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2월 13일 (금) - 사무엘하 8:13-18
찬송가 344장
이스라엘에서 최고의 임금으로 추앙받는 인물이 다윗입니다. 국가의 영토 경계와 기반을 확립 한 왕입니다. 다윗은 주변의 에돔 암몬 등을 정복하고 '단에서 브엘세바'에 이르는 이스라엘 영토를 통치하였습니다. 오늘 본문인 삼하8장에는 다윗이 이웃 부족들과 싸워서 승리하는 장면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1절에는 블레셋을 쳐서 항복을 받아내는 모습이 나옵니다. 2절에는 모압을 쳐서 종으로 삼고 조공을 받는 모습이 나옵니다. 3-5절에는 소바 왕 하닷에셀을 쳐서 힘을 못 쓰게 만들고 또 그를 도우러 온 다메섹의 아람 사람들을 물리친 일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13절에는 에돔 사람을 쳐서 종으로 삼는 모습이 나옵니다. 이렇게 다윗은 모든 전쟁에서 승리했습니다. 다윗이 어떻게 승승장구할 수 있었습니까? 다윗이 승리한 비결은 여호와께 있었습니다. 다윗의 첫 번째 싸움은 골리앗과의 싸움입니다. 그때 다윗이 했던 믿음의 고백은 그가 승승장구할 수 있었던 이유를 말해 줍니다. 칼과 창이 승리는 주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전쟁은 오직 여호와께 속한 것입니다. 전쟁에서 이기거나 지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을 굳게 믿으십시오. 그 믿음으로 모든 삶의 영역에서 승리하며 살아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