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10월 21일 (수) - 잠언 3:1-10
찬송가 435장
엘리 제사장에게는 홉니와 비느하스라는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이 아들들이 행실이 나쁘고 하나님을 알지 못했다고 말합니다. 그들이 하나님 앞에 저지른 죄가 심히 큰 까닭은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를 멸시하였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엘리 제사장은 아들들의 악한 행실을 알면서도 바른길로 가도록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자녀의 악한 행실이 부모 탈만을 아니지만 하나님을 신뢰하고 존중하면 어떤 복을 받는지 부모가 자녀에게 삶으로 보여주며 가르칠 책임을 분명히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아직 살아갈 날이 더 많이 남은 젊은이에게는 어떻게 복을 누리며 살아갈지를 가르쳐 주는 교훈입니다. 살아온 날이 남은 날보다 더 많은 장년과 노인에게는 내가 살아온 날이 이 말씀에 비추어 부끄럽지 않았는지를 점검해 볼 수 있는 시금석입니다. 우리가 하 나님을 진심으로 공경하고 존중하면 하나님께서 그 삶을 귀히 여기시고 하늘의 복을 가득 해워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