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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주 주일설교
9월 1주 주일설교
2025.09.06온유함은 하나님의 영역입니다 마태복음 11:28-30 & 설교자 : 염순옥 목사
25년 9월 5일 (금) - 로마서 8:12-17
25년 9월 5일 (금) - 로마서 8:12-17
2025.09.0525년 9월 5일 (금) - 로마서 8:12-17 찬송가 183장 리에게 존재가 완벽하게 달라진 감격의 순간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의 신분의 죄인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뒤바뀐 순간입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자격과 동시에 우리는 하나님의 상속자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가 된 것입니다. 상속자란 단순히 아버지의 재산과 소유를 물려받는 사람이라는 뜻에서 그치지 않고 아버지의 가치관과 신념을 물려받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면서 동시에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을 이어받고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사람들로 부름을 받은 것입니다. 이 사실을 우리 안에 계신 성령께서 늘 증언하여 주십니다. 우리는 겁에 질린 노예가 주인을 섬기듯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 존재가 아니..
25년 9월 4일 (목) - 역대하 28:8-15
25년 9월 4일 (목) - 역대하 28:8-15
2025.09.0425년 9월 4일 (목) - 역대하 28:8-15 찬송가 351장 하나님의 역사는 우리가 알고 있는 방식과는 다르게 일어납니다. 세상은 숫자와 강력한 힘의 원리에 따라 움직이지만 참된 힘은 보잘것없어 보여도 참과 바름을 따르고 지키는 데서 나옵니다. 하나님은 한 사람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구원과 반전의 역사를 이루실 수 있습니다. 상황도 중요하지만 그 상황 속에 어떤 사람이 있는지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바른길을 걸었던 아버지 요담과는 달리 유다 와 아하스는 바알의 우상을 부어 만들고 심지어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자녀들을 불사를 정도로 이방의 가증한 일을 저질렸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아하스와 그의 나라 유다를 아람과 북이스라엘의 손에 넘기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잘못된 것을 바로잡으시는..
25년 9월 3일 (수) - 이사야 9:1-4
25년 9월 3일 (수) - 이사야 9:1-4
2025.09.0325년 9월 3일 (수) - 이사야 9:1-4 찬송가 586장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스불론과 납달리 땅을 이스라엘 북쪽 지역으로서 요단강 상류에 조성된 풍부한 농경지가 있는 곳입니다. 앗수르 제국과 같은 북방 세력이 남진할 때 가장 먼저 공격을 받아 쉽게 황폐해져 버려진 땅이기도 했습니다. 성경의 표현대로 어둠의 땅이고 절망의 땅이었습니다. 그 땅이 즐거움이 넘치는 땅이 되었습니다. '즐겁다'라는 단어를 무려 4번이나 반복하여 사용했습니다. 고대사회에서 공동체의 즐거움은 크게 두 가지로 추수하여 곡식을 거둘 때와 전쟁에서 승리하여 탈취물을 나뉠 때 즐거워했습니다. 추수 때에 농부는 그동안의 수고를 잊고 기쁨의 환호를 지릅니다. 탈취물은 목숨을 담보로 한 전쟁에서 승리한 후 얻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나..
25년 9월 2일 (화) - 누가복음 18:1-8
25년 9월 2일 (화) - 누가복음 18:1-8
2025.09.0225년 9월 2일 (화) - 누가복음 18:1-8 찬송가 365장 이 비유에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불의한 재판장이 누구인가 하는 것입니다. 불의한 재판장은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내 생각 내 고집 내 판단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도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교만한 나의 자아입니다. 기도는 그 자아와의 싸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성령님의 도우심을 의지하여 나와의 싸움을 벌이는 것입니다. 내 욕심이나 나의 원한을 풀기 위해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왜곡된 나의 자아를 바로잡기 위해 쉬지 않고 낙심하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서 결국은 승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내 속에서도 이루어지게 해야 합니다. 우리 인생의 문제는 우리가 재판장..
25년 9월 1일 (월) - 고린도후서 4:7-11
25년 9월 1일 (월) - 고린도후서 4:7-11
2025.09.0125년 9월 1일 (월) - 고린도후서 4:7-11 찬송가 94장 복음은 우리에게 그리스도 안에서 건강한 자아상을 가질 수 있다는 소중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이는 우리가 세상에서 성공하거나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에 관계없이 하나님의 사랑 속에서 소중한 존재임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질그릇처럼 연약하고 부서지기 쉬운 존재입니다. 질그릇과 같은 우리는 삶의 어려움과 고난 속에서 좌절감과 패배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바울은 우리에게 이러한 연약함을 부끄러워하거나 숨기려고 하지 말라고 합니다. 오히려 우리의 연약함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하나님의 능력에 의지할 때 진정한 힘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
25년 8월 29일 (금) - 요한복음 10:11-18
25년 8월 29일 (금) - 요한복음 10:11-18
2025.08.2925년 8월 29일 (금) - 요한복음 10:11-18 찬송가 569장 하나님은 우리의 삶이 더욱 풍성해지기를 원하십니다. 신앙생활은 우리의 삶을 풍성하게 해주는 길입니다. 풍성한 삶을 위해서는 분명한 목표를 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뒤에 있는 것을 잊어버리고 열심히 살아가는 지혜도 필요합니다. 내가 가진 것을 남에게 나눌 때 오히려 풍성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나누어 주고 빈자리를 만들어 놓을 때 새로운 은혜와 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의 바탕이 되는 풍성한 삶을 위한 가장 확실한 길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주님을 모시고 사는 것입니다. 풍성하게 하시는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르지 않으면 우리는 풍성해질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선한 목자'라고 소개하십니다. 주님은 품꾼과..
25년 8월 28일 (목) - 시편 62:5-12
25년 8월 28일 (목) - 시편 62:5-12
2025.08.2825년 8월 28일 (목) - 시편 62:5-12 찬송가 435장 우리 삶에 흔들리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 영원할 것만 같은 것들도 어느 순간 변하고 바뀌어 버립니다. 우리가 자연의 한결같음을 바라보며 위로를 얻는 이유는 사람이 사는 세상에서는 언제나 아쉬움과 슬픔을 넘어 배신과 절망의 순간을 마주하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수많은 위기와 고난과 절망의 순간들을 지나야 했습니다. 그곳에서 잠잠히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위로와 평안과 소망과 능력이 됨을 깨달았습니다. 왜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고 했을까요? 들뜨고 자신감이 넘칠 때도 낙심이 되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때도 여전히 하나님을 바라볼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날마다 하나님 앞에서 내 삶을 돌아보며 하나님이 바라고 기뻐 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25년 8월 27일 (수) - 사무엘상 3:9-14
25년 8월 27일 (수) - 사무엘상 3:9-14
2025.08.2725년 8월 27일 (수) - 사무엘상 3:9-14 찬송가 595장 지금 하는 일이 자기와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억지로 일을 수행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설령 진짜로 본인과 안 맞는 일이라고 해도 피할 수 없고 현재도 그 자리에 있는 상황이라면 마음을 고칠 필요가 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좋아서 하는 일보다 해야만 하기 때문에 하는 일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권태롭고 지루하더라도 성실히 수행하면 언젠가는 꼭 맞는 옷을 입은 것처럼 어울리게 됩니다. 가끔 보인은 모른채 모든 이의 대안이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신이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인물이라는 것을 본인만 모르는 것입니다. 사무엘이 그랬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사무엘이 대안인 것처럼 우리도 다른 이들의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교..
25년 8월 26일 (화) - 에베소서 5:31-33
25년 8월 26일 (화) - 에베소서 5:31-33
2025.08.2625년 8월 26일 (화) - 에베소서 5:31-33 찬송가 559장 1세기 로마 사회는 남편이 아내와 자녀를 지배하는 남성 중심의 가부장적 구조가 확립되어 있었던 시대였습니다. 이러한 시대 상황에서 사도 바울은 이 세상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모습을 남편과 아내의 관계를 통해 새롭게 상호 존중의 관계로 제시합니다. 사도 바울은 남편 들에게 "아내를 자기 자신같이 사랑하라."고 권면합니다. 이 사랑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희생과 헌신을 요구합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의 생명을 내어 주신 것처럼 자기를 내어 주는 사랑을 하라는 것입니다. 분주함 속에서도 서로를 위해 시간 내기 기쁨과 슬픔 함께 나누기 먼저 상대방을 배려하기 실수와 잘못을 용서하고 서로를 이해하기 등 일상의 가까운 곳에서부터 그런 사랑을..
25년 8월 25일 (월) - 요한계시록 14:1-5
25년 8월 25일 (월) - 요한계시록 14:1-5
2025.08.2525년 8월 25일 (월) - 요한계시록 14:1-5 찬송가 449장 제복을 입은 경찰이나 군인에게 우리는 그에 걸많은 태도와 자세를 기대합니다. 제복을 입는 다는 것은 그에 따른 책임이 필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은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옷에 걸맞은 삶을 살아야 합니다. 어린양과 함께 시온산에 있는 사람들은 더럽혀지지 않은 순결한 자들이었습니다. 우리가 예수그리스도의 신부하는 신앙적 표현은 구원받은 자의 행실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말해 줍니다. 우리는 신랑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최우선으로 사랑하며 그가 인도하는 대로 따라야 합니다. 세례의 본래 형태는 몸을 물에 온전히 담그는 예식입니다. 죄에 사로잡힌 옛사람은 죽고 이제 예수로만 살아 호흡하겠다는 ..
8월 4주 어린이설교
8월 4주 어린이설교
2025.08.25하나님과 나의 이야기 예레미야 29:11 & 설교자 : 이상준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