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2월 19일 (목) - 누가복음 5:27-32
글 작성자: xellous
26년 2월 19일 (목) - 누가복음 5:27-32
찬송가 251장
우리는 외적인 모습이나 기준으로 누군가를 판단하기 쉽습니다. 때로는 자신이 너무 부족해서 하나님께 나아갈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과거에 잘못한 일이 많거나 지금도 완전하지 못한 모습 때문에 교회 문턱을 높게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수님은 레위라는 세리를 부르셨습니다. 세리는 당시 유대 사회에서 가장 멸시받는 직업이었습니다. 로마 정부를 위해 동족에게 세금을 거두는 일을 한데다가 정당한 세금보다 더 많이 걷어서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세리는 죄인의 대명사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런 레위를 부르십니다. 이때 레위는 즉시 응답하여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예수님을 따릅니다. 단순히 직업을 바꾼 것이 아니라 인생의 방향을 완전히 바꾼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런 레위를 받아 주십니다. 바리새인과 석기관들은 예수님을 비난했지만 예수님은 상관하지 않으셨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기다리시는 사람은 레위처럼 '내 모습 이대로' 나아오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예수님은 완전한 사람이 아니라 오히려 부족하고 연약한 우리를 찾아오셨습니다. 과거가 어떻든 현재가 어떻든 상관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예수님의 부르심에 레위처럼 모든 것을 버려두고 응답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주저하지 마십시오. 예수님은 지금도 "누구든지 오라."고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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