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6년 10월 23일 (금) - 디모데후서 1:5
26년 10월 23일 (금) - 디모데후서 1:5
2026.10.2326년 10월 23일 (금) - 디모데후서 1:5 찬송가 560장 교획학교가 무너져가는 현실에서 우리가 이에 관해 문제의식을 느끼고 고민하고 질문하면서 신앙적으로 해답을 찾아가야 합니다. 신앙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신앙은 형성되는 것이다'라는 점입니다. 신앙교육을 말하면 프로그램부터 떠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프로그램이 좋아도 가정과 교회에서 신앙의 본보기를 보여 주는 일상이 없다면 신앙교육은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바울은 디모데의 거짓 없는 믿음을 칭찬합니다. 디모데의 거짓없는 믿음은 외할머니 로이스와 어머니 유니게로부터 이어져 내려온 것입니다. 즉 디모데의 믿음은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배워 형성된 것입니다. 이처럼 신앙은 삶을 통해 배우고 형성되는 것입니다. 사..
26년 10월 22일 (목) - 누가복음 19:1-10
26년 10월 22일 (목) - 누가복음 19:1-10
2026.10.2226년 10월 22일 (목) - 누가복음 19:1-10 찬송가 436장 이스라엘 사회에서 세리는 죄인 취급을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로마 정부로부터 권한을 받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세금을 거두어들이는 역할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 과정에서 자신들의 치부를 위해 부정을 저지르기도 하였습니다. 세리 중에서도 관리자 역할을 한 세리장 삭개오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죄인 중의 죄인이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여리고를 지나가신다는 소식을 들은 삭개오는 예수님을 보려고 돌무화과나무에 올라갔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삭개오를 부르시고 그의 집에 유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이 죄인의 집에 들어가셨다며 수군 거렸습니다. '수군거림'은 그 상황을 본 사람들의 불만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죄인이 며 아브라함의 후..
26년 10월 21일 (수) - 잠언 3:1-10
26년 10월 21일 (수) - 잠언 3:1-10
2026.10.2126년 10월 21일 (수) - 잠언 3:1-10 찬송가 435장 엘리 제사장에게는 홉니와 비느하스라는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이 아들들이 행실이 나쁘고 하나님을 알지 못했다고 말합니다. 그들이 하나님 앞에 저지른 죄가 심히 큰 까닭은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를 멸시하였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엘리 제사장은 아들들의 악한 행실을 알면서도 바른길로 가도록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자녀의 악한 행실이 부모 탈만을 아니지만 하나님을 신뢰하고 존중하면 어떤 복을 받는지 부모가 자녀에게 삶으로 보여주며 가르칠 책임을 분명히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아직 살아갈 날이 더 많이 남은 젊은이에게는 어떻게 복을 누리며 살아갈지를 가르쳐 주는 교훈입니다..
26년 10월 20일 (화) - 베드로후서 3:1-5
26년 10월 20일 (화) - 베드로후서 3:1-5
2026.10.2026년 10월 20일 (화) - 베드로후서 3:1-5 찬송가 454장 베드로는 평생 예수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 헌신했습니다. 그런데 탐욕스럽고 거만한 거짓예언 자들과 거짓교사들이 들어와 수많은 성도를 부패한 길로 이끌고 공동체에 분열을 일으켰습니다. 그는 무척 속상했습니다. 하지만 어둠이 짙은 만큼 새벽의 여명 또한 분명히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그는 절절한 심정으로 교우들에게 마지막 당부를 합니다. 인간은 연약하여 거짓 유혹과 세상의 더러운 정욕을 처리할 능력이 부족합니다. 이를 인정하되 접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는 부족해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우리와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의로 통치하시는 새하늘과 새땅이 바로 우리에게 주신 약속입니다. 주님은 성도들을 주님의..
26년 10월 19일 (월) - 고린도후서 5:1-7
26년 10월 19일 (월) - 고린도후서 5:1-7
2026.10.1926년 10월 19일 (월) - 고린도후서 5:1-7 찬송가 235장 오늘 본문을 보면 "우리는 이 장막에서 살면서, 무거운 짐에 눌려서 탄식하고 있습니다."라고 합니다. 왜 무거운 짐에 눌려 있을까요? 하늘로부터 오는 집에 대한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에 대한 믿음이 있다면 이 땅에 있는 집에 무너지든 무어지지 않든 상관 없는 것처럼 즐겁게 살 수 있는데 그 믿음이 없어서 땅에 있는 장막집이 무너질까 탄식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주의 일을 하는 동안 많은 어려움을 당합니다. 그러나 탄식하지 않습니다.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성령이 지켜 주시기 때문입니다. 성령은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우리를 위해 친히 간구하시고 지켜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인생의 장막집으로 인해 탄식 하..
10월 3주 주일설교
10월 3주 주일설교
2026.10.19감사로 운명을 바꾼다 요나서 2:1-10 & 설교자 : 염순옥 목사
26년 10월 16일 (금) - 로마서 12:1-2
26년 10월 16일 (금) - 로마서 12:1-2
2026.10.1626년 10월 16일 (금) - 로마서 12:1-2 찬송가 197장 사도 바울이 말하는 영적 예배는 교회라는 제한된 공간에서만 천사처럼 드리는 예배는 아닐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겉모습만 거룩하게 치장하고 속은 그렇지 못한 채 드리는 예배도 물론 아닙니다. 우리의 중심을 꿰뚫어 보시는 주님 앞에서 언제 어디서나 한결같은 마음과 행동으로 성결하게 구별되어 드리는 예배 삶의 현장에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복음의 열매들을 맺어 주님이 기뻐하시고 합당하다 여기시는 예배가 사도 바울이 말하는 진정한 예배입니다. 여기서 '몸'이란 사람의 전부, 즉 삶과 인격을 의미합니다. 구약시대 희생제물은 반드시 '홈이 없는 온전한 것'이어야 했습니다. 지금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은총을 힘입어 예배드리기에 구약의 ..
26년 10월 15일 (목) - 시편 84:1-12
26년 10월 15일 (목) - 시편 84:1-12
2026.10.1526년 10월 15일 (목) - 시편 84:1-12 찬송가 249장 얼굴에 미소가 자리 잡는 것은 절대 하루아침에 되지 않습니다. 내면이 차분하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사람, 무엇보다도 외부 환경에 크게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어야 자연스러운 미소를 지을 수 있습니다.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라고 고백하는 사람은 외부의 환경에 절대 흔들리지 않는 성전을 사모하는 마음이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손을 붙잡아 주실 것을 신뢰하는 성전 문지기의 미소로, 성전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향해 손을 내밀어야 합니다. 시인은 하나님께 자신의 기도에 귀 기울여 달라고 간구합니다. 우리가 하..
26년 10월 14일 (수) - 고린도전서 3:1-9
26년 10월 14일 (수) - 고린도전서 3:1-9
2026.10.1426년 10월 14일 (수) - 고린도전서 3:1-9 찬송가 352장 고린도 교회는 바울파, 아볼로파, 게바파, 그리스도파 등 4개의 분파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그 중 바울파와 아볼로파가 세력이 가장 컸고 자주 부딪혔습니다. 바울은 고린도에 복음을 심었고 아볼로는 그 위에 물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왜 교회 안에 분파가 생기고 분쟁이 일어났을까요? 그것은 교인들의 신앙이 밥은 먹지 못하고 젖만 먹는 '젖먹이 신앙'이기 때문입니다. 젖 먹이는 자기밖에 모릅니다.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생떼를 부리기도 합니다. 도 교회 안 에서 자기 의를 드러내기 좋아하고 자기 세력을 만듭니다. 이렇게 되는 원인은 마음이 육신에 속해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육신의 오감에 반응하여 세상 가치를 따르고 세상 사람들과 똑..
26년 10월 13일 (화) - 마가복음 10:35-45
26년 10월 13일 (화) - 마가복음 10:35-45
2026.10.1326년 10월 13일 (화) - 마가복음 10:35-45 찬송가 461장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는 마지막 여정은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 고난과 죽음을 맞이하러 가시는 길입니다. 그러나 이 길에서 주님의 마음과 제자들의 마음은 완전히 엇갈리고 있습니다. 야고보와 요한은 예수님이 왕이 되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는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그 자리에 앉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오른쪽과 왼쪽 자리가 어떤 의미인지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며 열심히 헌신했지만 결국 자신들이 예수님과 함께 세상에서 영광을 누리려는 욕심이 컸습니다. 야고보와 요한의 말에 다른 제자들도 화를 내며 불만을 토로합니다. 사실 그들 또한 야고보와 요한과 같은 마음을 품고 있었습니다...
26년 10월 12일 (월) - 에베소서 4:20-24
26년 10월 12일 (월) - 에베소서 4:20-24
2026.10.1226년 10월 12일 (월) - 에베소서 4:20-24 찬송가 357장 인생은 평생 배우는 여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우리는 늘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익합니다. 배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든 싫어하는 사람이든, 학교를 오래 다닌 사람 이든 짧게 다닌 사람이든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사람이든 아니든, 배우기 위해 시간과 돈을 사용하든 그렇지 않든 상관이 없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것을 배우고 그것을 내 것으로 만들려면 꾸준한 연습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배운 것을 일상의 삶에서 살아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매일매일 사람들과 부딪히며 살아가는 삶의 자리에서 배운 것을 반복해서 연습하지 않으면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기 어렵습니다. 바울은 그리스도인들에..
새롬의 밤
새롬의 밤
2026.10.11나의 기도하는 것보다_ 글로리아_장소: 새롬교회_ 2026년 09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