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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0월 15일 (수) - 시편 119:105-112
25년 10월 15일 (수) - 시편 119:105-112
2025.10.1525년 10월 15일 (수) - 시편 119:105-112 찬송가 285장 "내 발에 등"이라 할 때 '등'은 길을 걷는 사람이 실족하지 않도록 앞을 비춰 주는 도구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거친 인생길을 걷는 우리가 실족하여 넘어지지 않도록 앞길을 비춰 주는 등불이 됩니다. "내 길에 빛"이라 할 때 '빛'은 길을 가는 사람들이 가야 할 방향을 알려 주는 역할을 합니다. 인생이라는 항해에서 갈 바를 알지 못할 때 말씀의 인도를 받아야 비로소 목적지인 항구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 말씀을 어떻게 대해야 합니까? 요한계시록에 의하면 책을 먹어야 합니다. 씹고, 음미하고 즐거움을 누리고 위장으로 내려보내면 소화가 되어 피가 되고 살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내 마음 안에 집어넣고 내 ..
25년 10월 14일 (화) - 스가랴 9:9-10
25년 10월 14일 (화) - 스가랴 9:9-10
2025.10.1425년 10월 14일 (화) - 스가랴 9:9-10 찬송가 412장 스가랴는 바벨론 포로기 이후 페르시아가 당시 패권을 가지고 있을 때 기록된 말씀입니다. 나라의 기초를 다시 세울 때 메시아를 기대했다면 또 다른 바벨론이 될지도 모르는 페르시아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독립할 군사 영웅을 기대하지 않았겠습니까? 그런데 스가랴는 말이 아닌 나귀를 탄 온유하긴 분이 메시아라고 합니다. 메시아는 이방 민족에게 전쟁이 아닌 평화를 선포합니다. 이스라엘과 이방인이 활과 전쟁 무기를 버리고 같이 한 상에 앉아 밥을 먹을 것이며 이 평화가 바다에서 바다까지 이르고 유브라데 강에서 땅끝까지 이를 것이라고 했습니다. 강을 중심으로 이 나라 저 나라가 분열되는 것이 아니라 강을 통해 화합하고 모든 물줄기가 바다에서 하나 되..
25년 10월 13일 (월) - 사도행전 28:11-16
25년 10월 13일 (월) - 사도행전 28:11-16
2025.10.1325년 10월 13일 (월) - 사도행전 28:11-16 찬송가 449장 예수 믿는 사람을 두 부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예수를 믿기를 하지만 간신히 구원만 받아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겨우 교회에는 나오지만 그 이상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엄청난 복을 경험한 적도 없습니다. '작은 믿음'의 사람입니다. 반면 성경에 약속된 모든 복을 맛보고 누리면서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받은 복을 다른 사람에게도 나누어 주는 '성숙한 믿음'의 사람입니다. 작은 믿음과 성숙한 믿음의 차이는 주님과의 만남에 있습니다. 바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주님을 만나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주님의 뜻 가운데 목표를 세웠기에 전도의 힘든 사역에도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믿음을 지켰습니다. 삭개오는 자기 재산..
10월 1주 주일설교
10월 1주 주일설교
2025.10.12남은 자가 되라 요한계시록 11:1-14 & 설교자 : 염순옥 목사
10월 2주 주일설교
10월 2주 주일설교
2025.10.12거부 당할 수 있는 자유 마가복음 6:1-6 & 설교자 : 염순옥 목사
25년 10월 10일 (금) - 레위기 25:35-38
25년 10월 10일 (금) - 레위기 25:35-38
2025.10.1025년 10월 10일 (금) - 레위기 25:35-38 찬송가 429장 '인정'은 남을 돕는 일이 아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인정', 즉 남을 동정하고 따뜻한 마음을 베푸는 일은 상대를 도울 뿐만 아니라 나에게도 도움이 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애굽에서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자금지법을 명하셨습니다. 너 나 할 것 없이 가난한 노예였던 이스라엘 백성은 모두 같은 처지였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빈부의 격차가 생깁니다. 어쩌다가 흉작이라도 들면 농부는 당장 돈이나 음식 혹은 새로운 종자를 꾸어야만 했습니다. 하나님은 이윤을 생각하지 말고 피할 수 없는 가난을 맞닥뜨린 형제를 도우라고 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이렇게 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이 되려고 이스라엘 ..
25년 10월 9일 (목) - 마태복음 4:8-11
25년 10월 9일 (목) - 마태복음 4:8-11
2025.10.0925년 10월 9일 (목) - 마태복음 4:8-11 찬송가 342장 예수님은 풍성한 생명을 주시려고 이 땅에 오셨지만, 마귀는 '도둑'이요 '거짓의 아비'라는 별명처럼 끊임없는 거짓말로 우리를 속이고 유혹하여 사람에 이르게 합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를 속이는 마귀의 수법을 알려 큽니다. 첫 번째 시험이 우리의 '생존 욕구', 두 번째 시험이 '안전 욕구'를 자극한 것이라면, 마지막 시험은 '통제 욕구'를 이용합니다. 마귀는 예수님을 지극히 높은 산으로 이끌고, 그곳에서 천하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주고는 세상의 영광을 주겠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조건을 붙이는데 자기에게 엎드려 경배하라고 합니다. '엎드리다'에 해당하는 헬라어 '헵토'는 '넘어지다', '실패하다'와 더불어 '굴복하다'라는 뜻도 있습니다..
10월 1주 벧엘성가대
10월 1주 벧엘성가대
2025.10.09원곡:주의 귀한 사랑 _ 지휘자: 양희창 반주자: 허세민 _ 25.10.05.(일)
10월 1주 어린이 설교
10월 1주 어린이 설교
2025.10.09우리는 하나님 이사야 43:12 & 설교자 : 윤채린 선생님
25년 10월 8일 (수) - 사무엘상 16:1-13
25년 10월 8일 (수) - 사무엘상 16:1-13
2025.10.0825년 10월 8일 (수) - 사무엘상 16:1-13 찬송가 182장 사무엘은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이새의 집으로 갔습니다. 사무엘은 이새의 큰아들 엘리압을 보고 마음에 들어 했지만, 하나님을 그 자리에 없는 막내아들 다윗을 굳이 불러서 기름을 붓게 하셨습니다. 이때 다윗은 '기름 부음'의 의미를 알아차렸을까요? 그의 아버지나 형들은 어땠을까요? 사무엘은 아무 설명도 하지 않습니다. 단지 다윗에게 기름을 붓고 말없이 떠나갔을 뿐입니다. 아무도 `기름 부음'의 진정한 의미를 알지 못했습니다. 사무엘이 입을 다물고 있는 한 사울을 대신하여 다윗을 왕으로 삼으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을 아무도 알지 못할 것입니다. 다윗 자신도 그 사실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기름 부음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하나님은 왜..
25년 10월 7일 (화) - 시편 30:1-7
25년 10월 7일 (화) - 시편 30:1-7
2025.10.0725년 10월 7일 (화) - 시편 30:1-7 찬송가 337장 '백야'는 기울어진 지구 자전축 때문에 일정 시기 북극 지방에 낮만 계속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정반대 현상도 있습니다. 자전축 기울어진 방향이 반대가 되는 시기 북극 지방에 이번에는 밤만 계속되는데 이것이 '극야'입니다. 스웨덴의 경우 백야는 여름에 극야는 겨울에 생깁니다. 오늘 본문에는 몇몇 부정적인 단어들이 나옵니다. 스올 무덤 노염 울음 같은 것들입니다. 살다 보면 이렇게 어두운 말들 속에 삶 전체가 매몰될 때가 있습니다. 빠져나갈 구멍 없는 길고 긴 어둠의 날이 무덤처럼 내 인생을 뒤덮어 두려움과 슬픔의 '극야'를 경험하게 합니다. 행여 이런 일이 닥쳐올지라도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좌절하거나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 하면 그..
25년 10월 6일 (월) - 고린도전서 12:4-11
25년 10월 6일 (월) - 고린도전서 12:4-11
2025.10.0625년 10월 6일 (월) - 고린도전서 12:4-11 찬송가 323장 고린도 교회는 능력주의가 문제였습니다. 고린도 교회는 사도 바울이 2차 전도여행에서 세운 교회입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 선교에 뛰어든 시간은 1년 6개월에 불과했으나 고린도 교인들의 열심과 뜨거운 신앙 덕분에 수많은 성령의 은사가 쏟아졌습니다. 짧은 기간에 놀라운 속도로 성장했습니다. 그러나 고린도 교인들은 신앙의 연륜이 짧은 탓에 은사를 세속적인 방식 으로 접근했습니다. 은사가 있는 사람은 은사가 없는 사람을 무시했습니다. 은사를 받은 사람들 사이에서도 어떤 은사가 더 높은지 다투기 시작했습니다. 고린도 교회의 위기는 성장통이 기도 했습니다. 서로의 다름을 알게 된 순간이 분열의 순간일수도 있지만 진정한 사랑이 시작 되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