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2월 11일 (수) - 베드로전서 4:10-11
찬송가 213장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의 비결을 우루에게 가르쳐 줍니다. 우리는 모두 은사를 받았습니다. 은사는 우리의 능력이나 자격에 따라 주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진 것입니다. 우리는 은사를 선한 청지기처럼 사용해야 합니다. 은사를 이기적으로 사용하거나 숨겨 두거나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은사를 통해 다른 사람을 섬기고 교회를 세우며 하나님 나라를 확정하기를 원하십니다. 은사를 사용하는 일이 반드시 거창하지 않아도 됩니다. 교회에서 작은 봉사를 시작하거나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는 것처럼 소소한 일에서도 하나님께 받은 은사를 실천할 수 있습니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우리가 받은 은사를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과 힘으로 사용할 때 사람들은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도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각자의 은사를 발견하고 선한 청지기처럼 사용하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서로를 섬기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