절에서 우리의 전 존재를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명령으로 단순히 감정적 인 사랑이 아니라 우리의 삶 전체를 하나님께 드리는 헌신을 의미합니다. 예수님도 이 말씀을 가장 큰 계명으로 언급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부지런히 가르치라고 명령합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단순히 듣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새기고 삶 속에서 ..
25년 10월 22일 (수) - 시편 84:8-12
25년 10월 22일 (수) - 시편 84:8-12
2025.10.2225년 10월 22일 (수) - 시편 84:8-12 찬송가 208장 누구에게나 자신이 좋아는 공간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그리스도인인 우리가 가장 좋아해야 하는 공간은 바로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성전을 무척 사모했습니다. 성전 에는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에서 힘들고 고통 받던 심령이 성전 안에 들어오면 주님이 부어 주시는 암된 평안을 누립니다. 세상이 알지도 못하고 줄 수도 없는 풍성한 은혜가 넘치는 곳이 성전임을 분명히 알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이런 고백을 할수있어야 합니다. 성전에서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만나 힘을 얻고 이 세상을 정지가헤 살아가는 사람은 하나님이 부어 주시는 은혜와 영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 특별히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것은 우리가 성..
25년 10월 21일 (화) - 사무엘하 23:1-5
25년 10월 21일 (화) - 사무엘하 23:1-5
2025.10.2125년 10월 21일 (화) - 사무엘하 23:1-5 찬송가 314장 다윗의 마지막 말은 자기 정체성에 대한 3가지 고백으로 시작합니다. 첫째, '높이 세워진 자'입니다. 다우시은 이새의 8번째 아들이자 무명의 목동이었습니다. 그런 그를 하나님은 골리앗 과의 대결을 통해 구국 영웅으로 만들어 이스라엘의 정치무대 중심에 등판시키셨습니다. 그리고 다윗을 이스라엘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왕이 되게 하셨습니다. 다윗은 자신을 '이새의 아들'이라고 표현하며 지극히 작은 자를 왕이 되게 하신 하나님을 높입니다. 다윗 인생의 주어는 항상 '하나님'입니다. 이것이 바로 다윗의 신앙입니다. 둘째 '기름 부음을 받은 자'입니다. 다윗은 통일왕국이 왕이 되기까지 3번의 기름 부음을 받았습니다. 그만큼 왕이 되는 길이 험난..
25년 10월 20일 (월) - 고린도후서 5:1-5
25년 10월 20일 (월) - 고린도후서 5:1-5
2025.10.2025년 10월 20일 (월) - 고린도후서 5:1-5 찬송가 413장 초대 교회 그리스도인들의 삶은 큰 풍파처럼 휘몰아쳐 오는 고난과 시련의 연속이었습니다. 장막은 유한한 인간의 몸을 가리키는 은유적 표현입니다. 바울은 '당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결국 무너질 수밖에 없음을 예감합니다. 장막이 무너진다는 것은 생명이 스러진다는 뜻입니다. 생명이 죽음에 삼켜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그 죽음에 대해 다르게 말하고 있습니다. 무너진 장막 위로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내려와 그 장막을 감싸 안습니다. 땅의 장막이 하늘의 집을 '옷 입는 것'입니다. 하늘의 집은 우리가 죽은 후에 가는 '장소'를 뜻하는 말이 아니라 새롭게 완정된 '부활의 몸'을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옷 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