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7월 20일 (월) - 누가복음 17:11-19
찬송가 283장
예수님을 찾아온 한 사람이 고침받은 나병환자에게 하신 마지막 말씀은 매우 중요한 사실을 우리에게 전해 줍니다. 자신들을 긍휼히 여겨 달라고 예수님을 찾았던 열 사람의 나병환자에게 치유의 역사는 동일하게 임했지만 결국 믿음으로 구원받았다는 선포를 들을 사람은 예수님께 돌아와 진심으로 엎드려 감사한 이 한 사람뿐이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힘들게 하시는 질병 가운데서도 도저히 일어설 수 없는 절망 가운데서도 얼마든지 우리를 도우시고 치유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 이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며 살아감에도 우리가 다시 눈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보며 감사를 올려 드리지 못한다면 우리에게 임한 복은 결코 우리를 최종적으로 승리하는 구원의 길로 인도하지 못합니다. 우리의 삶에 베푸시는 하나님의 크고 작은 모든 일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바랍니다. 우리의 감사가 구원의 감격과 복으로 이어지는 삶이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