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9월 26일 (금) - 역대상 25:1-8
찬송가 621장
다윗은 솔로몬에게 왕권을 물려주면서 성전 건축을 부탁합니다. 그일을 위해 준비했던 막대한 유산도 함께 넘겨주는데 지금의 경제 가치로 환산하면 1경원이 넘는 천문학적 액수입니다. 그만큼 다윗은 성전 건축에 마음과 정성을 다했고 아들 솔로몬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전을 중심으로 하나님을 잘 섬기며 가치있는 인생을 살기를 원했습니다. 역대상 23장 이하에는 레위인들의 직분과 역할을 나누는 내용이 소개됩니다. 이들은 직장이 달라도 결국 하는 일이 동일 합니다. 성전을 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연결되어 살아가는 이들이야로 가치있는 인생이고 참 이스라엘 모습입니다. 우리는 영적으로 하나님의 구원을 받은 참 이스라엘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 사로잡혀 살아야 하고 그 증거는 날마다 찬양하는 삶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어떤 형편에서도 입만 열면 찬양하는 참 이스라엘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