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12월 2일 (화) - 히브리서 11:6
글 작성자: xellous
25년 12월 2일 (화) - 히브리서 11:6
찬송가 하늘소
믿음은 하나님을 기쁘게 합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지게 할 수 없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지게 못 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 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 11:6) 믿어주지 못하는 것만큼 기분 나쁜 것은 없습니다. 의심하는 것만큼 불쾌한 것은 없습니다. 믿음에는 의문이 없습니다. 부부가 서로 믿으면 의심하지 않습니다. 캐묻지 않습니다.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갈데아 우르 고향을 떠나라고 하실 때 물음이 없었습니다. "어디로 가나요?" "언제 가나요?" "누구와 가나요?" 묻지 않고 떠났습니다. 하나님이 기쁘게 여기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나사렛에서 사셨습니다. 후에 예수님은 나사렛에서 기적을 행하려고 하였습니다. 어린 시절을 잘 알고 있는 나사렛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어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기적을 행하시지 않으시고 다른 마을로 가졌습니다. 하늘나라에 속한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고 삽니다.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믿고 삽니다. 하나님은 전지하신 분이십니다.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무소부재하신 분이십니다. 진리이십니다. 약속을 성취하시는 분이십니다. 예비하신 분이십니다. 평강의 왕이십니다. 승리하십니다. 심판 하시는 분이십니다. 사랑이십니다. 그 하나님을 믿고 사는 현실이 하늘나라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믿음은 가장 귀한 재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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