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롬교회
9월 4주 주일설교
9월 4주 주일설교
2024.09.24새롬교회 300명 용사 본문 말씀: 사사기 7 : 1-8 & 설교자 : 염순옥 목사
2024.9.27. (금) 사도행전 27:20-26
2024.9.27. (금) 사도행전 27:20-26
2024.09.232024.9.27. (금) 사도행전 27:20-26 찬송가 488장 사도 바울은 죄인의 신분으로 배를 타고 로마로 압송되다가 ’유라굴로‘라는 광풍을 만나 여러 날을 표류합니다. 배에는 모두 276명이 탑승하고 있었는데, 호송 책임자인 백부장도, 배의 운행을 맡은 선장도, 그 누구도 안전을 보장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성경은 이들의 비참함은 “구원의 여망마저 없어졌더라”고 표현합니다. 사람은 대개 위기의 순간을 만나면 살려달라고 떼라도 쓰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바울과 그 일행이 직면한 현실은 아무것도 희망할 수 없는 환벽한 절망의 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노력과 열심히 모두 끝난 자리에서 일하십니다.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때가 하나님이 새로운 길을 여시는 순간입니다. 믿음은 신앙의 눈으로 하..
2024.9.26. (목) 마가복음 8:27-35
2024.9.26. (목) 마가복음 8:27-35
2024.09.232024.9.26. (목) 마가복음 8:27-35 찬송가 569장 믿음의 사람이 베드로와 같은 신앙고백을 끊임없이 토해낼 때 죽음과 같은 고통이 넘실거리는 세상에서도 바위처럼 견고하게 이겨낼 수 있습니다. 다윗도 시편에서 ’여호와는 나의 목자‘라고 고백하면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이겨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과 베드로의 대화는 행복하게 마무리 되지 못합니다. ’반석‘이라고 칭찬받았던 베드로가 이번에는 ’다단‘이라고 책망받은 것입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이 짊어지셔야 할 십자가를 알지 못하고 부인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인간은 완전하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그런 거친 베드로를 끝까지 붙드시고 보석처럼 다듬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원석처럼 다듬어지지 않은 우리 아이들을 아름다운 믿음의 보석으로 가꾸기 위해 ..
2024.9.25.(수) 누가복음 17:11-19
2024.9.25.(수) 누가복음 17:11-19
2024.09.232024.9.25.(수) 누가복음 17:11-19찬송가 93장 세상에는 잔치하는 사람과 예배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일을 마무리 할 때 잔치하는 사람은 사람들이 한 일에 주목해 칭찬하고 격려합니다. 열 명의 나병 환자 중 아홉 명을 잔치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은혜보다 자기 수고와 노력에 주목합니다. 예수님이 응답하신 것 즉 병을 고쳐주신 것은 자기들이 큰 소리로 부르짖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또한 나병에 어떤 변화나 차도가 없는 상태에서도 제사장에게 가서 보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믿음으로 순종했기 때문이라고 여겼습니다. 잔치하는 사람은 이렇게 인간의 수고와 노력을 칭찬하고 격려합니다. 반면 예배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깨닫습니다. 그들은 기적의 잔가지들을 저부 쳐내..
2024.9.24.(화) 로마서 1:7-10
2024.9.24.(화) 로마서 1:7-10
2024.09.232024.9.24.(화) 로마서 1:7-10찬송가 210장 서로 다른 문화를 지닌 이질적인 민족들이 함께 신앙생활을 하며 한 교회를 이루고 있다는 사실은 바울의 마음에 뜨거운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로마에 가서 그들을 만나 복음으로 양육하고 싶었습니다. 로마 교회를 향한 바울의 사랑은 그들을 위한 쉼 없는 기도로 나타났습니다. 그는 항상 로마 교회 교인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이것이 거짓이 아님을 하나님께서 잘 알고 계신다고까지 말할 정도입니다. 바울은 비록 자신이 세우지는 않았어도 든든히 성장해가는 로마 교회를 진심으로 사랑했고 그들을 위해 마음을 다해 기도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배우고 따라야할 신앙의 모범입니다. 모든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임을 고백하는 공교회 개념이 약해진 지금,..
2024.9.23. (월) 시편 91:14-16
2024.9.23. (월) 시편 91:14-16
2024.09.232024.9.23. (월) 시편 91:14-16 찬송가 313장 시편 91편의 중심 단어는 ’너‘입니다. 고난 중에서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먼저 경험한 ’내‘가 현재 고난을 당하고 있는 ’너‘를 위로하고 격려하고 축복합니다. 지금 ’너‘를 괴롭히는 고난은 한둘이 아닙니다. 새 사냥꾼의 올무와 심한 전염병, 밤에 찾아오는 공포와 낮에 날아드는 화살, 어두울 때 퍼지는 전염병과 밝을 때 닥쳐오는 재앙, 천명이 왼쪽에서 만 명이 오른쪽에서 엎드러지는 재앙 등입니다. ’심한 전염병‘에서 ’심하다‘는 ’부수다‘라는 뜻입니다. 먼저 경험한 고난 속의 은혜가 있기에 몸과 마음을 다 부술 것 같은 고난에 빠진 ’너‘의 고통을 공감하며 위로하는 모습이 아름답고 소중합니다. 고난을 통해 깨달은 하나님의 뜻이었을..
9월 3주 벧엘성가대
9월 3주 벧엘성가대
2024.09.19원곡: 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작사 및 작곡: 김민석편곡: 김강석_지휘자: 양희찬반주자: 허세민_24.09.15.(일)
9월 3주 주일설교
9월 3주 주일설교
2024.09.17추석에 주시는 은혜 레위기 23:33-43 & 설교자 : 염순옥 목사
9월 2주 주일설교
9월 2주 주일설교
2024.09.10반복은 은혜입니다 마태복음 5:46-48 & 설교자 : 염순옥 목사
24년 9월 9일 (월) - 예레미아 애가 3:19-26
24년 9월 9일 (월) - 예레미아 애가 3:19-26
2024.09.0824년 9월 9일 (월) - 예레미아 애가 3:19-26 찬송가 408장 예레미야의 예언에도 죄악에서 돌이키지 않은 유다는 결국 멸망하고 맙니다. 강대국 바벨론은 유다를 침략해 짓밟고 예루살렘 성전마저 파괴했습니다. 백성은 포로로 잡아 자기 나라로 끌 고 갔습니다. 예레미야는 이 참담한 일을 하나님의 진노로 말미암은 징계라고 여깁니다. 그런 데 21절부터 반전이 일어납니다. 이것을 내가 내 마음에 담아 두었더니 그것이 오히려 나의 소망이 되었사옴은" 마음에 담아 두었다는 것은 곰곰이 생각하며 깊이 묵상했음을 의미합니 다. 고난을 깊이 묵상하면서 오히려 희망을 발견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겪는 고난에는 하나 님의 선물이 숨어 있습니다. 고난에 대한 깊은 묵상은 하나님을 깊이 만나게 하는 통로입니 다. ..
24년 9월 6일 (금) - 누가복음 8:1-3
24년 9월 6일 (금) - 누가복음 8:1-3
2024.09.0524년 9월 6일 (금) - 누가복음 8:1-3 찬송가 330장 여인들이 자신의 재산을 들여 예수님과 사도들의 복음 사역을 섬긴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 은혜를 입고 그 은혜에 감격했기 때문입니다. 오직 이미 얻은 생명의 구원에 대한 응답이었습니다. 예수님께 받은 은혜를 갚기 위해 자신은 주리고 어렵게 살면서도 아낌없이 최선을 다해 바쳤습니다. 이렇게 볼 때 여인들이 바친 것은 그저 재물이 아니라, 그들의 마음이요 그들 자신이었습니다. 물질을 하나님 나라를 위해 쓰는 것은 재물을 하늘에 쌓는 복된 일입니다. 다른 사람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는 손질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여인들은 하나님의 생명책에 영원히 기록될 값진 봉사를 했습니다. 세상에서는 가난하고 보잘것없는 이들이었지만, 주님께는 무엇과도 비교할 ..
24년 9월 5일 (목) - 잠언 11:1-8
24년 9월 5일 (목) - 잠언 11:1-8
2024.09.0524년 9월 5일 (목) - 잠언 11:1-8 찬송가 457장 솔롬 당시 불공정한 상거래가 사회 전체에 만연했습니다. 이 문제는 나라 전체에 종교적 도덕적 불신까지 초래했습니다. 정직하고 겸손한 자는 하나님의 생명의 길로 나아가지만, 교만하고 사악한 자는 자기를 망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사악하다는 것은 남을 속이기 위해 은밀하고 거짓되게 행동한다는 것입니다. 악인은 이 땅의 것에 소망을 두고 아등바등 살아가면서 재무에 대한 욕심으로 하나님과 양심을 거리낌 없이 속이곤 합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의인은 오직 하늘에만 소망이 있는 줄 알기에 살면서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오직 하나님의 공의를 좇아 정직하게 행합니다. 우리 의인된 성도 모두가 이 땅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며 지혜롭게 살아 구원의 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