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10월 22일 (목) - 누가복음 19:1-10
글 작성자: xellous
26년 10월 22일 (목) - 누가복음 19:1-10
찬송가 436장
이스라엘 사회에서 세리는 죄인 취급을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로마 정부로부터 권한을 받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세금을 거두어들이는 역할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 과정에서 자신들의 치부를 위해 부정을 저지르기도 하였습니다. 세리 중에서도 관리자 역할을 한 세리장 삭개오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죄인 중의 죄인이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여리고를 지나가신다는 소식을 들은 삭개오는 예수님을 보려고 돌무화과나무에 올라갔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삭개오를 부르시고 그의 집에 유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이 죄인의 집에 들어가셨다며 수군 거렸습니다. '수군거림'은 그 상황을 본 사람들의 불만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죄인이 며 아브라함의 후손인 자신들과 함께하셔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삭개오의 집에서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예수님은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놀라운 변화를 어떻게 가능할 것일까요? 예수님을 만나 변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삭개오는 예수님을 기쁘게 영접하고 율법에 정해진 대로 자신의 죄에 대한 배상을 하겠다고 선언합니다. 그는 회개하고 예수님 앞에 용서를 구했습니다. 이제는 재물이 아닌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 누리는 삶이 되었습니다. 육으로나 혈통으로 가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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