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광장/새벽설교 요약
25년 11월 14일 (금) - 신명기 30:15-20
25년 11월 14일 (금) - 신명기 30:15-20
2025.11.1425년 11월 14일 (금) - 신명기 30:15-20 찬송가 204장 모세는 생명의 길과 죽음의 길을 선택할 수 있는 결정적인 순간을 제시합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영원한 진리입니다. 생명과 복, 사망과 화, 이 두 갈래 길이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의 방향이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에게 장수와 복을 보장해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은 조건부입니다. 하나는 "생명을 택해라."는 것으로 삶의 모든 선택에서 하나님과 생명의 길을 우선시하라는 뜻입니다. 다른 하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말씀을 청종하며 또 그를 의지하라."는 것으로 신앙의 자세, 즉 일상의 사소한 결정에서도 하나님을 우선시하는 삶의 태도를 의미합니다. 우리는 늘 갈..
25년 11월 13일 (목) - 창세기 26:23-33
25년 11월 13일 (목) - 창세기 26:23-33
2025.11.1325년 11월 13일 (목) - 창세기 26:23-33 찬송가 370장 이삭이 그랄의 지도자 아비멜렉 일행과 계약하게 됩니다. 그랄 주민들은 이삭이 큰 부자가 되자 시기 질투하여 공공연히 시비를 걸어왔는데 아비멜렉이 그랄 주민들의 편을 들어 이삭을 추방했지만 이삭은 무례한 아비멜렉 일행을 극진히 대접했습니다. 그들이 원하는 대로 계약도 맺었습니다. 또한 평안히 가도록 배웅도 해주었습니다. 이삭은 아비멜렉이 찾아오기 전에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하나님은 이삭의 아버지인 아브라함의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이삭과 함께 할 것이고 복을 주어 자손을 번성케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과 이삭 사이에 맺은 계약이었습니다. 그 계약의 응답으로 이삭은 제단을 쌓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뜬금 없이 찾아온 ..
11월 1주 마리아 셀
11월 1주 마리아 셀
2025.11.13원곡: 귀하신 주여 찬송가 433장 _ 합창: 시온셀 _ 25.11.02.(주일)
25년 11월 12일 (수) - 마가복음 14:22-26
25년 11월 12일 (수) - 마가복음 14:22-26
2025.11.1225년 11월 12일 (수) - 마가복음 14:22-26 찬송가 458장 유월절에 이스아레 민족은 아주 독특한 식사를 했습니다. 누룩을 넣지 않은 딱딱한 무교병과 쓴 나물을 먹었고 어린 양을 잡아 그 머리와 내장을 삶지 않고 구워 먹었습니다. 특별히 어린양의 피는 문설주에 발라 죽음의 사자가 그 집을 지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침이 될까지 집밖에 나가서는 안 되었습니다. 어린양의 피는 죽음에서 구원할 보증이어서 이스라엘 민족은 숨죽이며 유월절의 밤을 보냈습니다. 다음 날 동이 트면 이제껏 고통과 힘겨움 그리고 굴종과 예속으로 살았던 날들을 정리하고 해방과 자유의 새날을 맞이할 것입니다. 그것이 유월절 식사였습니다. 예수님이 성찬으로 제정하신 '최후의 만찬'은 유월절의 정황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찬은..
25년 11월 11일 (화) - 빌립보서 1:27-30
25년 11월 11일 (화) - 빌립보서 1:27-30
2025.11.1125년 11월 11일 (화) - 빌립보서 1:27-30 찬송가 420장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여러 차례 감옥에 갇히는 고난도 겪었습니다. 빌립보서는 바울이 로마 가택 연금 중에 빌립보 교인들에게 쓴 편지 입니다. 바울은 빌립보 교회가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소식을 듣기 원했습니다. "합당하게 생활하라"고 번역된 헬라어는 '올바른 시민으로 처신한다'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시민답게 사는 것, 세상의 시민이 아니라 천국 시민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입니다. 이 세상에서 천국 시민으로 사는 삶은 첫째, 복음을 위해서 협력하는 삶입니다. 복음을 위해 모든 그리스도인은 협력하고 서로를 돌봅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것, 주의 일에 마..
25년 11월 10일 (월) - 요한계시록 21:1-7
25년 11월 10일 (월) - 요한계시록 21:1-7
2025.11.1025년 11월 10일 (월) - 요한계시록 21:1-7 찬송가 484장 요한계시록은 극심한 박해를 당하는 성도들을 위로하고 권면하기 위해 기록한 서신입니다. 로마 황제 도미티아누스는 황제 숭배를 강요하며 그리스도교를 박해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로마 제국은 황제 숭배에 동참하지 않았던 그리스도인을 선별하여 사형하거나 유배지로 보냈습니다. 황제의 공포 정치는 많은 그리스도인의 믿음을 흔들기에 충분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화산 폭발과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가 발행하여 그리스도인의 고통은 극에 달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서신을 쓴 사도 요한도 믿음을 지키다 결국 밧모섬으로 유배를 갔습니다. 요한은 그곳에서 고통당하는 성도들을 생각하며 요한계시록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사도 요한..
25년 11월 7일 (금) - 역대상 4:9-10
25년 11월 7일 (금) - 역대상 4:9-10
2025.11.0725년 11월 7일 (금) - 역대상 4:9-10 찬송가 543장 오늘 본문에는 이미지가 바뀐 사람이 등장합니다. 바로 야베스입니다. 야베스라는 이름은 고통이라는 뜻으로 어머니가 고통 중에 낳았다고 해서 지은 이름입니다. 우리가 주목할 것은 야베스가 자기가 처한 운명대로 살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다고 기록합니다. 이제 그는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믿음으로 극복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믿음이란 무엇입니까?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자신의 삶을 맡기는 것입니다. 지금 혹시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것을 운명으로 여기며 살아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이 시간 믿음으로 주님께 나아가 기도를 드리십시오. 야베스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서 우..
25년 11월 6일 (목) - 여호수아 6:15-21
25년 11월 6일 (목) - 여호수아 6:15-21
2025.11.0625년 11월 6일 (목) - 여호수아 6:15-21 찬송가 351장 여리고 성이 무너진 사건에서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메고 성을 돌았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와의 궤를 앞세우고 제사장들이 나팔을 붙었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기 생각보다 여호와께서 주신 지혜와 능력을 의지했다는 뜻입니다. 그들은 성벽을 돌면서 침묵할 때와 함성으로 결집된 힘을 드러낼 때를 구별하였습니다. 이러한 백성들의 단합되고 용기 있는 함성에 여리고 사람들은 사기를 잃고 두려움에 빠졌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리고 성 함락에서 적군과 맞서 싸우는 실제적인 전투 행위가 없었습니다. 이 전쟁은 여호와께서 이끄신 거룩한 전쟁입니다. 그러니 정복한 성읍에 있는 물건은 여호와의..
25년 11월 5일 (수) - 사도행전 20:28-38
25년 11월 5일 (수) - 사도행전 20:28-38
2025.11.0525년 11월 5일 (수) - 사도행전 20:28-38 찬송가 222장 사도행전을 기록한 누가는 오늘 본문을 통해 사도 바울이 에베소 교회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알려 줍니다. 사도 바울의 마음은 에베소 교회에 전하는 마지막 당부이자 권면인 이 설교에 매우 절절히 담겨 있습니다. 이 설교를 듣는 장로들은 사도 바울이 '감독자'라고 표현하는 자들로서 교회에서 열심히 활동할 뿐 아니라 영적인 사명을 수행했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그들에게 전하는 사도 바울의 권면은 구체적이며 영적입니다. 첫째 근면할 것을 권면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감독자를 세우셔서 아들의 피로 사신 교회를 돌보게 하셨습니다. 자기 영혼을 소홀히 하는 사람은 다른 영혼을 결코 도울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늘 겸손해야 하고 예수님을 통하여..
25년 11월 4일 (화) - 에베소서 4:11-16
25년 11월 4일 (화) - 에베소서 4:11-16
2025.11.0425년 11월 4일 (화) - 에베소서 4:11-16 찬송가 331장 몸은 하나이지만 지체는 여럿입니다. 간혹 우리는 어느 한 지체에게 다른 지체가 할 일을 기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코한테 보라고 하거나 눈한테 냄새를 맡으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교회는 여러 지체가 여러 모양으로 활동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공동체입니다. 성령님께서는 각 지체의 분량에 따라 서로 다른 직분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부르신 그분의 목적은 하나입니다. 그것은 바로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부르심에 순종하여 맡은 사명에 최선을 다하고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사명 앞에 어면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할까요? 첫째 목적이 같다는..
25년 11월 3일 (월) - 요한일서 2:7-11
25년 11월 3일 (월) - 요한일서 2:7-11
2025.11.0325년 11월 3일 (월) - 요한일서 2:7-11 찬송가 216장 신앙인이라면 누구나 빛 가운데 거하기를 원합니다. 빛 가운데 거하는 삶이란 과연 어떤 삶일까요? 오늘 본문은 형제를 사랑하는 삶이라고 말씀합니다. 형제 사랑을 통해 그가 빛 가운데 여부를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빛 가운데 있다고 하면서 여전히 형제를 미워한다면 실상은 어둠에 있는 삶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사도 요한도 형제 사랑을 '새 계명'이라고 말합니다. 서로 사랑하는 것이 왜 새 계명일까요? 구약 시대에도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사랑의 기준이 율법이 아닌 예수님으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처럼 사랑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 계실 때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신 것처럼..
25년 10월 31일 (금) - 창세기 49:22-26
25년 10월 31일 (금) - 창세기 49:22-26
2025.10.3125년 10월 31일 (금) - 창세기 49:22-26 찬송가 453장 서로 복을 빌어 주는 것을 '축복'이라고 합니다. 성경에는 축복의 전통이 있습니다. 축복에도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 축복을 하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겸손한 사람에게 영광의 자리를 허락하십니다. 야곱은 자신이 받은 복이 태고적 산맥이 받은 복보대 더 크다고 고백합니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가 커도 그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있고 깊은 은혜를 헤아려 진심으로 감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감사하지 못하는 사람이 베푸는 축복은 그저 입술로 하는 겉치레입니다. 둘째, 축복을 하는 사람은 말씀에 깨달음이 있어야 합니다. 야곱은 하나님이 요셉에게 베푸실 복을 네가지로 말합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복, 아래에서 솟는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