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광장
9월 3주 주일설교
9월 3주 주일설교
2025.09.15하나님을 믿으면 개혁됩니다 창세기 35:1-8 & 설교자 : 염순옥 목사
25년 9월 12일 (금) - 고린도전서 15:20-26
25년 9월 12일 (금) - 고린도전서 15:20-26
2025.09.1225년 9월 12일 (금) - 고린도전서 15:20-26 찬송가 170장 탈무드에 보면 사람의 머릿속에는 두 개의 방이 있다고 합니다. 하나는 기억의 방이고 다른 하나는 망각의 방입니다. 사람은 어떤 일은 기억의 방에 집어넣고 어떤 일은 망각의 방에 집어넣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떤 일은 또렷이 기억하지만 또 어떤 일은 완전히 망각합니다. 문제는 기억과 망각이 우리의 기대대로 되지 않아서 생깁니다. 깨끗이 잊어버렸으면 좋겠는데 기억나는 일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꼭 기억해야 하는데 잊어버리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그리스도 주님으로 믿고 고백하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절대 잊어버려서는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의 부활입니다.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고 수많은 신이 있습니다...
25년 9월 11일 (목) - 민수기 13:25-31
25년 9월 11일 (목) - 민수기 13:25-31
2025.09.1125년 9월 11일 (목) - 민수기 13:25-31 찬송가 515장 가나안 땅에 입성하기 전 모세는 정탐꾼 12명을 선발합니다. 선발된 사람들은 어중이떠중이가 아닌 아무렇게나 대충 뽑은 사람들이 아닌 출애굽과 광야에서 이스라엘 공동체를 이끈 최고의 믿음의 사람들입니다. 이들의 역할은 그 땅이 어떠한지 '정탐'하는 것입니다. 정탐 기간은 40 일입니다. 40일이라는 기간은 성경에서 매우 특별한 숫자입니다. 엘리야가 호렙산까지 걸어간 날이 40일이고 주님께서 광야에 계신 날이 40일입니다. 성경에서 40일은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주의 임재를 나타내신 시간입니다. 이에 근거하여 12명의 정탐꾼은 하나님의 사람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정탐꾼들은 돌아와 가나안 땅의 모습을 보고합니다. 그런데 상황에 대한 정탐..
9월 2주 주일설교
9월 2주 주일설교
2025.09.09한끼 식사로 열리는 새 인생 요한복음 21:1-14 & 설교자 : 염순옥 목사
25년 9월 9일 (화) - 출애굽기 12:31-42
25년 9월 9일 (화) - 출애굽기 12:31-42
2025.09.0925년 9월 9일 (화) - 출애굽기 12:31-42 찬송가 384장 하나님의 구원 계획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가나안에서 인도하는 것과 온 세상에 여호와의 이름을 알리는 것이었습니다. 애굽 사람들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은금 패물과 의복을 주며 패배자임을 인정했고 이스라엘 백성은 승리자가 되어 애굽 사람들이 건네준 물품들을 가지고 탈출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은 430년의 노예 생활을 끝내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자유를 향한 행진에 이스라엘 자손 외에 수많은 이방인도 함께 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온 세상을 향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들을 구원하고 돌보고 높여 주려는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구원계..
25년 9월 8일 (월) - 사도행전 27:20-26
25년 9월 8일 (월) - 사도행전 27:20-26
2025.09.0825년 9월 8일 (월) - 사도행전 27:20-26 찬송가 400장 바울은 예루살렘 교회에 헌금을 하러 갔다가 체포되었습니다. 예루살렘과 가이사랴에서 재판 받았는데 재판 결과가 차일피일 미루어졌습니다. 유대 총독 벨릭스와 후임 베스도는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바울이 죄가 없음을 알면서도 석방하지 않고 2년이 넘는 세월 동안 구류해 두었습니다. 이에 로마 시민권을 가진 바울은 로마에 가서 재판을 받게 되어 배를 타고 로마로 호송되었습니다. 이때 바울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바울은 에베소 사역이 절정이었을 때 로마 선교의 비전을 품었습니다. 그의 비전은 욕심이 아니라 말씀을 가슴에 품고 깊이 기도한 끝에 나온 확신이었습니다. 하나님은 특별한 방법으로 그를 로마로 인도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바울이 걸어가..
9월 1주 주일설교
9월 1주 주일설교
2025.09.06온유함은 하나님의 영역입니다 마태복음 11:28-30 & 설교자 : 염순옥 목사
25년 9월 5일 (금) - 로마서 8:12-17
25년 9월 5일 (금) - 로마서 8:12-17
2025.09.0525년 9월 5일 (금) - 로마서 8:12-17 찬송가 183장 리에게 존재가 완벽하게 달라진 감격의 순간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의 신분의 죄인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뒤바뀐 순간입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자격과 동시에 우리는 하나님의 상속자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가 된 것입니다. 상속자란 단순히 아버지의 재산과 소유를 물려받는 사람이라는 뜻에서 그치지 않고 아버지의 가치관과 신념을 물려받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면서 동시에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을 이어받고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사람들로 부름을 받은 것입니다. 이 사실을 우리 안에 계신 성령께서 늘 증언하여 주십니다. 우리는 겁에 질린 노예가 주인을 섬기듯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 존재가 아니..
25년 9월 4일 (목) - 역대하 28:8-15
25년 9월 4일 (목) - 역대하 28:8-15
2025.09.0425년 9월 4일 (목) - 역대하 28:8-15 찬송가 351장 하나님의 역사는 우리가 알고 있는 방식과는 다르게 일어납니다. 세상은 숫자와 강력한 힘의 원리에 따라 움직이지만 참된 힘은 보잘것없어 보여도 참과 바름을 따르고 지키는 데서 나옵니다. 하나님은 한 사람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구원과 반전의 역사를 이루실 수 있습니다. 상황도 중요하지만 그 상황 속에 어떤 사람이 있는지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바른길을 걸었던 아버지 요담과는 달리 유다 와 아하스는 바알의 우상을 부어 만들고 심지어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자녀들을 불사를 정도로 이방의 가증한 일을 저질렸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아하스와 그의 나라 유다를 아람과 북이스라엘의 손에 넘기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잘못된 것을 바로잡으시는..
25년 9월 3일 (수) - 이사야 9:1-4
25년 9월 3일 (수) - 이사야 9:1-4
2025.09.0325년 9월 3일 (수) - 이사야 9:1-4 찬송가 586장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스불론과 납달리 땅을 이스라엘 북쪽 지역으로서 요단강 상류에 조성된 풍부한 농경지가 있는 곳입니다. 앗수르 제국과 같은 북방 세력이 남진할 때 가장 먼저 공격을 받아 쉽게 황폐해져 버려진 땅이기도 했습니다. 성경의 표현대로 어둠의 땅이고 절망의 땅이었습니다. 그 땅이 즐거움이 넘치는 땅이 되었습니다. '즐겁다'라는 단어를 무려 4번이나 반복하여 사용했습니다. 고대사회에서 공동체의 즐거움은 크게 두 가지로 추수하여 곡식을 거둘 때와 전쟁에서 승리하여 탈취물을 나뉠 때 즐거워했습니다. 추수 때에 농부는 그동안의 수고를 잊고 기쁨의 환호를 지릅니다. 탈취물은 목숨을 담보로 한 전쟁에서 승리한 후 얻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나..
25년 9월 2일 (화) - 누가복음 18:1-8
25년 9월 2일 (화) - 누가복음 18:1-8
2025.09.0225년 9월 2일 (화) - 누가복음 18:1-8 찬송가 365장 이 비유에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불의한 재판장이 누구인가 하는 것입니다. 불의한 재판장은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내 생각 내 고집 내 판단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도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교만한 나의 자아입니다. 기도는 그 자아와의 싸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성령님의 도우심을 의지하여 나와의 싸움을 벌이는 것입니다. 내 욕심이나 나의 원한을 풀기 위해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왜곡된 나의 자아를 바로잡기 위해 쉬지 않고 낙심하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서 결국은 승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내 속에서도 이루어지게 해야 합니다. 우리 인생의 문제는 우리가 재판장..
25년 9월 1일 (월) - 고린도후서 4:7-11
25년 9월 1일 (월) - 고린도후서 4:7-11
2025.09.0125년 9월 1일 (월) - 고린도후서 4:7-11 찬송가 94장 복음은 우리에게 그리스도 안에서 건강한 자아상을 가질 수 있다는 소중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이는 우리가 세상에서 성공하거나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에 관계없이 하나님의 사랑 속에서 소중한 존재임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질그릇처럼 연약하고 부서지기 쉬운 존재입니다. 질그릇과 같은 우리는 삶의 어려움과 고난 속에서 좌절감과 패배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바울은 우리에게 이러한 연약함을 부끄러워하거나 숨기려고 하지 말라고 합니다. 오히려 우리의 연약함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하나님의 능력에 의지할 때 진정한 힘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