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광장/새벽설교 요약
26년 5월 13일 (수) - 시편 121:1-8
26년 5월 13일 (수) - 시편 121:1-8
2026.05.1326년 5월 13일 (수) - 시편 121:1-8 찬송가 406장 우리는 '부족함' 때문에 낙심하고 염려합니다. 때론 열등감에 빠져 우울해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부족하다는 것은 도움이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우리의 도움이 되실 하나님이 필요함을 의미합니다. 그렇기에 더 이상 염려할 필요도, 낙심할 이유도 없습니다. 부족은 문제가 아닌 복이며 은혜의 시작입니다. 다윗은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라(40:17)"고 고백합니다. 환난과 핍박 속에서 자신의 부족과 연약함에 좌절할 수 있었지만 오히려 하나님만을 의지하여 자신의 '완전한 도움' 되심을 고백했습니다. 문제 앞에 절망하기보다 하나님을 바라본 것입니다. 다윗은 골리앗과 싸우기 위해 나아갈 때 자신의 실력이 아닌 하나님의..
26년 5월 12일 (화) - 요한일서 5:1-6
26년 5월 12일 (화) - 요한일서 5:1-6
2026.05.1226년 5월 12일 (화) - 요한일서 5:1-6 찬송가 350장 이 세상에서의 삶을 '생존경쟁'이라고 말합니다. 세상에서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하나의 전투요. 세상은 전쟁터이며, 인생은 싸움의 연속처럼 느껴집니다. 그런데 우리의 싸움은 이 세상의 싸움과는 다릅니다. 남을 죽이는 싸움이 아니라 살리는 선한 싸움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방식대로 싸우지 않습니다. 세상의 싸움은 힘, 지식, 자본, 기술, 권력이 무기이지만 우리가 세상을 이기는 힘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믿음에서 나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사람이 세상을 이기는 힘을 갖게 됩니다. 누가 세상을 이깁니까?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에게서 날 수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
26년 5월 11일 (월) - 사도행전 17:22-27
26년 5월 11일 (월) - 사도행전 17:22-27
2026.05.1126년 5월 11일 (월) - 사도행전 17:22-27 찬송가 80장 하나님은 홀로 높임 받기를 원하십니다. 세상의 그 누구도 그 무엇도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챌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한 분만이 참 신이시며 우리의 구원자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도 하나님이 주권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2차 전도 여행 중 아덴에서 복음을 전합니다. 아덴 사람들은 늘 새로운 지식과 이론과 철학을 듣고 싶어 했기에 자신들이 전혀 들어보지 못한 새로운 이야기를 하는 바울에게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아레오바고 언덕에 세우고 그의 말을 들어보려 합니다. 바울이 복음을 전할 기회를 얻은 것입니다. 바울이 전한 설교의 핵심은 오직 하나님..
26년 5월 8일 (금) - 디모데전서 5:1-4
26년 5월 8일 (금) - 디모데전서 5:1-4
2026.05.0826년 5월 8일 (금) - 디모데전서 5:1-4 찬송가 579장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계명 중 5번째인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명령은 인간관계에 관한 계명 중 첫 번째이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룬 4계명 다음에 바로 나옵니다. 이는 부모 공경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 주며 삶의 우선순위가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를 분명히 가르쳐 줍니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효를 행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고 말씀합니다. '주 안에서'라는 표현은 무조건적인 순종이 아니라 주님의 사랑 안에서 이루어지는 순종을 말합니다. 주님의 사랑안에서 부모에게 순종하는 근본적인 모습을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4절 말씀을 보면 '배우게 하라"고 합니다. 이는 가르치..
26년 5월 7일 (목) - 예레미야 31:7-14
26년 5월 7일 (목) - 예레미야 31:7-14
2026.05.0726년 5월 7일 (목) - 예레미야 31:7-14 찬송가 400장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야곱의 자손인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짓고 바빌론의 포로가 되어 매우 어려운 처지였습니다. 그들은 죄를 뉘우치고 회개하였고 이를 들으신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을 구원하여 회복시키겠다고 약속하십니다. 하지만 바빌론에게 지배당하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회복과 기쁨은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토록 깊은 절망에 빠진 이스라열 백성을 '야곱'이라고 청하십니다. 그리고 절망을 딛고 일어선 야곱처럼 이스라엘도 그렇게 회복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가능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야곱인 이스라엘을 돕는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
26년 5월 6일 (수) - 룻기 2:8-13
26년 5월 6일 (수) - 룻기 2:8-13
2026.05.0626년 5월 6일 (수) - 룻기 2:8-13 찬송가 454장 참믿음은 기도하고 찬송할 때에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 드러나야 합니다. 삶으로 증명될 수 없는 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참된 경건의 능력은 일상에서 드러나야 합니다. 나를 속속들이 알고 있는 가까운 사람에게 칭찬과 존경을 받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은 주위 사람에게서도 칭찬과 인정을 받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닮은 보아스에게 현숙한 여인 룻을 아내로 주셔서 '오벳-이새 -다윗'을 잇게 하셨습니다. 이로써 이스라엘에는 새로운 시대가 열렸습니다. 하나님께서 믿음이 대장부 보아스를 통하여 이스라엘의 어두웠던 400년간의 사사시대를 종식하고 밝은 미래를 열게 하셨습니다. 우리의 힘..
26년 5월 5일 (화) - 신명기 6:4-9
26년 5월 5일 (화) - 신명기 6:4-9
2026.05.0526년 5월 5일 (화) - 신명기 6:4-9 찬송가 563장 오늘 말씀은 출애굽한 백성들이 가나안에 들어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쳐 줍니다. 첫째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녀가 되게 하는 것입니다. '쉐마'는 단순히 귀로 듣는 행위를 넘어서 주의 깊게 듣고 마음에 새기며 순종하는 태도까지 포함하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모든 것 이상으로 사랑하고 그 말씀에 주목하고 귀를 기울여 드는 것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첫 번째 조건입니다. 말씀에 귀를 기울일 때 삶에 변화가 일어나고 신앙 인격이 형성되며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됩니다. 둘째 하나님의 말씀을 자녀들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는 것입니다. '가르치라'는 히브리어로 '라마드'인데 하나..
26년 5월 4일 (월) - 요한복음 15:1-8
26년 5월 4일 (월) - 요한복음 15:1-8
2026.05.0426년 5월 4일 (월) - 요한복음 15:1-8 찬송가 90장 포도나무가 자라는 모습은 참 신비롭습니다. 여느 나무와 달리 포도나무는 하나의 줄기에서 여러 가지가 나와 서로 얽히고설키며 자랍니다. 포도나무가 자라는 모습은 마치 한 부모에게서 나와 서로 다른 모습과 성격을 가지고 자라나는 가족과 같습니다. 예수님은 당신이 참 포도나무이고 우리는 모두 그 나무에서 자라나는 가지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린 가지도 있고 굵은 가지도 있지만 모두가 같은 나무에 붙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서로 세대가 달라도 모두 하나님의 가족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포도나무를 키우는 목적은 포도 열매를 얻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예수님과 연결하신 목적도 우리의 삶에서 열매를 맺..
26년 4월 24일 (금) - 베드로전서 2:9-10
26년 4월 24일 (금) - 베드로전서 2:9-10
2026.04.2426년 4월 24일 (금) - 베드로전서 2:9-10 찬송가 321장 의식주는 인간생활의 필수요건입니다. 옷이 맨 앞에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옷은 몸을 가리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자기를 표현할 수 있어야 인간다워집니다. 복장은 자기를 표현하는 강력한 수단입니다. 사도 베드로는 본문 말씀에서 그리스도인을 '족속, 제사장들, 나라, 백성'이라는 단어로 설명합니다. 이들은 의복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표현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의복만 봐도 어느 민족, 어떤 신분인지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베드로가 이런 단어들을 선택한 이유가 있습니다. 믿음은 표현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마음에만 머무르지 않고 삶으로 드러나야 합니다.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26년 4월 23일 (목) - 이사야 25:6-9
26년 4월 23일 (목) - 이사야 25:6-9
2026.04.2326년 4월 23일 (목) - 이사야 25:6-9 찬송가 438장 오늘 본문은 여호와의 날에 펼쳐질 잔치에 대한 예언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시온의 산에서 모든 민족을 위해 성대한 연화를 베푸신다고 선포합니다. 맛있는 음식과 가장 좋은 포도주가 준비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믿음으로 끝까지 견더온 성도들을 위해 마련하신 위로와 은혜를 상징합니다. 이 잔치는 단지 먹고 즐기는 자리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날에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입니다.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고 자기 백성이 당하던 수치를 완전히 제거해 주십니다. 그날에 오면 사람들은 "바로 이분이 우리의 하나님이시다. 우리 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으니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다, 바로 이분이 주님이시다. 우리가 주님을 의지한다. 우..
26년 4월 22일 (수) - 시편 146:1-5
26년 4월 22일 (수) - 시편 146:1-5
2026.04.2226년 4월 22일 (수) - 시편 146:1-5 찬송가 484장 오늘 본문에서 시인은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라고 합니다. 여기서 귀인은 세상의 권세자들과 힘 있는 고난들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왜 시인은 세상의 권세자들이나 힘 있는 고관들을 '도울 힘이 없는 인생'이라고 단언합니까? 세상의 권세나 힘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우리를 구원할 수는 없다는 의미입니다. 그들도 결국 한계를 가진 존재들입니다. 우리가 의지하고 소망을 두던 권세자들이 무너지면 우리도 함께 무너져 내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세상의 권세나 힘이나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라는 것입니다. 시편42편에서 시인은 영혼의 불안과 낙심에 대해서 고백합니다."내 영혼아 네가 어찌..
26년 4월 21일 (화) - 역대하 23:16-21
26년 4월 21일 (화) - 역대하 23:16-21
2026.04.2126년 4월 21일 (화) - 역대하 23:16-21 찬송가 321장 현대사회는 두 가지 뚜렷한 의식에서 통제되고 의식화됩니다. 하나는 경쟁사회 속에 나타난 패배의식이 개인주의와 이기심을 낳고 그 결과 자본에 종속된 의식 체계입니다. 또 하나는 권위적인 공포정치가 만든 두려움이 연약한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고 무속과 주술에 의존하도록 부추기는 의식 체계입니다. 성경은 이것을 포괄적으로 우상 숭배의 현상으로 봅니다. 지금 유다는 극심한 정치적 혼돈에 빠져 있습니다. 이는 한 여인의 탐욕 때문이었습니다. 그의 탐욕은 하나님의 언약을 파괴하며 살육의 피비린내를 진동하게 하여 온 나라를 공포정치로 몰아넣었습니다. 이 비극은 여호사밧이 아합과 동맹을 맺은 것에서 시작되어 아달랴의 통치기에 절정에 달했습니다.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