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롬교회
12월 1주 어린이설교
12월 1주 어린이설교
2024.12.01하나님이 예비하신 일 빌립보서 4:6 & 설교자 : 이다혜 선생님
12월 1주 주일설교
12월 1주 주일설교
2024.12.01빼앗기지 않는 기쁨 누가복음 10:17-20 & 설교자 : 염순옥 목사
11월 4주 벧엘성가대
11월 4주 벧엘성가대
2024.11.27원곡: 한 믿음 가지고 작곡: Joseph M. Martin _ 지휘자: 양희창 반주자: 허세민 _ 24.11.24.(일)
2024.11.29 (금) 여호수아 24:14-18
2024.11.29 (금) 여호수아 24:14-18
2024.11.262024.11.29 (금) 여호수아 24:14-18 찬송가 15장 여호수아는 ‘모세의 수종자’였습니다. 인간은 할 수만 있다면 섬기는 일을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는 모세가 죽기까지 그를 섬겼습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사람 모세에게 절대적인 충성을 보였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그를 모세의 후계자로 지명하셨고 그는 하나님의 기대대로 사명을 잘 감당했습니다. 그랬던 여호수아가 지금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평생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의 백성을 사랑했던 그로서는 430년을 우상의 땅에서 살았고 이제 우상 숭배가 만연한 가나안에서 새롭게 살아가야 할 이스라엘의 장래가 걱정되었을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백성의 지도자들을 세겜으로 모은 후 하나님이 베푸신 이스라엘 역사를 회상합니다. 다른 신들을..
2024.11.28 (목) 신명기 6:1-9
2024.11.28 (목) 신명기 6:1-9
2024.11.262024.11.28 (목) 신명기 6:1-9 찬송가 599장 우리 아이들과 청소년, 청년들을 유혹하는 어두운 손길이 사회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에 어떻게 우리 자녀들을 가르쳐야 할까요? 첫째 제일 먼저 하나님 말씀을 가르쳐야 합니다. 자녀들에게 부지런히 하나님 말씀을 들려주어야 합니다. 거듭해서 가르쳐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말씀에는 분명하고 확실한 약속이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부모가 먼저 본을 보여야 합니다. 자녀는 부모를 보고 배웁니다. 부모가 신앙생활을 허투루 하면서 자녀에게 믿음을 이야기한다면 어불성설일 것입니다.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명령에 이어지는 것이 이것을 마음에 새기고 자녀에게 가르치라는 명령입니다. 하나님 사랑은 머리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
2024.11.27 (수) 누가복음 17:7-10
2024.11.27 (수) 누가복음 17:7-10
2024.11.262024.11.27 (수) 누가복음 17:7-10 찬송가 323장 ‘순종하다’의 원어 ‘휘파쿠오’는 ‘~의 아래에서 듣다’라는 뜻입니다. 즉 아래에서 듣는 것이 순종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부릅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주님의 ‘종’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고백하면서도 때대로 종이 아닌 손님 역할을 하려고 할 때가 있습니다. 종은 수고하고 돌아왔을지라도 결코 주인과 겸상하는 법이 없고 주인이 식사를 다하기까지 온전히 수발을 듭니다. 그런데 우리는 조금만 수고를 하고 나면 금세 대접받는 자리에 앉아 겸상하려는 손님처럼 굴 때가 많습니다. 또한 주인은 종이 모든 일을 행했어도 결코 감사 인사를 할 필요가 없지만 우리는 늘 감사 인사를 받고자 자꾸 내 의를 드러내려고 합니다. 주인의 아래서..
2024.11.26 (화) 마태복음 19:16-22
2024.11.26 (화) 마태복음 19:16-22
2024.11.262024.11.26 (화) 마태복음 19:16-22 찬송가 196장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인간의 힘으로 불가항력적인 고통은 어쩔 수 없더라도 인간이 만들어내는 고통은 또 얼마나 많은가? 그리고 그런 고통 앞에 나는 왜 편안하게 살 수 있는가? 인간의 탐욕에 대한 해답은 공감입니다. 사람들에게 ‘부’란 하나님 복의 증거로 삼기 쉽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눈으로 보면 오늘 본문의 부자청년은 어떤 면에서는 최악의 신앙인일지도 모릅니다. 그가 많은 재물을 가졌기 때문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관심은 ‘재물 소유의 정도’가 아니라 ‘재물 나눔의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청년은 재물이 많으므로 근심하며 갔습니다. 이로써 청년의 실존이 낱낱이 드러납니다. 청년은 자기가 재물을 소유한 줄 알았겠지..
2024.11.25 (월) 창세기 27:30-45
2024.11.25 (월) 창세기 27:30-45
2024.11.262024.11.25 (월) 창세기 27:30-45 찬송가 388장 우리는 하나님의 선택하심으로 새롭게 출발한 믿음의 가정에서 벌어진 당혹스러운 스캔들을 발견합니다. 그것도 세상에서 가장 신성한 행위인 하나님의 복을 전달하는 일을 두고서 일어난 일입니다. 아버지 이삭은 노년에 영적 시야가 흐려져서 하나님의 약속은 잊어버리고 눈앞에 보이는 음식에 집착합니다. 장자인 에서는 신앙을 저버리고 이방인 여인과 결혼해 부모를 근심하게 합니다. 결국 그는 장자의 명분을 죽 한그릇과 바꿀 정도로 신앙을 하찮게 여기는 사람으로 자라납니다. 막내인 야곱의 죄악도 만만치 않습니다. 야곱은 어머니 리브가와 더불어 아버지를 속이고 장자의 복을 얻어내는 치밀한 사기극을 벌입니다. 우리가 야곱의 일생에서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대목입..
11월 4주 주일 설교
11월 4주 주일 설교
2024.11.25두려움으로부터의 해방 여호수아 24:14-18 & 설교자 : 김영욱 목사
11월 3주 주일 설교
11월 3주 주일 설교
2024.11.21날마다 죽어야 살아납니다 고린도전서 15:31-34 & 설교자: 염순옥 목사
2024.11.18 (월) 히브리서12:1-10
2024.11.18 (월) 히브리서12:1-10
2024.11.192024.11.18 (월) 히브리서12:1-10 찬송가 272장 살면서 고난과 고통이 없는 인생은 없습니다. 심지어 잘못을 저질러 징계를 받기도 합니다. 이는 분명 반가운 일은 아니지만 그럼ㅇ도 그리스도인은 그 속에 담긴 의미를 놓쳐서는 안 됩니다. 때로는 고난을 통해 인생이 새로워지고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 우뚝 서는 계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성도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세상의 성공이나 복이 아닙니다. 오직 거룩함입니다. 이것을 깨달아야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면서도 왜 우리에게 고난도 주시고 때론 징계도 하시는지를 알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당신의 자녀답고 거룩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신앙생활을 계속하면서도 변화나 성장이 없는 까닭은 거룩함에 대한 열망이 없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허랑방탕하던 탕자가 돌..
11월 2주 주일설교
11월 2주 주일설교
2024.11.12하나님을 맛보아 알지어다 시편 34:8-10 & 설교자 : 염순옥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