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5월 8일 (목) - 예레이야 5:1-6
찬송가 338장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은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옛날이나 오늘이나 변함없이 요구하시는 것은 정의와 진리입니다. 하나님은 왜 정의를 행하는 사람을 찾으실까요? 하나님께서 의로우시기 때문입니다. 의로우신 하나님은 의로운 자를 찾으십니다. 정의를 행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인정하고 믿고 의지하고 사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의로우신 오른손에 붙잡혀 사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리를 구하며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고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진리시인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오늘도 삶의 자리에서 의로우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정이ㅡ를 행하기 바랍니다. 또한 진리 되신 예수님만 바라보고 사랑하며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그 한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