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광장/새벽설교 요약
26년 2월 11일 (수) - 베드로전서 4:10-11
26년 2월 11일 (수) - 베드로전서 4:10-11
2026.02.1126년 2월 11일 (수) - 베드로전서 4:10-11 찬송가 213장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의 비결을 우루에게 가르쳐 줍니다. 우리는 모두 은사를 받았습니다. 은사는 우리의 능력이나 자격에 따라 주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진 것입니다. 우리는 은사를 선한 청지기처럼 사용해야 합니다. 은사를 이기적으로 사용하거나 숨겨 두거나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은사를 통해 다른 사람을 섬기고 교회를 세우며 하나님 나라를 확정하기를 원하십니다. 은사를 사용하는 일이 반드시 거창하지 않아도 됩니다. 교회에서 작은 봉사를 시작하거나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는 것처럼 소소한 일에서도 하나님께 받은 은사를 실천할 수 있습니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께 영광..
26년 2월 10일 (화) - 마가복음 3:1-6
26년 2월 10일 (화) - 마가복음 3:1-6
2026.02.1026년 2월 10일 (화) - 마가복음 3:1-6 찬송가 363장 안식일에 예수님은 손 마른 사람을 회당 한가운데로 불러 치유하셨습니다. 그런데 한 생명이 고침을 받고 기뻐하는 그 순간에 바리새인들은 도리어 누군가를 죽이려는 모의를 시작한 것입니다. 이는 그들의 관심이 어디를 향해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 줍니다. 바리새인들의 관심은 온통 자기 자신뿐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놀라운 치유의 기적을 목격하고도 누군가를 죽이려는 일을 모의했던 것입니다. 그것도 안식일에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 하신 본래의 뜻이 무엇입니까? 자기 자신을 위한 일을 멈추고 오직 그날만은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을 위하여 안식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안식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바로 하..
26년 2월 9일 (월) - 마태복음 3:1-6
26년 2월 9일 (월) - 마태복음 3:1-6
2026.02.0926년 2월 9일 (월) - 마태복음 3:1-6 찬송가 254장 세례요한은 광야에서 외쳤습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이것은 당시의 교권주 의자들과 외식주의자 그리고 현대 그리스도인의 무관심과 이기주의를 향한 성령의 음성입니다. 회개란 무엇입니까? 잘못을 뉘우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삶의 방향을 완전히 돌이키는 것입니다. 우리가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께 나아갈 때 마음의 변화는 생활의 변화를 일으킵니다. 회개는 내면 깊은 곳에서 일어나는 영적 변화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따는 말씀의 실천을 가져옵니다. 세례요한은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는 자였습니다. 그의 사명은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라."는 말씀에서 잘 드러납니다. 우리의 가정과 교회 그리고 삶의 모든 자리에서 ..
26년 2월 6일 (금) - 요한복음 1:29-34
26년 2월 6일 (금) - 요한복음 1:29-34
2026.02.0626년 2월 6일 (금) - 요한복음 1:29-34 찬송가 385장 세례요한의 사명은 하나님의 어린 양이신 예수님을 세상에 널리 증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어린양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는 희생 제물이고 다른 하나는 희생 제물로서 세상의 죄를 씻으신 그리스도를 뜻합니다. 하나님의 어린양은 상처를 위로하고 치료하는 존재로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아무 적정 근심 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과연 다른 사람의 아픔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까요? 사실 상처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상처를 겪어 본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인생의 아픔 슬픔 고통을 아시기에 우리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돌보십니다. 세례요한이 예수님을 가리켜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한 것은 예수님이 구원자요 해방자라는 뜻입니다. 그 해방..
26년 2월 4일 (수) - 누가복음 4:31-44
26년 2월 4일 (수) - 누가복음 4:31-44
2026.02.0426년 2월 4일 (수) - 누가복음 4:31-44 찬송가 499장 예수님은 이 땅에 계실 때 많은 핍박을 받으시면서도 전도의 사명을 멈추지 않으셨습니다. 왜 일까요? 전도는 사람을 하나님의 자녀 되게 영혼을 구원하는 생명 운동이요. 주님의 살아 계심을 드러내는 능력 운동이요. 주님의 기쁨을 함께 누리는 기쁨 운동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그 사명을 우리에게도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전도는 첫째 하늘의 권위를 가지고 천국 복음을 가르치셨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나라에 대하여 죄 용서와 하나님 자녀됨에 대한 말씀을 전하자 사람들은 놀랐습니다. 그동안 땅의 이야기, 정죄에 대한 말만 들었기 때문입니다. 더러운 귀신들이 이 일을 방해하려 말씀을 배우는 회당 안에서 큰 소리를 떠듭니다. 주님은 귀신을 쫓아가지만..
26년 2월 3일 (화) - 시편 62:5-12
26년 2월 3일 (화) - 시편 62:5-12
2026.02.0326년 2월 3일 (화) - 시편 62:5-12 찬송가 95장 그리스도인은 희망과 낙관을 구분해야 합니다. 낙관이 막연하게 잘될 것이라는 자기 최면이라면 희망을 현실의 모순과 고통에 굴하지 않는 명확한 근거라고 말합니다. 현실의 모순과 잘못에 눈을 감고 막연하게 미래를 좋게 보는 것이 낙관이라면 희망을 이 모순적 현실을 '변혁'하고 극복하기 위한 '열망'이라는 것입니다. 즉 희망은 막연한 미래가 아니라 구체적인 현실을 보는 것입니다.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소망이라는 말이 아니라 소망이 하나님에게서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소망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소망을 주신다는 말입니다. 소망을 희망과 연결..
26년 2월 2일 (월) - 베드로전서 1:6-9
26년 2월 2일 (월) - 베드로전서 1:6-9
2026.02.0226년 2월 2일 (월) - 베드로전서 1:6-9 찬송가 304장 우리는 살면서 눈에 보이는 것에 의지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사람들은 증거를 요구하고 확인해야만 믿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가 보지 못한 것이라도 믿고 사랑할 수 있는 신앙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사도 베드로는 예수님을 직접 보았지만 이 편지를 받는 성도들은 예수님을 직접 보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성도들은 예수님을 사랑하며 믿었습니다. 오늘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을 직접 보지는 못했어도 그분을 사랑하며 믿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보지 않고도 사랑할 수 있을까요? 첫째 우리는 믿음을 통해 보이지 않는 예수님을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육신의 눈으로는 볼 수 없지만 영적인 눈을 뜨면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하심을 깨..
26년 1월 30일 (금) - 고린도후서 8:7-15
26년 1월 30일 (금) - 고린도후서 8:7-15
2026.01.3026년 1월 30일 (금) - 고린도후서 8:7-15 찬송가 317장 어떻게 하면 예루살렘 교회를 도울 수 있을까? 바울이 생애 후반부에 온 정성을 기울인 일은 극도의 빈곤으로 위기에 처한 예루살렘 교회 공동체를 위해 연보(구제헌금)을 모아 보내는 일 이었습니다. 예루살렘의 '유대인' 성도들이 국외의 성도, 예컨대 고린도에 거하는 '이방인'정도 들이 정성껏 모아 보낸 연보를 받는다면 유대인 교회가 이방인 교회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진정한 '하나 됨'을 경험하는 결정적인 사건이 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예루 살렘 교회의 가난한 성도를 경제적으로 돕는 일을 가리켜 "이 은혜"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우리도 어려움 속에 있는 누군가를 위해 기꺼이 우리의 소유를 내어 준다면 그것 또한 은혜라..
26년 1월 29일 (목) - 사도행전 5:25-32
26년 1월 29일 (목) - 사도행전 5:25-32
2026.01.2926년 1월 29일 (목) - 사도행전 5:25-32 찬송가 543장 초대 교회에는 사도들을 통해 많은 기적과 회복의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무엇보다 주님께 돌아오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러자 사두개파 사람들은 사도들을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천사가 밤중에 감옥 문을 열고 사도들에게 성전으로 가서 백성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하라고 합니다. 사도들을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새벽에 성전으로 들어가 복음을 전했습니다. 경비대장과 부하들이 사도들을 다시 붙잡았습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우선순위를 정리하려 할 때 세상과의 갈등은 불가피합니다. 하나님과 세상이 동시에 순종할 수 없는 상황이 올 때가 있습니다. 그때 우리는 베드로와 사도들처럼 당당하게 선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그리스도인..
26년 1월 28일 (수) - 욥기 38:1-11
26년 1월 28일 (수) - 욥기 38:1-11
2026.01.2826년 1월 28일 (수) - 욥기 38:1-11 찬송가 79장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을 점점 더 알아가는 과정은 행복한 일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 거룩하신 성품과 일하심을 우리 인생에서 알려놓으신 만큼만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안다고 조금 우쭐해져도 곧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일들 앞에 쉽게 좌절합니다. 내게 닥친 고난 앞에서 하나님께 질문을 던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은 극심한 고통에 처해 있는 욥에게 오히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질문은 폭풍 가운데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첫 번째 질문은 하나님께서 땅의 기초를 놓으실 때 욥이 어디 있었는지에 대한 것입니다. 이어지는 질문은 창조 세계의 수많은 창조물이 신비한데 이 창조물들이 질서 있게 돌..
26년 1월 27일 (화) - 다니엘 9:20-24
26년 1월 27일 (화) - 다니엘 9:20-24
2026.01.2726년 1월 27일 (화) - 다니엘 9:20-24 찬송가 280장 오늘 본문에서 23절을 보면 하나님은 다니엘의 기도가 끝날 때가 아닌 다니엘이 기도를 시작 할 즈음에 가브리엘에게 명령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를 시작할 때 이미 응답하기로 작정하시는 분입니다. 다니엘이 기도할 때 가브리엘이 '빨리 날아서'옵니다. 그 구절의 히브리어를 식역하면 '매우 걱정이 되어서 서둘러 날아왔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간절한 기도 가운데 우리를 걱정하고 긍휼히 여기며 빠른 응답을 하시는 분입니다. 당시 저녁 제사는 유대교에서 가장 중요한 기도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기도 시간에 가장 중요한 자리에 있던 다니엘에게 하나님의 빠른 응답이 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응답은 무엇이었습니까? 하나님은 가..
26년 1월 26일 (월) - 민수기 14:30
26년 1월 26일 (월) - 민수기 14:30
2026.01.2626년 1월 26일 (월) - 민수기 14:30 찬송가 347장 르우벤 지파의 삼무아, 시므온 지파의 사밧, 유다 지파의 갈렙, 잇사갈 지파의 이갈, 에브라임 지파의 여호수아, 베냐민 지파의 발디. 스불론 지파의 갓디엘, 므낫세 지파의 갓디, 단 지파의 암미엘, 아셀 지파의 스둘, 남달리 지파의 나비, 갓 지파의 그우엘, 이들은 모세가 가나안 땅을 정탐하기 위해 이스라엘 열두 지파에서 뽑은 대표들 입니다. 그런데 갈렙과 여호수아를 제외하고는 너무 낯선 이름들입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한 열 명의 정탐꾼의 보고는 지극히 이성적이고 현실적이었습니다. 가나안 거주민과 성읍은 너무 견고해서 절대로 들어갈 수가 없음을 솔직히 보고합니다. 급기야 애굽으로 지금 당장 돌아가자고 아우성을 칩니다. 하나님 께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