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10월 6일 (화) - 빌립보서 2:5-11
찬송가 425장
오늘 본문에 나오는 빌립보 교회는 건강하고 주님을 사랑하는 교회였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하나 되지 못하고 분열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런 빌립보 교인들에게 아주 중요한 권면을 합니다. 즉 예수님의 마음을 품으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무엇보다 겸손 입니다. 우리도 이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 검손이란 무엇일까요? 겸손은 자신의 권리를 포기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계셨지만 그 권리를 포기하고 인간의 모습으로 낮아지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달리심으로써 우리에게 구원의 문을 열어 주셨습니다. 나에게 지금 어떤 권리가 있습니까? 우리는 누군가가 난의 권리를 침범하면 마음이 상하고 힘듭니다. 그러나 권리를 내려놓을 때 그리고 그 권리를 하나님의 뜻과 영광을 위해 사용할 때 그곳에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뜻어 순종하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