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광장/새벽설교 요약
25년 6월 9일 (월) - 사도행전 2:14-21
25년 6월 9일 (월) - 사도행전 2:14-21
2025.06.0925년 6월 9일 (월) - 사도행전 2:14-21 찬송가 187장 각양의 은사를 주시고 능력과 힘으로 행하게 하시는 것은 성령이 주시는 평등한 은혜입니다. 그렇다면 성령의 평등한 은혜를 누리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첫째 믿음의 기다림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여 주신 마지막 명령은 성경강림을 위한 믿음의 기다림 이었습니다. 그들이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기도에 전념한 이유는 약속하신 성령을 믿음으로 기다렸기 때문입니다. 고넬료가 천사의 말을 따라 베드로에게 사람을 보낸 후에 그를 맞이하기 위해 온 친척과 가까운 이웃들을 모아 기다렸습니다. 얼굴도 알지 못하는 베드로였지만 고넬료는 주님의 말씀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기다렸습니다. 그리하여 처음으로 이방인에게도 성령 충만의 은혜가 임하..
25년 6월 6일 (금) - 요한복음 12:20-26
25년 6월 6일 (금) - 요한복음 12:20-26
2025.06.0625년 6월 6일 (금) - 요한복음 12:20-26 찬송가 191장 하나님께서 창조하실 때 상기를 불어넣으심으로 인간은 비로서 '생명 있는 영적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것이 생명의 본질입니다. 육신은 껍데기일 뿐입니다. 육신은 썩어 결국 흙으로 돌아가지만 영혼은 예수 그리도 대속의 은혜로 말미암아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예수님께서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사 참 생명이 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품는 자는 육신이 죽어도 생명을 얻습니다.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자 즉 육적인 삶만 사랑하는 자는 결국 재로 돌아가는 허무한 인생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 즉 세상의 삶을 구하기보다 생명 되신 주를..
25년 6월 5일 (목) - 여호수아 4:19-24
25년 6월 5일 (목) - 여호수아 4:19-24
2025.06.0525년 6월 5일 (목) - 여호수아 4:19-24 찬송가 374장 길갈에 세운 돌은 요단강을 건넌 뒤에 요호수아가 세운 기념물입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요단강을 건너 약속의 땅에 들어선 사건을 기념하기 위험이었습니다. 이 기념비는 미래 세대에게 이스라엘 백서잉 겪은 하나님의 기적과 구원의 역사를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스라엘의 열두 돌은 또한 이스라엘의 하나 됨을 의미합니다. 성경은 이 돌들이 요단강 가운데 있는 제사장들의 발 아래서 옮겨온 돌이며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능력과 그들에게 대한 하나님의 약속이 실현되었음을 상기시켜 준다고 말씀합니다. 즉 길갈에 세운 돌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구원 행위와 약속의 땅에 대한 하나님의 언약이 이루어졌다는 믿음의 증거로..
25년 6월 4일 (수) - 시편 8:1-9
25년 6월 4일 (수) - 시편 8:1-9
2025.06.0425년 6월 4일 (수) - 시편 8:1-9 찬송가 32장 인간은 흙으로 지음 받았습니다. 별이 빛나는 드넓은 우주에서 먼지보다도 작은 보잘것없는 존재입니다. 그런 인간을 하나님께서는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시고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이는 인간에게 주어진 엄청난 은혜입니다. 그동안 인간은 이 통치권을 오해해 왔습니다. 이 통치권은 이스라엘의 왕이 누구인지를 알아야만 제대로 이해가 됩니다. 이스라엘의 왕은 백성 위에 군림하거나 착취하는 존재가 아니라 백성들의 안녕과 번영을 책임지는 사람입니다. 이스라엘 왕에 대한 이러한 성경적 이해는 이 구절이 하나님의 창조 세계에 대한 인간의 책임을 강조하는 말씀임을 알게 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돌보는 영화로운 청지기의..
25년 6월 3일 (화) - 사사기 6:11-16
25년 6월 3일 (화) - 사사기 6:11-16
2025.06.0325년 6월 3일 (화) - 사사기 6:11-16 찬송가 292장 기드온이 살던 당시는 미디안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지배한 시대였습니다. 그들은 추수절에 낙타를 타고 들어와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먹을 것을 하나도 남겨두지 않고 다 빼앗아 갔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들의 침략이 두려워 산에 웅덩이와 굴과 산성을 만들고 살 정도였습니다. 기드온도 미디안 사람들이 두려워 타작마당이 아니라 포도주 틀에서 밀을 타작했습니다. 멀리시도 잘 보이는 산꼭대기 타작마당을 피하고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도록 조심하기 위해 즙을 짜는 틀로 타작하는 광경입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겁을 잔뜩 먹은 기드온의 모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시선을 달랐습니다. 하나님의 사자는 기드온을 행해 "큰 용사여"라고 불렀습니다. 그런데도 기드온..
25년 6월 2일 (월) - 마태복음 22:8-14
25년 6월 2일 (월) - 마태복음 22:8-14
2025.06.0225년 6월 2일 (월) - 마태복음 22:8-14 찬송가 595장 욕심은 가치와 연관이 있습니다. 가치 욕심을 결정짓는 기준이 됩니다. 정확한 가치를 모르면 그것에 대한 별다른 욕심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런데 가치를 아는 순간 없던 욕심도 생기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세상 욕심을 버리는 것은 언제나 가능할까요? 그것은 우리가 욕심 가득한 채 살아가는 세상보다 월등하게 더 높은 가치 있는 것을 반견할 때입니다. 성경은 세상 나라보다 가치 있는 것이 하나님 나라임을 가르칩니다. 그 나라로 우리보다 먼저 부름을 받았던 유대인들은 주님의 초대에 제대로 응하지 못했습니다. 응하기는커녕 주님의 마음을 전하는 선지자들과 심지어는 예수님까지 핍박하고 죽였습니다. 그 결과 초대에 따른 합당한 자격을 상실했습니다. 지..
25년 5월 30일 (금) - 열왕기상 17:8-16
25년 5월 30일 (금) - 열왕기상 17:8-16
2025.05.3025년 5월 30일 (금) - 열왕기상 17:8-16 찬송가 371장 엘리야의 말이 여인에게 어떻게 들렸을까요? 그 말을 믿고 이제 살았다 싶었을까요? 아니면 벼룩의 간을 내어 먹으려고 하는구나 싶었을까요? 어쨋든 엘리야는 자기가 하나님의 사람임을 밝혔고, 자기를 대접하면 음식 걱정은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제 선택은 여인의 몫입니다. 여인은 자기 목숨을 유지하기도 힘든 기근의 시대에 그렇지 않아도 삶의 무게가 천근만근인 절망 가운데 찻아온 사람의 무례하고 무리한 요구를 들어줍니다. 화를 내도 시원치 않을 상황에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요? 기적적인 선택, 하기 어려운 일을 할 때 기적이 찾아옵니다. 과부의 식량이 떨어지지 않은 것보다 그런 상황에서 엘리야를 대접하기로 한 여인의 선택이 더 큰 기..
25년 5월 29일 (목) - 잠언 3:1-5
25년 5월 29일 (목) - 잠언 3:1-5
2025.05.2925년 5월 29일 (목) - 잠언 3:1-5 찬송가 454장 역사는 현재의 거울로 삼는 것 못지않게 그 사건이 당대에 어떤 의미였는지를 발견해야 합니다. 성경을 이해하는 데에도 '당대의 관점'은 매우 중요한 지표입니다. 오늘날에는 시대착오적을 여겨지는 이들이 당대에는 매우 앞서가는 일인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 여성에 나타난 여성에 대한 관점이 그렇습니다. 성경이 기록된 시기는 여성의 지위가 매우 낮았습니다. 여성은 인격이 아니라 재산으로 취급되었습니다. 아내가 낡으면 점은 아내를 새로 맞이하고 아내를 두고 다른 여자를 만나는 것을 남자다움이라 여겼습니다. 아내는 속이 상해도 밖으로 드러낼 수가 없었습니다.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처럼 자신이 아이를 낳지 못하면 다른 여자를 품으라고 남편을 설득하..
25년 5월 28일 (수) - 여호수아 14:6-12
25년 5월 28일 (수) - 여호수아 14:6-12
2025.05.2825년 5월 28일 (수) - 여호수아 14:6-12 찬송가 182장 오늘의 메시지는 갈렙의 변함없는 건강과 용맹이 아니라 오랜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하나님의 언약을 신뢰하는 갈렙의 믿음입니다. 갈렙의 변함없는 믿음의 근거는 무엇입니까? 믿음의 본질은 하나님의 언약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한 의로입니다 "여호와께 충성하였으므로"라는 구절이 반복되는데, 이를 통해 갈렙이 하나님의 언약을 45년 동안 변함없이 유지했고, 마침내 햄함으로 옮겼다는 사살이 강조됩니다. 믿음과 행함은 둘이 아니라 하나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믿는 대로 행하기 마련입니다. 행함이 없다는 것은 온전한 믿음이 없다는 뜻입니다. 온전한 순종이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내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 내 길과 하나님의 길이 전혀 다르..
25년 5월 26일 (화) - 마태복음 28:7-10
25년 5월 26일 (화) - 마태복음 28:7-10
2025.05.2725년 5월 26일 (화) - 마태복음 28:7-10 찬송가 539장 예수님의 부활 사건에서 빈 무덤보다 더 중요한 부활의 증거는 여인들이 예수님을 직접 만난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오늘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어떤 증거나 증건, 기록보다도 확실한 것은 예수님의 실존을 경함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부인하고 떠난 제자들을 '형제들'이라고 부르십니다. 예수님은 형언할 수 없는 사랑으로 제자들을 품으시고 낙심과 좌절과 죄책감에 빠진 그들에게 새 소망을 주시기 위해 그들을 갈릴리로 부르십니다. 그곳에서 제자들은 살아 계신 예수님을 만나 마음의 모든 짐을 내려놓고 예수님을 향한 믿음으로 새 힘을 얻어 다시 한번 사명을 받을 것입니다. 갈릴리는 연약한 제자들이 예..
25년 5월 26일 (월) - 마태복음 12:46-50
25년 5월 26일 (월) - 마태복음 12:46-50
2025.05.2625년 5월 26일 (월) - 마태복음 12:46-50 찬송가 220장 가족을 지칭하는 말로 아버지, 어머니, 형제, 자매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말을 사용하는 곳이 또 있습니다. 바로 교회입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성도들은 서로 형제, 자매로 부릅니다. 교회가 가정의 확장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혈연적인 가족 관계가 아닌 새로운 가족 관계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심지어 밖에 예수님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서 있는 상황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신 이유는 우리가 혈연관계를 넘어서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자기 울타기를 넘어 하나님의 울타리로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그 지준을 말씀하십니다.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
25년 5월 23일 (금) - 사도행전 16:6-10
25년 5월 23일 (금) - 사도행전 16:6-10
2025.05.2325년 5월 23일 (금) - 사도행전 16:6-10 찬송가 549장 성령은 바울이 복음을 전하는 길을 열어 주셨지만, 때로는 막기도 하셨습니다. 우리는 열리는 것이 은혜라고 생각하지만 막히는 것도 은혜입니다. 좋은 일을 해도 막힐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도 낙심하거나 불평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을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때로는 허락이라는 모습으로, 때로는 거부라는 모습으로 임합니다. 아무리 철저하게 준비하고 계획하고 노력했어도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는 것이라면 내려놓아야 합니다. 바울은 자신의 계획보다 하나님의 뜻을 따랐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할 때 놀라운 일들이 기다립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