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2월 9일 (월) - 마태복음 3:1-6
26년 2월 9일 (월) - 마태복음 3:1-6
찬송가 254장
세례요한은 광야에서 외쳤습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이것은 당시의 교권주 의자들과 외식주의자 그리고 현대 그리스도인의 무관심과 이기주의를 향한 성령의 음성입니다. 회개란 무엇입니까? 잘못을 뉘우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삶의 방향을 완전히 돌이키는 것입니다. 우리가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께 나아갈 때 마음의 변화는 생활의 변화를 일으킵니다. 회개는 내면 깊은 곳에서 일어나는 영적 변화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따는 말씀의 실천을 가져옵니다. 세례요한은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는 자였습니다. 그의 사명은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라."는 말씀에서 잘 드러납니다. 우리의 가정과 교회 그리고 삶의 모든 자리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려면 영적 장애물을 걷어내고 굽은 마음을 평탄하게 해야 합니다. 세례는 지난 삶이 죄악된 것임을 깨닫고 새 삶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을 공적으로 드러내는 의식입니다. 요한의 세례가 상징적인 의식이었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세례는 사죄의 증표이면서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단순한 물세례가 아니라 실제적인 삶의 변화였습니다. 주님이 오실 길을 준비하는 것은 말씀에 순종하여 마음을 돌이키고 하나님의 복음 명령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세례요한이 광야에서 외쳤던 것처럼 우리도 길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리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기 위해 노력하며 말씀을 삶에서 실천해야 합니다. 마음을 열고 주님께 나아갑시다. 그리고 삶의 모든 순간마다 주님께 묻고 그 음성에 순종합시다. 그리하여 온전한 성도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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