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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9월 14일 (월) - 에베소서 3:14-21
26년 9월 14일 (월) - 에베소서 3:14-21
2026.09.1426년 9월 14일 (월) - 에베소서 3:14-21 찬송가 453장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너의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라고 말합니다. 이 말씀은 성령이 충만하여 그저 지식으로 그리스도를 아는 것을 넘어서는 그 이상의 무언가가 삶 속에 나타나기를 바란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또한 바울은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이 어떤 것인지 알고 그 사랑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를 깨닫고 그들 안에 그리스도의 사랑이 충만하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이는 단순히 듣고 아는 것을 넘어서 우리 안에 가득히 임하신 주님의 사랑을 온전히 경험하는 삶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스도를 듣는 것과 아는 것이 전부라고 여..
26년 9월 11일 (금) - 창세기 33:1-11
26년 9월 11일 (금) - 창세기 33:1-11
2026.09.1126년 9월 11일 (금) - 창세기 33:1-11 찬송가 303장 야곱은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직계 조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믿음의 자리에 서기까지 야곱은 수많은 위기와 어려움을 통과해야 했습니다. 형 에서를 피해 고향을 떠나 피신했고 외삼촌 라반에게 속아 무려 20년의 긴 세월 동안 머슴살이를 했으며 고향으로 돌아오는 중 얍 복강에서 환도뼈가 어그러지기도 하였습니다. 이 모든 어려움은 야곱이 형 에서의 장자권과 축복을 빼앗을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야곱과 에서는 어떻게 오랜 세월 동안 단절되었던 관계를 회복하고 화해할 수 있었을까요? 야복은 에서의 마음을 회복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야곱이 에서에게 준 예물을 결코 적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에서에게 끼친 상처에 물질적으로라도 보상하고자..
26년 9월 10일 (목) - 에스라 1:1-4
26년 9월 10일 (목) - 에스라 1:1-4
2026.09.1026년 9월 10일 (목) - 에스라 1:1-4 찬송가 347장 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이기에 말씀이 선포되면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말씀만으로 충분합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는 '예레미야의 입'이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 놓여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말씀을 선지자들의 입을 통해 세상에 선포하십니다. 그 말씀은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이루어집니다. 이는 참으로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고레스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세상의 절대 권력자였습니다. 그의 말은 곧 법이었고 그의 뜻은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세상의 이치였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켜 성전 건축을 준비하게 하셨습니다. 고레스가 다스리던 나라에서 하나님은 노예로 사는 이스라엘 백성이 믿는 신에 불과했습니다...
26년 9월 9일 (수) - 마태복음 5:21-28
26년 9월 9일 (수) - 마태복음 5:21-28
2026.09.0926년 9월 9일 (수) - 마태복음 5:21-28 찬송가 218장 오늘 본문에서 중요한 두 단어가 있습니다. '먼저'와 '급히'입니다. 이 단어들은 우리가 화해를 지체하지 말아야 함을 강조합니다. 관계는 시간이 지날수록 어색해지고 오해는 굳어지며 사탄은 그 틈을 타서 더 큰 분열과 상처를 일으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서두르라, 미루지 말라, 먼저 손을 내밀라."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우리를 용서하셨고 우리를 하나님과 화해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우리가 그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감당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물론 화해는 쉽지 않습니다.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고 억울한 감정도 생깁니다. 그러나 먼저 손을 내미는 자가 그리스도인입니다. 먼저 다가가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화목하..
26년 9월 8일 (화) - 고린도후서 3:1-3
26년 9월 8일 (화) - 고린도후서 3:1-3
2026.09.0826년 9월 8일 (화) - 고린도후서 3:1-3 찬송가 455장 바울은 이 편지를 통해 그리스도인들이 믿음 안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가르쳤습니다. 하지만 고린도 교회 안에서 바울의 권위에 대항하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업적을 자랑하고 추천장을 받지 못한 바울이 어떻게 가르칠 수 있느냐며 바울을 거짓 선지자 취급 합니다. 당시에는 사람을 파견할 때 추천장을 서주는 문화가 있었습니다. 바울의 대적자들은 자신들을 증명할 추천장이 있었는데 바울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위축되지 않습니다. 복음의 열매인 고린도 교회의 교인들이 자신의 추천장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사람의 인정이나 칭찬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까를 고민하느라 너무나 많은 삶의 에너지를 소모하기도 ..
26년 9월 7일 (월) - 잠언 29:1-7
26년 9월 7일 (월) - 잠언 29:1-7
2026.09.0726년 9월 7일 (월) - 잠언 29:1-7 찬송가 449장 어떤 사회든 선하고 의로운 사람이 많으면 공동체는 기쁨과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의인은 단순히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삶을 넘어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고 진실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 공동체에 진정한 복을 가져온다는 뜻입니다. 의인은 단지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정의와 공의를 실천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의인이 사회에 많아질 때 그 사회는 안정되고 번영하며 모두가 즐거움을 누리게 됩니다. 반대로 악인이 권력을 잡으면 정의는 사라지고 불공정이 넘쳐 사람들은 고통과 한숨을 내쉬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의인의 삶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러한 선택이 때로는 희생을 요구받을 수도 있고 손해를 보는..
8월 5주 특별 찬양
8월 5주 특별 찬양
2026.09.06제목: 시편 23편 주일 예배 특송 허세민 반주자 _ 26.08.30.(일)
9월 1주 어린이설교
9월 1주 어린이설교
2026.09.06하나님을 바라볼 때 새 일을 행하신다 이사야 43:18-19 & 설교자 : 윤승렬 선생님
9월 1주 주일설교
9월 1주 주일설교
2026.09.06또 다른 유일한 기회 예수님 민수기 21:4-9 & 설교자 : 염순옥 목사
26년 9월 4일 (금) - 시편 126:1-6
26년 9월 4일 (금) - 시편 126:1-6
2026.09.0426년 9월 4일 (금) - 시편 126:1-6 찬송가 496장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 포로에서 해방되었을 때의 기쁨을 노래합니다. 그들은 포로 신세로 어쩔 수 없이 멀리 이방나라까지 오게 되었지만 머지않아 해방되어 고국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체념 속에서 힘들게 하루하루를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해방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드디어 그들을 해방시켜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하나님의 백성 된 우리를 기억하시고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여 큰일을 행하시는 분입니다. 또한 불가능해 보이는 일들도 가능하게 하십니다. 힘들고 어려워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소망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꿈꾸는 것 같은 기쁨을 반드시 주실 것입니다.
26년 9월 3일 (목) - 에스겔 37:15-22
26년 9월 3일 (목) - 에스겔 37:15-22
2026.09.0326년 9월 3일 (목) - 에스겔 37:15-22 찬송가 299장 하나님의 창조는 '관계의 시작'입니다. 창조를 통해서 하나님과 사람, 사람과 사람, 그리고 사람과 세상 사이의 관계가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인해 관계가 깨지고 말았습니다. '관계의 파괴'가 곧 타락입니다. 그렇다면 구원은 무엇일까요? 구원은 '관계의 회복'입니다. 깨져있던 관계가 다시 하나 되는 것이 구원이고 그것이 회복의 시작입니다. 약속하신 회복의 방법은 깨진 관계를 다시 하나 되게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에도 분열이 있습니다. 남녀 간 세대 간 계층 간의 갈등도 있고 정치적 이념적으로 이리저리 쪼개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시급한 것은 깨져버린 관계를 다시 하나가 되게 하는 것입니다...
26년 9월 2일 (수) - 고린도전서 9:13-18
26년 9월 2일 (수) - 고린도전서 9:13-18
2026.09.0226년 9월 2일 (수) - 고린도전서 9:13-18 찬송가 505장 사도 바울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그 자체가 말할 수 없는 기쁨이자 특권이었습니다.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내가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다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나의 삶을 변화시키지 않는 복음은 사실 복음이 아닙니다. 진정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으로 충분한 기쁨을 누리는 사람이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복음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고 하셨습니다. 복음음 전하는 것 자체가 허락하신 사명이자 기쁨이기에 사도 바울은 이를 통해서 자신을 내세우거나 특혜 받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자신을 통해서 주님께서 하신 일만 자랑하길 원했던 것입니다. 복음 그 자체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사귐이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